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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프로 완전 초창기 때 ㅋ

런처프로 설정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작성해 본다. 
예전에 최적화를 해보려고 이것 저것 많이 건드려 봤던 기억이 난다. 
사실 모토로이, 드로이드같은 폰을 제외하면 기본설정이 가장 성능에는 최적화라 생각된다.
(버전업을 통해 자잘한 버그들도 대부분 패치 되었다.)
그리고 몇개의 설정을 제외하고는 성능과는 크게 상관이 없으니 신경쓰지 않고 취향에 맞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General settings

Hidden Apps : 런처프로 app drawer (어플들 목록 쭉 보여지는 화면)에서 숨길 어플들을 선택할 수 있다.

Keep in memory : 메모리에 런처프로를 항상 상주하게 하는 설정이다. 보통은 끄는 것이 좋지만 체크해 주면 모토로이에서 홈딜레이를 줄여준다고 한다.
  
Enable scrollable widgets : 스크롤링이 가능한 위젯에서 스크롤링을 가능하게 해주는 옵션이다. but 개인적인 경험으론 이 설정을 꺼놔도 스크롤링 되는 위젯들이 있더라.

Motorola Droid Hack : 2.1 버전의 드로이드와 Milestone 폰에서 이 설정을 킨다면 성능향상이 있다. 드로이드와 Milestone폰이 아니라면 필요없는 설정입니다.

Homescreen Settings

Number of screens : 홈스크린 갯수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Derault screen : 홈스크린에서 기본 스크린을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왼쪽부터 1->2->3 순서입니다.

Enable trackball scrolling : 트랙볼로 스크롤링 할수있게 하는 설정이다. 체크시 트랙볼을 옆으로 움직일때 화면이 움직인다.

Number of columns : 홈스크린에서 세로의 줄 개수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기본은 4줄

Number of rows : 홈스크린에서 가로의 개수를 설정하는 부분입니다. 기본은 4줄이나 5줄 하는 사람들도 꾀 있습니다.

Auto-fit Items : 자동으로 위젯을 리사이즈 시키는 기능으로 column 이나 row 개수를 많이 설정했을 때 위젯크기가 제대로 설정 안될수 있는데 자동으로 잘라주는 기능이다. 기본설정으로 되있는 경우에는 설정해줄 필요가 없는 기능이다.

Dock Settings

Number of docks  : 독 개수를 설정하는 옵션이다. 독을 옆으로 swipe(옆으로 쓰다듬으면) 다른 독으로 변하는데 그 개수를 설정하는 부분이다.

Enable loop scrolling : 독 개수가 2개 이상일 때 설정가능한 옵션으로 swipe 했을 때 독을 스크롤링 할 수 있게 하는 옵션

Missed call count : 독에 phone 아이콘이 있을 경우 부재중 전화가 있을 때 표시하게 해주는 옵션이다. 부재중 전화가 1통화 있을 경우 전화기 아이콘위에 1이라고 표시된다.

Unread SMS count : 위와 비슷한 옵션이다. 문자 아이콘위에 숫자가 표시된다.

Unread Gmail count : 위와 비슷한 옵션이다. Gmail 아이콘위에 숫자가 표시된다.


Behavior Settings

Enable Auto-rotation : 런처프로 홈스크린에서 자동 rotation이 되게 하는 옵션인다 성능을 생각한다면 끄는 것이 좋다. 
   
Home key action : 런처프로 홈스크린에서 홈키를 눌렀을 때 어떤 행동이 일어나게 하는지 하는 설정이다. Open/Close screen previews 혹은 Do nothing 을 추천한다.

Home key to default screen : 홈스크린에서 홈키를 눌렀을 때 기본 화면으로 이동하게 하는 설정 설정이다. 이 설정이 Home key action 설정보다. 먼저 적용 된다.


Appearance Settings

Dock background : 독 백그라운드를 설정하는 옵션이다. 독 배경이 많다면 취향대로 꾸밀수가 있다. DVR을 사용하여 꾸미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None을 추천한다.


Show screen indicator : 런처프로에서 화면이동시에 막대기가 현재 위치를 확인해 준다. 많은 화면을 설정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설정이다. 평상시 화면에서는 표시되지 않고 화면을 움직일 시에 표시된다.

Hide notification bar : 홈화면에서 상태바(맨위에 표시되는)를 숨긴다. 숨기지 않는것을 추천한다.

Home button on app drawer : app drawer 에서 하단에 홈버튼을 생성시키는 옵션. 설정해도 되고 안해도 된다. 

Hide icon labels : 아이콘들의 라벨(이름)을 숨기는 옵션.

Disable wallpaper scrolling : 화면을 움직일시에 배경도 움직이는데 이것을 움직이지 않고 고정시키는 옵션.

Highlight style : 아이콘을 설정했을 때 하이라이트 되는 스타일을 설정 할 수 있다.

Highlight color - focused : 포커스되었을 때의 색을 설정할 수 있다.

Highlight color  - predded : 아이콘을 눌렀을 때의 색을 설정 할 수 있다.


Advanced Settings

Memory Usage Settings : 런처프로가 메모리 사용하는 부분을 설정하는 설정이다. 개인적으로 건드리지 않는걸 추천한다. 모토로이등 성능이 상대적으로 안좋은 폰의 경우 High를 선택해 런처프로 홈 성능 개선의 효과를 유도할 수 있다.

5 Icon rows in homescreen : 런처프로 홈스크린에서 아이콘을 5줄 사용할 수 있게하는 설정이다. 

Stretch 4-row widgets : 5 Icon rows in homescreen 설정을 활성화 시키면 설정할 수 있는 옵션으로 4줄짜리 위젯을 5줄로 늘리는 옵션이다.

Elastic scrolling : 이 옵션은 활성화 시키는걸 추천하는데 화면을 움직일 때 탄성이 적용되서 좌우로 살짝씩 팅기게 한다. 써보면 안다. 기본으로 이 옵션은 활성화 되어 있다.

High quality scrolling : 높은 수준의 스크롤링 옵션인데 사실 큰 차이를 느끼지는 못하겠다.

Minimum scrolling speed : 스크롤링(화면 전환)할 때 작은 속도로 해도 스크롤링 되게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다.

Use 3D drawer : app drawer 화면에서 3d 화면으로 보이게 하는 설정이다. 런처프로가 아닌 기본 런처에서는 3d draw로 보이게 설정되어 있는데 그 화면을 선호하시면 활성화 시키면 된다.

Drawer columns portrait : 세로모드에서 세로아이콘 수의 개수를 설정하는 옵션

Drawer columns landscape : 가로모드에서 세로아이콘 수의 개수를 설정하는 옵션

Opening speed : app drawer화면으로 갈때 오프닝(날아오는 효과) 되는 속도

Display memory usage : 런처프로 홈화면에서 상단에 메모리 사용량을 표시해 주는 옵션이다.


LP Widget Setting

Bookmark Widget
Calendar Widget
Messaging Widget
Twitter Widget
Facebook Widget
Friends Widget

런처프로 위젯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트위터나 페이스북 동기화등을 설정할 수 있다. 특별히 만질 옵션은 없다.



기타.

LauncherPro Plus v0.x.x.x
런처프로의 버전을 알려준다.

Restart LauncherPro
런처프로를 리스타트 할수 있다.

Backup homescreens & settings
홈스린과 설정을 백업할 수 있다. 1개만 백업되고 또 하면 덮어 씌운다.

Restore backup
백업된 것을 불러오는 부분이다.

Reset defaults
모든 것을 초기화하는 부분이다. 안하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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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처프로에서는 배경화면에서 바로 어플을 삭제해 줄 수 있는 기능이 있다.

(배경화면에서만 없어지는것이 아니라 아예 어플을 삭제하는 기능이다.)

방법은 간단하다.

처음은 배경에서 아이콘을 삭제하는 식으로 진행하면 된다.

Task killer를 삭제해보자.


우선 아이콘을 길게 눌러준다. 



그러면 아이콘이 움직일수 있게 되는데 이때 휴지통으로 가져가 준다.



그러면 위와 같이 빨간색으로 변하는데 이때 그냥 손을 때버리면 아이콘만 배경화면에서 삭제된다.

1~2초간 휴지통에 가만히 있어보자.



1~2초간 기다리면 위와 같이 Drop to uninstall 이라고 뜬다.

이때 손을 놓으면 아래와 같이 어플 제거창이 뜬다.



관련글

2010/11/15 - [안드로이드] - [런처프로 사용법] 갤럭시s 런처프로 설정 (최적화)
2010/11/05 - [안드로이드] - [런처프로 사용법] 팝업 기능 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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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에 걸쳐서 1.6이상의 모든 안드로이드 마켓을 업그레이드 한다고 합니다. 버전은 2.26이구요. 업데이트 순서는 랜덤입니다. 벌써 업그레이드 되신분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은 안됬네요.

새로운 마켓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판촉 강화, 효율적인 검색, 그리고 개발자들에게는 보다 편리한 애플리케이션 배포등의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카테고리에는 위젯, 라이브러리가 추가 되었습니다.

또한 앱세부정보로 가시면 비슷한 종류의 앱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관련항목(Related)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부분!! 환불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24시간 이내의 환불에서 15분이내 환불으로 정책이 바뀌었습니다. (15분후에는 환불창이 내려갑니다.)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걸 못기다린 다면 apk로 설치도 가능 합니다. 자동으로 한글로 지정되더군요.

이 어플은 2.1을 포함한 2.1 이하 버전의 폰에서는 실행이 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환불이 15분으로 줄어든것은 아쉽지만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이번 업데이트가 굉장히 맘에 드네요. 사실 이전의 마켓은 투박한게 사실이었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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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ing android 2.3


이번에 넥서스s를 통해 공개된 진저브레드는 사용자를 위한 업그레이드도 이루어 졌지만 개발자를 위해서도 많은 부분이 업그레이드 된듯 싶습니다. 머 개발자가 잘 개발하면 결국에는 사용자가 좋아지는 것이겠죠. 위 영상은 개발자를 위한 영상인것 같습니다. 대충 보면 게임을 개발하기 좋아졌고 성능 향상이 있다는 것을 여러가지 요소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고 멀티미디어 API도 강화되었다고 설명해 주네요. 

그렇다면 넥서스s에서 최초공개된 2.3버전인 진저브레드에서는 사용자를 위한 어떤 새로운 기능이 생겼을까요?
(참고로 이상한 번역이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심플함과 속도를 위한 UI 개선 (UI refinements for simplicity and speed)


일단 전체적인 UI 디자인은 크게 바뀌지는 않았지만 샤프해진 느낌입니다. 아이폰의 둥글둥글한 컨셉과는 상반됩니다. 그리고 사용자의 효율적인 전력관리를 위해 메뉴막대, 설정창등을 검은색배경이 기본이 되게 바뀌었습니다. 또한 시스템 기능을 탐색 및 제어를 쉽게 하였습니다. 

보다 빠르고 직관적인 텍스트 입력(Faster, more intuitive text input)
 

  안드로이드의 소프트 키보드가 편집 및 최적화를 위해 다시 디자인 되었습니다. 빠른 텍스트 입력과 편집 및 오타를 줄이기 위해 위치를 변경하였습니다. 더 크고 생생하게 글자들을 제안해 줍니다.

 키보드 사전 제안단어에를 정확하게
입력할수 있는 기능을 추가합니다.
 선택한 단어를 대체할 수 있는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 제안해줍니다.

  새로운 멀티터치 입력방법 ; Shift키를 누른상태에서 바로 입력가능 (컴퓨터처럼 할 수 있다는 의미인듯)



원터치 단어 선택 및 복사 / 붙여넣기 (One-touch word selection and copy/paste)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웹페이지를 볼때, 사용자는 빠르게 단어를 선택하여 복사나 붙여넣기를 할수 있습니다. 
단어를 누르면 자유선택모드로 들어가게 되는데 이 때 드래깅을 이용해 필요한 영역을 징정할 수 있다. 커서를 쉽게 재지정 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제 트랙볼을 필요하지 않습니다.


향상된 전원 관리(Improved power management)





안드로이드 시스템은 더 활발한(Active) 역할을 맡는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어 너무 오랬동안 장치를 깨어있게(실행되게) 만들어 전력소모를 하는 어플에 대해 더욱 활발하게 전원관리를 맡는다.

또한 시스템은 애플리케이션 전력 사용량과 자세한 내용을 정확하게 보여준다. 응용 프로그램및 설정 응용프로그램의 전력 소모를 자세한 내용과 함께 제공해 준다.

어플리케이션 제어 (Control over applications)

홈화면에 어플관리 설정이 들어가서 체크하고 관리하기가 쉬워 집니다. 어플케이션 관리창의 새로운탭을 이용하여 활동중인 어플과 각각의 메모리 용량들을 한번에 알아볼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필요하다면 앱을 중지시킬수 있고 개발자에게 피드백을 보낼수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방법(New ways of communicating, organizing)




인터넷 전화
사용자는 SIP계정이 있는 사용자와 인터넷을 통해 통화할 수 있다. 사용자가 SIP 주소를 가지고 있으면 인터넷전화번호가 위 그림과 같이 추가 된다.  이것을 통해 간편하게 전화를 걸수도 있다. SIP계정 기능은 제조사나 통신사에 따라 탑재가 안될수도 있다.

근거리 커뮤니케이션 (NFC)
이번에 새롭게 탑재된 근거리통신(NFC)에 관한 설명인데 제가 잘몰라서 넘어가겠습니다.
대략적으로만 보면 NFC는 근거리 통신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을수 있는 시스템인데 구글은 이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과 인프라를 구성할수 있는 파워풀한 기능으로 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넥서스s 에서는 태그리딩 정보밖에는 안된다고 하는것 같네요.아래는 진저브레드 NFC 설명 영상입니다.

 


다운로드 관리
다운로드 어플을 통해 다른 어플, 이메일, 브라우저를 통해 다운로드 되는 어떤 파일도 쉽게 관리하고 저장 할 수있다. 



카메라
프론트 카메라 백 카메라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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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로만 무성했던 넥서스S가 출시 되었습니다. googleblo.blogspot.com 를 통해 6일 최초 공개 되었습니다.

출시계획 없다고 큰 소리치던 구글........ 다 뻥이었습니다.
IT계열쪽은 정보나 루머에 민감해서 일단 다 부정하고 보나봅니다. 


일단 괴물폰으로 출시 될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넥서스S의 스펙은 갤럭시S 와는 크게 다를바가 없어 보입니다.

하드웨어적으로는 아쉬울게 없었지만 소프트웨어적으로 부족했던 갤럭시s를 구글이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완을 해서

최초의 진저브레드(2.3)으로 출시 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의 하드웨어 + 최적화된 안드로이드 폰인셈이죠.


또한 삼성과 구글이 손을 잡았다는 것은 그만큼 삼성이 안드로이드시장에서 가치를 인정 받았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디자인이 별로라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무난하고 괜찮다고 봅니다.
특히 곡선형태의 옆태가 잘 빠졌다고 생각되고 이에따른 그립감도 기대됩니다.

참고. 2010/12/07 -  넥서스s 진저브레드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

넥서스S의 스펙 & 갤럭시S와의 비교

일단 넥서스s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진저브레드를 탑재한 레퍼런스폰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이클레어에서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하면서 보여줬던 성능향상만큼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들이 많지만 어느정도의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 있고 레퍼런스폰인 만큼 진저브레드에서는 가장 최적화된 성능을 보여줄것으로 보여집니다. 때문에 갤럭시s에서 보여줬던 선택적인 어플 사용과 많은 오류들을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갤럭시s에서 프로요로 업그레드는 최적화된 업그레이드가 아니기 때문에 넥서스s에서의 진저브레드는 확실히 틀릴것이라 생각되네요. 레퍼런스폰이 괜히 레퍼런스 폰이 아닙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넥서스원에서는 이클레어에서 프로요로 업그레이드 되었을때 엄청난 성능향상이 이루어졌습니다.)





일단 화면은 갤럭시s와 동일한 크기인 4.0 아몰레드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배터리도 같고 cpu도 같은 싱글코어인 허밍버드 1g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넥서스s에서 듀얼코어를 기대했던 유저들에게는 실망스러울수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또한 램도 512로 갤럭시s와 같기 때문에 스펙에서는 갤럭시s와 큰 차이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500만화소의 카메라도 마찬가지 입니다.하지만 넥서스s에서는 갤럭시s에서 쓰였던 moviNAND 메모리보다 속도가 빠른 iNAND Flash Memory를 탑재 하였기 때문에 갤럭시s에서 지적되었던 메모리 속도문제도 어느정도 성능 향상될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정작 갤럭시s에서 말이 많았던 메모리시스템인 RFS를 쓸것인가는 아직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넥서스s에서는 RFS를 쓰지 않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이번 넥서스S에서 아쉽다고 평가받고 있는 것중에 하나가 sd카드 슬롯이 빠졌다는 것입니다. 일반유저의 경우 512내장메모리 + sd카드 16기가 보다는 16기가의 내장메모리가 더 좋겠지만 사실 16기가만으로는 아쉬움을 느낄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한 레퍼런스 폰이기 때문에 국가마다 다르게 폰을 출시할 가능성이 없기 때문에 sd카드 슬롯이 추가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이번 넥서스S에서 눈에 뛰는 추가스펙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라는 근거리 통신 칩과 자이로 센서, 지문방지 액정입니다. NFC칩이 탑재된 디바이스끼리는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고 합니다. 3축 자이로 센서는 상하좌우 모두 정확히 인식할수 있는 센서로 실감나는 게임이나 센서를 이용한 재미있는 여러어플들이 나오면 다양하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게 해줄것 같습니다. 지문방지 액정은 말그대로 지문이 남는것을 방지하는 액정이라고 하는데 나와봐야 그 성능을 알수 있을것 같습니다.


넥서스s .....미국에서는 이번달 중순부터 베스트바이를 통해 판매된다고 하는데......
참고로 넥서스s의 공기계 값은 529달러이고 T모바일에서 2년약정시 199달러라고 합니다. 

넥서스s......우리나라에서는 언제 출시 될지 기대되네요.

한가지 걱정되는건 내수용과 수출용 부품이 틀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삼성과 현대등 우리나라 대기업등은 차이를 두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서 걱정이 되긴 하네요. 


또 과연 우리나라에서 출시 될때 넥서스S가 어디에서 출시될지도 궁금합니다.
예상되로라면 SKT에서 출시되겠지만 IT의 세계는 워낙 예측하기 힘드니까요.

아......넥원 유저라 그런지 넥서스s 너무 갖고 싶네요 ㅠ_ㅠ


넥서스S 소개 영상


외국 사이트의 넥서스s 리뷰

출처 ; 테크크런치 리뷰 (http://techcrunch.com/2010/12/06/google-nexus-s-review/)


테크크런치의 리뷰중 대략적인 키워드를 뽑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생각보다 날씬하다.

넥서스s는 언락되어 있어서 어디서든 어떤 통신사든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 좋다

구글의 소음제거 소프트 웨어 때문에 높은 품질의 통화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보다 소음제거 능력이 탁월하다.

UI가 많이 바뀌진 않았다.

키보드 입력이 빨라졌고 오타가 줄어들었다. 복사 붙여넣기 기능이 향상되었다.

당신이 안드로이드 유저라면 넥서스s로 바꾸고 싶을 것이다. 우리는 넥서스s를 추천한다.

외국 리뷰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고 있는 점을 알수 있습니다. 아래 영상은 구글 개발자들이 말하는 넥서스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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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열차 살인사건 1 국제열차 살인사건 1
김성종 | 추리문학사 | 1987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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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권으로 구성된 추리 소설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추리소설로 시작해서 액션 스릴러로 끝나는 느낌이다.

문체는 간결하기 때문에 쉽고 빠르게 읽혀지는 느낌이다. 때문에 자기전에 조금씩 봤는데 어느새 3권을 다 봐버렸다. 

소설은 주인공의 현재와 과거를 오가고 등장 인물들의  이야기까지 전해주는 등의 강약조절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중간 중간에 야한 장면들도 많아서 몰입감을 더해준다. ㅋㅋㅋ

내용은 작은 일이 거대한 사건의 소용돌이의 시발점이 된다는 흥미로운 내용이다. (아버지의 사라 또한 느낄수 있다.)

확실히 재미있는 소설이긴 하지만 옛날 소설이라 그런지 투박한 설정이나 설득력이 조금 떨어지는 설정&구성도 있었다. 특히 마지막 결말은 맘에 들지 않았다. 하지만 결말이 중요한 소설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미있었고 특히 1권에서의 긴장감과 빠른 전개는 상당히 재미있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게 하는 마력이 있었던 것 같다. (잠자기전에 조금 본다는게 새벽까지 끝까지 다봤었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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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어HD의 스펙


최근에 출시한 디자이어hd가 안드로이드폰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4.3인치의 시원시원한 화면과 768램, 최신형의 저전력 cpu, 듀얼 플래쉬, 800만화소의 카메라는 최고의 스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배터리 용량은 1230mAh로 갤럭시s의 1500mAh보다 조금 적다고 볼 수 있네요.

스펙상으로는 갤럭시s와 아이폰을 능가한다고도 볼수 있다. 특히 액정과 램용량은 두 폰보다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화면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라고 할순 있지만 (화면크기가 커지면서 해상도도 같이 올라가는 것은 아니다.) 큰 화면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디자이어hd가 적합한 폰이라 할수 있습니다.

또한 HTC의 자랑이라고 불릴 수 있는 센스UI가 더욱더 폰을 화려하고 멋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센스 UI는 유저들도 좋아하는 편하고 이쁜 UI라고 평가받고 있다. (센스UI 때문에 루팅하는 유저도 있다고 한다.)



 디자이어가 생각보다 많은 판매고를 올리기 못했기 때문인지 더욱더 스펙과 완성도를 끌어 올린듯한 인상입니다.특히나 디자이어나 넥서스원에서 비판받았던 터치패널 문제는 완전 해소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어플설치에 답답함을 느낄수 있었던 내장 메모리도 4g로 업그레이드 되었기 때문에 어플설치또한 마음껏 할 수 있을 것같네요.

 참고로 Quadrant 벤치마크 테스트는 1800~1900이나온다고 합니다. 가장 높았던 점수가 1400대인 넥서스원 2.2였던 것을 감안하면 정말 높은 점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몰론 이 Quadrant 벤치마크는 절대적인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디자이어HD에 관한 오해

① 4.3인치의 디자이어HD의 핸드폰 크기는 무식하게 크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크긴 하지만 무식하게 크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디자이어HD는 액정크기가 핸드폰크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액정크기에 비해 크지 않은 크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핸드폰 크기는 갤럭시s보다 살짝 큰 정도입니다.

   가로 세로
갤럭시S  64.2 mm  122.4 mm
 디자이어HD  68 mm  123 mm

밑의 사진은 실제크기를 같은 비율로 축소한 비교 사진입니다. 



② 큰 액정 화면과 다소 적은 배터리용량(1230mAh)으로 인해 조루다??




실제로 핸드폰에서 액정은 전력소모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디자이어HD 는 퀄컴의 45nm공정 최신식 저전력 cpu를 채택했기 때문에 오히려 디자이어와 넥서스원보다 높은 배터리 효율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확실히 기술의 발전은 무서운것 같네요. 전력면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듀얼코어cpu폰이 나오면 얼마나 더 오래갈까가 궁금해 집니다.


디자이어HD 개봉기 영상 모음

 



 



 

디자이어HD vs 아이폰4


 


 


 

 


디자이어HD vs 갤럭시S vs 아이폰4


디자이어HD vs 갤럭시s 성능 테스트
 



디자이어HD vs 갤럭시s 화면 비교
 


디자이어HD vs 갤럭시S vs 아이폰4 - 브라우저 성능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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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장길수의 IT인사이드>(159) '앵그리 버즈(Angry Birds)'의 수익 모델 

안드로이드용으로  무료로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앵그리 버드의 수익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다. 

무료로 출시해서 700만명 이상이 다운했는데 월평균 10억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고 한다.  예측임에도 불구하고 ㄷㄷㄷ 한 수익이다.

확실히 광고 쪽은 구글이 덩치가 가장 큰 모바일 광고회사인 애드몹을 인수함으로서 더욱더 매리트가 있어보인다.

이런 미래를 예측하고 인수를 진행했던 구글도 참 대단한 기업이라 생각된다. 역시 큰 기업은 괜히 큰 기업이 아니다. ㅋ

기사에서는 아이폰의 수익을 넘어설 것이라고 써있지만 이건 장담하긴 힘들어 보인다.. 

기사의 취지는 아이폰을 넘어선다기 보다 대박 어플을 만들면 광고로도 대박을 낼수 있다는 요지로 보면 될 것 같다.

유료 어플 vs 무료 광고 어플

 사실상 많은 개발자 입장에서는 앵그리 버드처럼 모든 사람들이 이용하는 어플을 개발한다는 것은 꿈만 같은 이야기이다. 그만큼 완성도도 높아야 하고 마켓팅도 잘 되어야 하고 운도 따라줘야 된다.

 이런 앵그리버드의 성공이 개발자에게는 반가운 소식임과 동시에 유료로 어플을 내놓아야 할지 무료로 어플을 내놓아야 할지를 고민해야 되는 숙제가 되어버렸다.

장기간 어플을 잡고 집중해야 되는......(앵그리버드처럼) 광고 노출이 많이 되는 어플의 경우에는 무료로 배포해서 트렌드화 시키는 것도 좋은 전략 방법이라는 생각이 든다. 

또한 어플에서의 노출당 클릭율이 웹보다는 훨씬 높다고 하니 모바일 광고가 앞으로 더욱더 발전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국내에서는 클릭당 광고수익이 외국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이건 웹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때문에 국내용으로만 개발되는 어플의 경우 광고수익으로만 의존하는 방법은 효과적인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수익모델은 다양한 옵션이 있어야 효과적이고 궁극적으로는 유료앱도 활성화 되어야 개발자에게 힘을 실어준다고 볼 수 있다.


구글의 애드몹팀은 앵그리버드의 성공스토리를 영상으로 유투브로 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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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앱톡 (http://android.apptalk.co.kr)


어플 소개
* 어린이 영어 학습 프로그램 *
(Toddler English)

Toddler English는 연상 이미지를 이용하여 아이들이 영어 단어 학습을 재밌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기존의 획일화된 영어 단어 내용과는 차별화 하였고, 이미지와 실제 사진을 매칭시키는 기능으로 아이들이 그림과 실제 사진을 연관시켜 학습할 수 있습니다.

Toddler English Step 1 은 알파벳, 숫자, 가족 등의 단어학습 콘텐츠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후 Step별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어른들만 활용하라는 법은 없다. 
아이들에게도 몇가지 쉽고 재미있는 교육 어플을 쥐어주면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 것이다. 

몇가지 어플중에 Toddler English라는 어플을 추천하고 싶다. 
이 어플은 갓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어플로 알파벳과, 색상, 가족등의 
기초 영단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게 할 뿐아니라.
각각에 해당되는 연상단어 까지 제공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영어를 습득하게 해준다.

이 어플은 마켓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고 Step2 까지 제공 되고 있다. 
Step2까지 합친다면 아이들에게는 넉넉한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

이 어플의 단점은 용량이 14M정도로 크고 프로요에서도 SD카드로 옮길 수 없기 때문에
내장메모리가 적은 유저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마켓에서도 좋은 평가가 이루어 지고 있다.


메인화면으로 알파벳과 숫자, 가족관계등을 선택할 수 있다.


알파벳을 선택했을 때의 화면


A를 누르면 A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단어인 Animal이 뜬다. 


또한 Animal의 연상단어인 Dog, Cat, Sheep 등의 단어들도 터치할 때마다 나온다.
그래픽은 정말 깔끔하고 귀여운것 같다.


알파벳 C에서는 대표단어로 Color가 뜬다.

마찬가지로 컬러에서의 연상단어들이 터치할 때마다 넘어간다.


가족관계에 관한 단어도 익힐 수 있다.

Brother를 선택하면 Brother가 자주하는 행동들도 연상단어로 제시해 준다.
고모 같은 경우엔 쇼핑등의 경우가 연상단어로 제공된다.


숫자는 12까지 제공된다.


숫자 7에서의 연상단어! 이밖에 7개의 손가락등의 다른 연상단어들도 제공된다.


그 밖의 아이들을 위한 다른 교육 어플들


singsing togerther All

출처 - 앱톡 (http://android.apptalk.co.kr)

재미있는 영어 노래를 통해 읽기와 듣기를 쉽게 배울 수 있는 어플이다.
티스토어에서 유료로 판매되고 있다. (5000원)


Colors

출처 - 앱톡 (http://android.apptalk.co.kr)

색깔에 대한 영단어를 교육시키기에 적합한 어플이다.
마켓에서 무료로 제공되어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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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는 스마트랭킹이라는 어플을 통해 얻어온것이라고 합니다. (한국 사용자만)
때문에 완전 정확한 것은 아니구요 스마트폰 사용자의 2~3%정도로 통계를 낸것이라고 하네요.

역시 갤럭시s가 최고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고 
베가가 출시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깔끔한 최적화가 어필을 한걸까요? 2위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쿼티 폰인 옵큐도 꾀 많은 사용자가 있다는 것을 볼 수있습니다.

제 폰인 넥서스원은 여전히 사용자가 적네요 ㅠ ㅠ

참고로 디자이어 HD는 출시된지 얼마 되지않아 아주 낮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재미있는건 갤럭시 탭도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ㅎㅎ

OS가 아직 2.1이 많은건 갤럭시s 유저중 30퍼센트 이상이 아직도 2.1 버전을 쓰고있다고 합니다. 
갤스유저들이 서서히 업그레이드를 하기 시작하면 2.2 버전이 더 많아질것으로 생각되네요.


samsung SHW-M110S 갤럭시S 44.61 

PANTECH SKY IM-A650S 베가 7.42 

samsung SHW-M130L 갤럭시U 6.32 

LGE LU2300 옵티머스Q 6.15 

motorola XT720 모토로이 3.62 

PANTECH SKY IM-A630K 이자르 3.16 

Samsung SHW-M100S 갤럭시A 3.14 

LGE LG-KU3700 옵티머스원(KT) 2.69 

samsung SHW-M130K 갤럭시K 2.68 

HTC Nexus One 넥서스원 2.32 

HTC HTC Desire 디자이어 2.16 

PANTECH SKY IM-A600S 시리우스 2.16 

motorola XT800W 글램 1.99 

samsung SHW-M180S 갤럭시탭 1.94 

LGE LG-LU3700 옵티머스원(LGT) 1.49 

PANTECH IM-A690S SKY 미라크 1.30 

unknown LG KH5200 안드로원 1.11 

LGE KU9500 옵티머스Z 0.89 

Sony Ericsson X10i X10i 0.84 

PANTECH IM-A690L SKY 미라크 0.74 

LGE LG-SU370 옵티머스원(SKT) 0.59 

HTC HTC Wildfire 디자이어팝 0.48 

SK telesys SK-S100 리액션 0.46 

motorola A853 모토쿼티 0.38 

LGE SU950 옵티머스Z 0.37 

HTC HTC HD2 HD2 0.25 

Sony Ericsson E10i E10i 0.17 

HTC HTC Legend 레전드 0.17 

KTTech EV-S100 테이크 0.10 

FIH EV-S110 스마트볼 0.07 

motorola MB525 디파이 0.05 

LG GW620 에트나 0.04 

HTC Desire HD 디자이어 HD 0.02


참고로 우리나라 삼성파워가 참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게

미국, 유럽, 일본등의 나라에서는 아이폰이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보여주는 반면에
(유럽과 일본 에서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점유율이 5배이상 차이가 나고 미국에서는 2배이상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앞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사용유저가 더늘어날 것으로 생각은 됩니다.) 

참고로 이건 미국의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입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 성장세가 대단하다는 점을 보여주는 부분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점유율 1위라는 점입니다. 차이도 생각보다 많이 나네요. 
갤럭시s의 공이 참 컷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더욱 발전해서 좋은 어플도 많이 나오고 좋은 팁들도 공유했으면 좋겠네요.


한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점유율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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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빠믿지 어플은 아이폰에서 먼저 출시된 친구나 연인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이 가능한 어플입니다.

 
[기사] 문제의 ‘오빠믿지’ 12월 1일 부활, ‘안드로이드’도 피할 수 없다




아이폰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던 오빠믿지라는 어플이 안드로이드버전 어플로도 출시 되었습니다. 

같은 개발자의 어플은 아니지만 안드로이드 버전도 꾀 완성도가 높다는 평입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베타버전이라 그런지 베터리가 빨리 단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1.3 업데이트(11/29)로 베터리 소모 문제때문에 위치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게 수정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자동으로 할 경우 내 위치 자동 업데이트의 주기를 길게하여 배터리 소모를 감소시키는 방법도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오빠믿지 어플은 사생활 침해 논란이 있지만 ....... 오빠믿지 어플을 깔고, 

위치추적을 할때마다 서로 동의를 해야만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사생활 문제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인들 끼리는 찬반토론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어플로 인해 불신이 쌓여 싸운 커플들도 상당히 많다고 하는데요

사실 위치추적은 완전 정확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연인끼리 서로 믿어 가며 적절히 쓰는것이 포인트라 생각합니다. 


안드로이드 버전 오빠믿지 서치유!



현재상태 (Stats)

상태를 보는 창으로 서비스 정보를 볼수있습니다.
몇명에게 위치전송을 하는지 자동 위치업데이트 주기가 어떤지 몇명에게 수신을 받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에 업데이트한 정보인 날짜와 타입 좌표와 주소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체 
화면
 
친구 목록 화면
 




친구 추가 화 

친구 추가는 이름, 전화번호, KEY를 입력해야만 한다.

참고로 KEY는 특수기능으로 이용하지 않을 경우 아무 값이나 입력해도 된다.

* KEY의 기능 - 상대편이 SMS으로 내위치를 알고 싶을 때 이 KEY 값을 문자를 SMS로 보내오면 나의 위치를 상대편에게 SMS로 전송해 준다. 

















세화면 
(상대방에게 위치를 요청하거나 전송 할 수 있는 화면으로 실시간 위치 보기를 요청할 수도 있다)

실시간
 요청 화면
(실시간 요청을 했을 시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화면으로 동의를 얻어야만 실시간 위치추적을 할 수가 있다.)



SMS 화면
(SMS 위치 요청을 했을 때 추가되고 선택했을시에 
상세 정보를 볼 수 있다. )

상대방 SMS 화면
상대방에게 보여지는 메세지 입니다.
 


서치유의 위치탐색은 GPS -> WIFI -> 3G 의 순서로 추적합니다. 
3G의 경우에는 위치탐색의 오차가 상대적으로 클 때도 있기 때문에 
이 어플을 너무 맹신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오빠믿지 어플만 믿고 연인끼리 싸우지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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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민주의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그림과 그림사이의 프롬나드)
제 1곡 난쟁이 - 
제  5곡 껍질이 붙은 병아리의 발레 (파스광고 cf에 쓰임)

림스키 코르사코프 - 세헤라자데 (김연아가 이곡으로 피겨연기를 했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 (곡을 따뜻하게 쓸려고 노력한 사람)
1901년 작품으로, 초연은 1902년 3월 8일 시벨리우스(핀란드) 지휘로 헬싱키에서 행해졌다. 제3교향곡과 함께 그의 개성을 잘 나타낸 곡으로 유명하며, 핀란드 민요와 무곡을 많이 도입했기 때문에 특히 전원적인 느낌이 깊어서, ‘시벨리우스(핀란드)의 「전원 교향곡」’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제1악장 Allegretto. 핀란드 국토를 흐르는 부드러운 빛을 연상케 하는 악장이다. 
제2악장 Andante. 백야(白夜)는 겨우 밝아 태양은 떠올랐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핀란드에는 폭풍의 기색이 다가온다. 
제3악장 Vivacissimo-Lento e suave. 국민적 자랑과 애국심의 발로를 생각케 하는 표현이, 이 악장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제4악장 Allegro moderato. 조국애는 강하고 크게 발로(發露)되어 약동한다. <네이버 용어 사전>


7. 현대음악
음악을 중시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먹고사는데 급급해짐. 아름답고 낭만적인 음악보다는 삶은 치열해 그래도 살아야 된다면 살아보겠어 같은 반발적인 심리를 작가들이 반영하기 시작. 
 
 자신의 색깔들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녹음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든 사람이 원하면 함께 볼수 있는 시대가 왔다. 즉각적인 반응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속도싸움이 되버린게 현대 음악

전통주의를 계승하고 있다. 내 근본은 어디인지를 찾아보려는...
새롭게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려고 한다. 

(1) 인상주의 (예술가가 받은 인상과 감정을 강조하는 색체적 음악)

프랑스의 드뷔시가 창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전주곡만이 완성되었지만 이것만으로도 말라르메의 시의 사상을 충분히 표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볼 수 있다.)

(2) 원시주의 - 리듬이 반복

(3) 표현주의 (좀 미친것 처럼...... , 극단성, 대조성, 고전적 균형을 철저히 기피)
* 쇤베르크의 달에 흘린 피에로 (장도를 알기도 힘들고 미친듯한 느낌)

(4) 신고전 주의
새로운 것을 추구 하지만 천천히 가자. 보수파 성향.  고전적 성향과 20세기 성향이 합쳐짐. 

(5) 12음주의
수학적으로 12개의 음을 만들어 작곡. 
12음악이라 하는데 이는 쇤베르크가 종래의 조성음악에서 벗어나 철저한 무조성의 체계화를 시도하여 창조한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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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엘렌페이지

앜ㅋㅋㅋㅋㅋ 캠퍼스 분위기 물씬

멍때리는 엘렌페이지


예고편 스크린샷한거라 화질이 구림. (출처는 유투브 인셉션 HD예고편)

 

인셉션 영화도 뭐 괜춘했지만

엘렌페이지도 이뻐서 영화볼 맛 났다. ㅋㅋ

 밑은 그외 사진들;;





(출처 - 구글링 이곳저곳)

연기력도 쩔고 얼굴도 쩔고

 그래도 가장 큰 매력포인트는 목소리와 말투인듯 ㅋㅋ 주노에서가 쩔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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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감독이성한

출연정우

개봉2009.11.26 한국, 107분








이 영화의 주제선정은 탁월했다고 생각된다. 바람. 그렇다 이 영화는  우리들이 그랬었던 바람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이 영화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영화는 너무나도 과거의 우리의 이야기를 잘 담고 있어서 이다.

 

영화 '친구'에서 처럼 너무나도 강한 남자들의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짱구와 그 친구들을 보면서 예전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릴수 있을것이다. (과거의 내가 일진이었든지 아니든지 )

 

또 그런 공감으로 인해 많은 장면을  소박하게 낄낄대며 웃을수 있다.

 

이 영화는 성장 드라마 인데  일진의 이야기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폭력의 미화 라고도 생각할수도 있다.

 

이 영화에서 이야기 하려는건 폭력의 미화가 아니다.

 

청소년기!! 환상과 현실의 세계을 넘나들고 실수를 반복하는...... 아직 빚어지지 않은 점토의 원형같은 청소년 시기에 우리들은

 

학교를, 이 세계를 어떻게 봐라 보고 있는것인가 !!

 

영화 '똥파리' 에서처럼 폭력의 전염성과 폭력 자체에 대해서 설명 하려 했던것이 아닌 주체에 대해 즉,

 

이 영화에서 다루고자 한것은 불안정한 청소년시기에 폭력을 바라 보는 시각이다 (주된 주제는 아니다)

 

청소년기에서의 폭력은 동경의 대상인 남성으로서 강자가 될 수있는 방법이었고 두려움이었다.  (동경의 대상이자 두려움)

 

이것은 주인공에 국한된것이 아니다. (써클의 존재와 짱구의 여자친구때문에 생기는 다른학교와의 싸움에서 이는 여실히 드러난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화는 청소년기의 여러 두려움과 성장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 그 이야기들은 어디선가 많이 들어봄직한

 

이야기들이고 이것이 우리들의 마음을 흔드는 이유다. (그래서 이 영화는 재미있다)

 

 

짱구가 써클에 들어갔을때의 3학년들의 태도를 우리는 짱구가 3학년이 되서야 이해할 수 있다.


 

어느덧 짱구도 삶의 원형에서 모양을 찾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야기 처럼  뭔가 되려 할때쯤에 불행이 닥친다.

 


우리주변에는 언제나 어떤 형태로 라도 상실이 존재 한다.

 

그리고 그런 상실과 불행이 있더라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내가 다시 1학년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는..........."


 

짱구의 바람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바랬던 것일까.

 




 

 

개인적으로 영화전체적으로 천천히 움직이는 화면구성과 길게 길게 이어졌던 컷은 이 영화의 특징인 국악과 어울리면서 사실적이면서 차분해서 좋았다.  짱구의 선배가 애들몰고 우르르 몰려가는 씬은 긴장감까지 ㅋㅋㅋㅋ 간지폭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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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게 토익 듣기만 해도 느는 토익 LC

 8점


홍원표 지음/21세기북스(북이십일)



문제를 푸는 문제집이 아니라 파트별로 자주 기출되는 표현들을 정리해논 책 정도라고 보면되겠다. 책에는 cd 2장이 같이 제공되는데 한장은 미국발음이고 한장은 영국 발음이다.

씨디는 의미파악 훈련용 (영문+한국인해석) 버전과 듣기집중 훈련용(영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이 작기 때문에 들고 다니기에는 편하다.

이 책의 목표는 매일 반복적인 언어 학습을 통해 귀를 열도록 하는것에 있다. 그 모토대로 짬짬이 시간날때 듣기에는 좋은 구성이라 생각된다.

 part1 은 '주제별 문장 듣기'와 '구문별 문장 듣기'가 있는데 길지도 않고 가볍게 듣고 넘어가기에 좋다.

 part2 는 '유형별 질문 듣기'와 '고난이도 대답 듣기'로 구성되어 있다. 유형별 질문듣기는 질문의 형태별로 나눠서 질문만 계속 들으며 학습하는 것이고 고난이도 대답 듣기는 까다로운 대답을 정리해서 듣기 훈련을 하는 것이다.

part3 는 '주제별 대화듣기'와 '구조별 문장 듣기'' 고난이도 문장듣기'로 구성되어 있다. ↓ 이렇게 되어있다.

part 4는 '주제별 지문 듣기'와 '직청직해' 로 구성되어 있다.


아직 끝까지 듣지는 못했는데 part 2를 반복해서 청취한 결과 part2가 더 잘들리는 느낌이다. ㅋㅋ
나같이 귀찮니즘이 있는 사람에게는 틈틈이 들을수 있는 좋은책인 것 같다. 




파트2까지만 듣고 토익 시험을 봤는데 확실히 파트2가 점수가 올랐다. 나같이 귀차니즘이 있는 사람에겐 좋은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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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Jint (버벌진트) - [The Good Die Young] Track List

 

01. 56 Bars
02. 무간도(無間道) (feat. 휘성)
03. Inspiration
04. Searchin' (feat. The Quiett)
05. 을지로5가 (양고기 찬가)
06. Yessir (feat. 조현아)
07. Ordinary (feat. Rimi)
08. Check the Rhime
09. 삼박자 2010
10.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11. Quiz Show (feat. Lisa)
12. R.E.S.P.E.C.T.
13. Dramas of Life (feat. Beenzino)
14. 나쁜 교육 (feat. Tiger JK)
15. La Strada


The good die young 전곡 맛보기 (아주 짧게 멋대로 편집함ㅋ)


 

1집 무명과 2집 누명으로 힙합씬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은 진태형님의 3집

3집이전에 더이상 정규앨범은 없을거란 진태형님의 말때문에 3집은 더욱더 반가웠다. ㅋ


이전 앨범의 땡스투의 이미지 처럼 쎄고 강렬한 음악으로 돌아와 주길 바랬지만

3집은 이전과는 다른 스타일의 앨범이었다. 조금 더 세련된(최신식) 스타일의 말랑말랑해 진느낌이다.

 

이전 앨범과 스타일은 다르지만 분명 3집은 명반으로 불릴만큼 좋다.

버벌진트 특유의 날렵하면서 쫄깃하고 타이트한 랩핑을 느낄 수 있고

쉽게 쓴듯하면서도 깔끔한 그의 가사는 다양한 테마를 담고 있다. 

(사랑에관한 내용만 있는 앨범은 의외로 많다.  넓은 스펙트럼으로 앨범을 완성하는건 그의 능력이다.)

또한 비트에 따라 바뀌는 변화무쌍한 랩스타일은 앨범을 질리지 않게 한다.

 

앨벌을 프로듀싱한 델리보이의 비트들은 최신식의 세련된 느낌이고

(이런스타일을 잘못건드리면 굉장히 촌스러워 보일수 있다고 생각된다) 다이나믹하다.

추가로 누명보다 분명히 나은점은 사운드가 좋아졌다는 점이다.

굳이 종합해 비교하자면 2집 누명이 메멘토였다면, 3집 The Good die young은 인셉션 같은 느낌이랄까......ㅋㅋ

(그래도 개인적으로는 트랙수도 많고 그 형용할수 없는 느낌, 처절함이랄까가 느껴지는 누명에 정이

더 가는게 사실이다. 오랫동안 들어서 그럴수도 있다.)


개인적으로는 진태형님이 작곡한 곡스타일을 굉장히 좋아하기때문에 

그가 프로듀싱한 4집이 더욱더 기다려진다. 언제쯤 나올까.....나오긴 나올까......

 그리고 델리보이는 느낌이 비슷한 Dok2와 콜라보하면 재미있는 앨범이 나올것 같다.

 


ps. 현재 go easy 정규앨범을 제작중이라고 하네요. 기대됩니다.


Verbal Jint(버벌진트) 3집 - The good die young 맛보기                       http://gemdu.tistory.com/2
Verbal Jint (버벌진트) - 멋이가 있대 [사수자리 vol.2 과잉진화]           http://gemdu.tistory.com/1 


   * 보도자료 (출처 힙합플레야 http://www.hiphopplaya.com)

한국힙합의 첨단 버벌진트, 죽음을 노래하다"


버벌진트(Verbal Jint)의 예고된 명작 [The Good Die Young]!

2009년 한국대중음악상에 빛나는 대작 힙합앨범 [누명]
이후로 디지털 싱글과 다양한 외부작업을 하며 숨을 고르던 그가
의미심장한 제목의 새 앨범을 발표한다.

2009년 세상을 떠난 아름다운 이들을 기리는 듯한 제목의 [The Good Die Young]은
버벌진트의 전작 [누명]과는 또 다른 지점에서 한국힙합의 발효, 성숙을 뽐낸다.

[누명]의 사운드와 가사가 지극히 내성적이었던 반면,
[The Good Die Young]에서는 버벌진트의 에너지가 
델리보이(Delly Boi)의 블락버스터급 비트를 매개로 하여 바깥으로 넓게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드렁큰타이거(Drunken Tiger), 휘성, 리사(Lisa), 더 콰이엇(The Quiett), 
리미(Rimi), 조현아, 빈지노(Beenzino)의 쟁쟁한 게스트 라인업은
마케팅이 아닌 앨범의 작품성 그 자체를 위해 세심하게 배치되었다.

이번 앨범은 [무명]과 [누명]의 지적인 독설 대신
바다를 건너고 불길을 지나온 자의 관조적 어법의 랩으로 채워져 있다.

21세기의 힙합 트렌드를 정확히 반영하는 버벌진트의 랩과 델리보이의 비트가
휘성의 보컬과 어우러진 '무간도'는 첫 트랙인 '54 Bars'와 쌍을 이루며 
웅장하게 앨범의 시작을 알린다. 

'Inspiration', 'Check the Rhime'과 'Searchin'에서는 독보적인 버벌진트의 감성랩을 맛볼 수 있으며
'을지로 5가', 'Ordinary', 'Yessir'는 색다른 주제 선정과 얄짤없이 날렵한 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리사(Lisa)와 함께 한 타이틀곡 'Quiz Show'는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뻔한 내용을
퀴즈쇼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낸 곡으로 가슴 짠한 랩와 보컬이 황금비를 이루며
버벌진트 식의 대안적 '랩 가요'를 제시한다.

'나쁜 교육'에서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한국힙합의 자랑 타이거 제이케이(Tiger JK)의
신들린 듯한 랩과 버벌진트의 긴장감 가득한 랩 사이의 오묘한 균형을 꾀했는데,
곡이 담고 있는 메시지 뿐 아니라 이들 둘이 합작을 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수많은 힙합 팬들에게 레알 소름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곡마다의 다양한 주제에도 불구하고 앨범을 관통하는
'사라져감에 대한 애도'의 정서는 앨범의 후반부에서 더욱 강조되는데,
마지막 곡 'La Strada'에서 버벌진트의 에너지는 완전연소되고 새하얀 재만을 남긴다.

아름다운 순간은 금방 과거가 되고, 
좋은 이들은 우리 곁에 오래 머물지 않는다.
[The Good Die Young]은 그런 사자리는 것들에게 버벌진트가 보내는 추모시이다.

버벌진트(Verbal Jint) - The Good Die Young - 10점
버벌 진트 노래/소니뮤직(Sony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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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앱톡 (http://android.apptalk.co.kr)





내가 스마트폰에서 처음 결재한 어플이다. 한창 토익 공부할때 활용했던 어플로 
단순한 단어외우기로는 최고의 어플이 아닐까 한다.

아이폰 사용하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깐 어플인데 아이폰에서는 유명한 어플이라고 한다.

아이폰에서 몇번 만져보니 그래픽도 깔끔하고 방법도 너무 맘에 들어서 
안드로이드용으로 2000원에 구입하게 되었다. (그때 이벤트해서 2000원에 구입할 수 있었다.)

현재 티스토어와 올레마켓에서 2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좀 비싸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무려 20개씩 100 day의 양질의 단어를 제공하기 때문에 자신의 공부를 위한다면
2900원은 비싸지 않다고 생각된다.



또한 이 업다운 스터디 시리즈는 토익단어뿐만 아니라 위 동영상에서 볼 수 있듯이 영어회화, 토플, 수능단어
 필수 영숙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등 총 13개의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물론 각각 따로 구입해야 사용할수 있다.)

유료어플을 한번에 사기 정 부담된다면 Lite버전을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라이트 버전은 5day만을 제공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Lite버전의 난이도가 약간 더 쉬워 보인다.

100day까지의 난이도는 어렵지도 않고 쉽지도 않은 토익수준의 단어라고 생각된다. 
단어들은 전문가들이 엄선했다고 하니 믿고 쓰면 될듯 하다. (실제로 토익단어로 느껴진다.)


업다운 스터디의 설정화면이다. 안드로이드 특성에 맞게 음원파일은 따로 다운해서 외장하드에 저장할수 있다.
약 50메가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와이파이 상태에서 다운하는것을 추천한다.
성우는 남성과 여성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남성 성우 목소리가 좋다.  전통적인 미국발음. ㅋ


이 어플의 사용방법은 간단한데 심플하고 독특한 효과적인 그 방법이 업다운 스터디 시리즈의 가장큰 매력이다.



 
 

1 day 마다 20개의 단어를 제공하는데 영어가 나오고 뜻은 빈칸으로 나온다.
빈칸을 터치하면 뜻이 나오고 아는 단어면 위로 슬라이드 하여 업해주고
모르는 단어면 밑으로 슬라이드 하여 내려주면 된다.


화면 밑의 숫자는 내가 업하고 다운한 숫자이다. 업을할수록 숫자 3쪽으로 향하고 다운을 할수록 -3쪽으로 간다.
모르는 단어일수록 -3쪽에 모여 있는 것이다.

숫자를 터치하면 각 숫자에 해당되는 단어들을 공부 할수 있다.
이 기능을 이용하여 잘 안외워 지는 단어를 특별?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이다. (가장 맘에 드는 부분)

-3 단어들 (가장 안외워지는 단어들) 
3단어들 (상대적으로 잘 암기 되어진 단어들) 


하지만 좀 아쉬운 점은 단어섞기 기능 혹은 랜덤으로 단어가 출력되는 기능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매번 똑같은 순서로 단어를 외워야 한다.

이 부분은 메일로 문의한 결과 추후에 업데이트를 해준다고 한다.
 (근데 2달전에 문의했는데 아직도 깜깜 무소식이다. ^^)


올레마켓의 사람들의 후기이다. 많은 분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어플의 휼룡함 보다 자신이 공부하고자 하는 의지 같다.

모두들 이 어플로 토익, 토플 자신이 원하는 점수를 맞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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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bal Jint(버벌진트) 3집 - The good die young 맛보기                       http://gemdu.tistory.com/2
Verbal Jint (버벌진트) - 멋이가 있대 [사수자리 vol.2 과잉진화]           http://gemdu.tistory.com/1 



[삼박자]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이다. 
1집인 무명에 수록되어 있는 곡인데......
이 라이브와 흡사한 버전이거나 같은 버전이
 누명 간보기 앨범에 수록되어 있었던 것 같다. 
(이망할놈의 기억력 ㅋㅋ)

삼박자 ('무명' 수록곡 - Verbal Jint ; 2007 Annie Dog Music/Overclass)

The Quiett & Verbal Jint Double Showcase 
@ 상상마당, Hongdae, Seoul (Jan. 18th 2008)


Lyrics

Thank you everyone
맞아, 그래
이건 이 앨범의 7번을 장식하는 트랙.
I'd like to say sumthin'
to all my friends and supporters
who've been there since day one
나와 문제 있던 이들에게도 감사해.
They helped me find my way
In a way, anyway, 모든 건 내 음악 안에
녹아들어갔다 생각해. 난 잠깐 헤까닥
왔다갔다 하기도 했지만 삶에 언제나 충실했어.

경제학원론 재수강 수업하던 강의실에서
주석 3집의 'Right Here, Right Now'
가사를 준비했어.
다른 랩에 비해서 잘난 척이 심해서
속으론 걱정이 됐어.
쓸데없는 걱정이었어, 묻혔거든.
까페 몇명만이 그걸 알아들었거든.

Infinite Flow 앨범의 'Be Free'
내가 그만큼 깊이
생각을 하고 가사를 쓴 건 있지,
아마 그 때 불교 철학에 심취했기 때문,
할머니 가실 땐 아무리 어금니를 꽉 깨물어도
눈물이 나는 걸 어쩔 수 없더라.
시험기간이어도 책을 펼 수 없더라.

근데 얼마 후 스페인어권 명작의 이해
수업 중간 과제를 위해 만들었던 시에
할머니 얘기 들어갔고, A+ 받고
에스빠뇰에 대한 관심은 커져가
고대 겨울 계절학기 재무관리
그리고 서중남미 지역학.

친구들은 취업과 고시로 고민하는데
난 네루다 시,
피처링 품앗이, 주식 투자, 친구와
신림동에서 술 마시기.
안주빨 세우기, 아우네, 미나미,
4th Avenue, Valentine
흘러간 가요 부르며
속으론 어쩔 수 없는 불안함
J Dilla 형 사망,
'You are my favorite' 멜로디 착안,
[Love Confession], 태완의 '나란 사람'
Kjun 과의 만남, '다 같이 춤을 춰'
그사이 데프콘 '오빠는 열아홉', '미스테리우스 박'
'기러기', after the busy period, God
공일오비, 그 형들이 긴밀히 연락을 주셨지.
기분이 죽였지. 아무 질문 없이 녹음에 들었지.

Yeah that was something,
내 랩을 얹은 정석원 형의 beat,
'Through The Wire' 스타일,
동시에 가요 스타일
벌써 날 욕할 기존의
몇몇 팬들의 목소리가 들렸지만 좆까

This is 015B, 내 사춘기를 지배한
몇 안 되는 이름이기에
'그녀에게 전화오게 하는 방법' was born.
내가 태어나서 한 번도 안 겪어 본
Radio 고정출연, 강수정, 명수형, Fun Fun,
Jay-Z was back with [Kingdom Come]
Lisa가, Baby Vox가,
Maximum Crew가 나를 부르고
셋보다 나은 둘과 함께 한
[Favorite] 음반이 탄생했지.
다시 난 해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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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화려한 출연진에 빛나는 프랭크 밀러 감독의 스피릿

하지만 네이버 평점은 초라하기 그지 없다. ㅋㅋㅋ

사실 이 영화는 재미없게 느끼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히어로물인데도 불구하고 히어로의 활약에 초점을 두지 않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또한 아니다.

또한 액션의 비중도 많은 편이라고 볼순 없다. 

또한 흥행에도 실패했는데 스토리보다 캐릭터가 중점인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들을 개성은 강하지만 매력적으로 그려내지 못해 관객에게 외면받지 않았나 싶나.

카툰이 원작이어서 그런지 영화는 카툰의 느낌을 살리려고 굉장히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예를 들면 카툰에서 볼수 있는 효과들을 그대로 영상에 넣었다. ㅋㅋㅋ

열받았을때 뒤에서 폭탄이 폭발하는 이펙트 ㅋㅋㅋ



액션 또한 연속적으로 다이나믹한 액션이 아니라 한번씩 주고 받거나

휙휙하고 끝나는 액션이 많은데 이건 의도된 연출인것 같다.

 액션은 굉장히 스타일리쉬 하다. (영상 자체가 굉장히 개성이 강하다.)


액션 한컷 한컷을 개성있게 살리려고 노력한 흔적들이 많이 보인다. 액션도 과장된 것이 특징이다. 

초반의 진흙탕 싸움은 과장된 연출, 액션, 대사가 조합되었는데 이게 유희적인 느낌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관객입장에선 이질감에 당황스러울수도 있을것이다.


카툰 느낌을 살리려다 보니 과장된 연출과 대사들이 돋보인다. 

쌔련된 영상미에서도 B급 영화의 느낌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예산이나 수준이 B급이라는건 아니다.)

예를 들면 투박한 좀비영화나 HOSTEL(호스텔) 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마이너 적인 재미를 말하는 것이다.

사실 유희적이거나 유치하거나는 종이한장 차이인듯 하다. 


개인적으로 추천 하고 싶은 영화는 아니지만 프랭크 밀러의 다양한 연출은 흥미롭다 생각된다. ㅋ

(문제는 그런 연출이 너무나도 계속적으로 이루어져서 보기에 힘에 부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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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윌리스, 존 말코비치, 모건 프리먼, 헬렌미렌등의 연기파들의 화려한 출연진에 빛나는 레드이다.

예고편만 봐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예고편은 정말 잘만든 것 같다. 

액션도 멋있고 브루스 윌리스도 너무 섹시하면서 멋지다. 

특히나 돌아가는 차에서 내리면서 총쏘는 장면은 압권이다. 


이 영화는 진지한 액션이라기 보다는 코믹액션에 가깝다.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다. 가볍울땐 가볍고 무거울땐 무거운 적당한 무게감을 잘 유지한 것 같다.

말코비치는 참 예전부터 희극적인 캐릭터에는 잘 어울리는 것같다.  ㅋㅋㅋ

확실히 연기력이 쩌는 배우들만 모아놓으니까 한컷 한컷이 잘 산다. 

위의 스크린샷만 봐도 표정 하나하나가 캐릭터를 정말 잘 표현해주지 않는가?

화끈한 액션은 그들의 나이가 있어서 인지 본시리즈에서 느껴지는 스피디한 액션은 아니다.

화끈한 화기 액션이 주로 이루어 지고 있으며 

블루스 윌리스는 아직 죽지 않았다라는걸 증명하듯이 육탄전도 묵직한 리얼 액션을 보여 주고 있다.

좀 아쉬운점은 예고편에서 너무 많은 액션을 보여준듯 하다. 

사실 액션만 난무하는 액션은 아니지만 

 멜로라인과 스토리텔링은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지 않나 싶다.

이야기의 구성도 초반에 흥미를 일으키는 영화기 때문에

초중반에 비해 후반에 늘어지는 느낌이 있다.

치밀한 이야기 구성이거나 뒷통수를 치는 전략적 액션은 아니지만

 노장배우들의 팬들과 유쾌한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재미있게 볼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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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 (The Game)

감독 데이빗 핀처
출연 마이클 더글라스, 숀 펜
제작 1997 미국, 128분
평점



내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 중 하나가 현실성 제로의 영화이다. 

반지의 제왕이나 해리포터의 판타지에서의 현실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영화의 세계관안에서의 현실성을 말하는 것이다. (판타지 영화에서 용이나오는건 현실성이 있는것이다. 그게 그 영화의 세계관이므로)
 
The game; 이 영화의 세계관은 우리가 사는 평범한 세계이다.

하지만 영화속 설정은 판타지를 능가한다. 
 
(밑 부터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심리테스트 하나로 한사람의 미래를 모두 결정해 버린다. 평소에 뭘 들고 다니는지 , 구체적으로  큰 빌딩에서 뛰어내리는 위치까지 정확히 예측한다. -_-

만약 이게 주식영화였다면 주식의 움직임을 모두 예측한다는 말인데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주식보다 사람의 행동이 더 불확실하지 않은가) 이런 설정은 관객을 모독하는 것이다. 
 
 


 
스토리라인에조차 탄탄한 구성이라고는 찾아볼수가 없다. 영화에서 나오는 몇가지 소재와 인물들은 (삐에로등) 관객을 속이려는 장치(해깔리게 하려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이 영화를 제대로 볼려면 뇌의 몇가지 기능은 꺼놓고 보는게 좋을듯 하다. 계속 생각하다간 어이없음에 화만 날 것이다. 영화가 끝나고 나서도 여러가지 생각할 필요가 없다. '뭐야 설마 이거였어?' 이정도이다. 여러가지 복선은 의미없는 메아리일 뿐인것이다.
감독의 의도는 뭘까 궁금하다. 의심의 연속?? 삶은 거짓으로 가득차 있다는 것인가? 거짓속에서도 진실은 있다?? 도대체 뭘 이야기 하려는 것인가? 

더 화나는건 영화속의 설정이외에도 캐릭터들의 감정 흐름이다. 어떤 한 상황에서 공감할 만한 감정의 부재라고 해야되나....... 영화에서는 캐릭터들이 이해할수없는 감정을 내보인다. 영화를 보면 알것이다. 예를 들면 총난사 & 한강물에 묶어서 강제로 빠트려서 자신을 죽이려 했던 사람이 "서프라이즈!! 장난이었지롱!!" 이러는데 반응이 "아우 깜짝이야 헤헤헤 하마터면 총맞아 죽을뻔 했자나 다음부터 그러지맠ㅋㅋ" 이딴식이다.

영화자체의 내용보다는 관객과 반전에 신경을 쓴나머지 이런 판타지 영화가 탄생된듯 싶다. 이건  SF 영화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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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추천한 영화는 재미없다는 사람이 많아서 남들도 충분히 재미있게 느낄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 것들로 선택했다.
영화가 주는 메시지 보다는 재미에 무게를 두고 선정하였다.
반전영화는 반전이라는 요소를 안다는 것만으로도 재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때문에 반전영화라고 따로 표시하지 않았다.
또한 모두가 봤을법한 엄청나게 유명한 영화는 왠만하면 포함시키지 않았다. (내기준에서)


다크 시티

감독알렉스 프로야스

출연루퍼스 스웰,키퍼 서덜랜드,제니퍼 코넬리,리처드 오브라이언,이안 리처드슨,윌리...

개봉1998.12.05 미국, 100분

98년작임에도 불구하고 cg 효과도 뛰어나다. 스토리도 좋고 분위기도 좋다. 매트릭스나 13층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영화. 

 

 

12 몽키즈

감독테리 길리암

출연브루스 윌리스,매들린 스토우,브래드 피트

개봉1996.04.05 미국, 129분

군대가기 전에 봤던 영화!! 잘은 기억은 안나지만 재미있게 봤었다. 먼가 강렬하게 인상깊었던 영화로 기억된다. 아 이지독한 기억력

 

 

프레스티지

감독크리스토퍼 놀런

출연휴 잭맨,크리스찬 베일,마이클 케인,스칼렛 요한슨

개봉2006.11.02 영국,미국, 130분

메멘토 감독의 크리스토퍼 놀런의 영화. 강력 추천 영화로써 영화가 끝나도 여운이 남는 영화. 재미도 있다.

 

 

임포스터

감독게리 플레더

출연게리 시나이즈,매들린 스토우,빈센트 도노프리오

개봉2002.09.20 미국, 95분

군대가기전에 본 영화로 상당히 재미있게 본기억이. SF영화로 복제인간을 다루는 영화이다. 마지막엔 극적인 장면까지.....

 

 

미스틱 리버

감독클린트 이스트우드

출연숀 펜,팀 로빈스,케빈 베이컨,로렌스 피쉬번,마샤 가이 하든,로라 린니

개봉2003.12.05 미국, 137분

이스트우드  감독의 영화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이스트우드 특유의 잔잔하면서도 섬세한 영화이다. 

 

 

셔터 아일랜드

감독마틴 스콜세지

출연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마크 러팔로

개봉2010.03.18 미국, 138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는 영화이다. 원작이 있어서 그런지 스토리의 완성도도 높다.

 

 

거미숲

감독송일곤

출연감우성,서정,강경헌,장현성

개봉2004.09.03 한국, 112분

미스테리 스릴러로서..... 꼬여있는 구조와 여러 장치들로 인해 이해하기가 힘들수도 있는 영화이다. 이런거 좋아하는 분에게는 안성맞춤일듯.

 

 

알 포인트

감독공수창

출연감우성,손병호,박원상,오태경

개봉2004.08.20 한국, 106분

지금은 TV로 많이 봐서 안무서운데;; 처음봤을때는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었다. 굉장히 재미있게 본 영화.

 

 

스테이

감독마크 포스터

출연이완 맥그리거,나오미 와츠,라이언 고슬링,엘리자베스 리저

개봉2005.11.03 미국, 99분

재미있고 흥미롭게 본 영화로 영화를 보고나서 흥미롭기도 하고 먼가 막 떠올라 재미있는 장치(기둥을 지나칠때 배우들 위치가 바뀐다더가) 영화에 대한 글을 썻었다. 물론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지만.......

 

 

남극일기

감독임필성

출연송강호,유지태

개봉2005.05.19 한국, 114분

평점이 너무 낮아 재미없을줄 알고 본영화인데 이게 왠걸 인간의 심리를 굉장히 잘 그린 작품으로서 엄청나게 인상 깊게 보았다. 배우들의 연기도 정말 휼룡하고 결말도 상당히 인상 깊다. 정말 좋은 작품.

 

 

M

감독이명세

출연강동원,이연희,공효진

개봉2007.10.25 한국, 109분

멜로와 스릴러와 판타지가 섞여있는 작품이다. 영상미와 편집이 돋보이고 새로운 시도도 많이 한듯 보인다. 상당히 재미있게 봐서 이명세 감독님의 다른 작품도 찾아 보게 한 영화이다. 형사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명세 감독의 영화는 취향차에 따라 평이 갈리는듯 하다. (이 영화도 취향을 탈듯 하다. 보통의 비슷한 전개에 질려있는 사람에게는 좋을듯 하다.)

 

 

큐브

감독빈센조 나탈리

출연니콜 드 보아,닉키 과다그니

개봉1999.10.23 캐나다, 90분

너무나도 유명한 저예산 영화 큐브. 상당히 재미있다.

 

 

프라이멀 피어

감독그레고리 호블릿

출연리처드 기어

개봉1996.05.24 미국, 131분

너무나도 유명한 영화이다. 에드워드 노튼이 아마 이때부터 주목받기 시작했을 것이다.

 

 


데이비드 게일

감독앨런 파커

출연케빈 스페이시,케이트 윈슬렛,로라 린니,가브리엘 만,맷 크레이븐,레온 리피,로나...

개봉2003.03.21 미국, 130분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스토리가 정말 뛰어난 작품이다. 비슷한 영화로 최근의 이유없는 의심이란 영화도 있는데 그 영화는 촌스런 연출로 인해 영화가 다 죽어 버렸다. 그에 반에 데이비드 게일은 정말 good 이다.

 

 

옥스포드 살인사건

감독알렉스 드 라 이글레시아

출연존 허트,일라이저 우드

개봉 스페인, 0분

추리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할만한 영화이다. 자극적인 영상 위주의 스릴러가 아니라 지능형 추리물이다. 스토리가 치밀하고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바닐라 스카이

감독캐머런 크로우

출연톰 크루즈,페넬로페 크루즈,캐머런 디아즈,커트 러셀

개봉2001.12.21 미국, 135분

오픈유어 아이즈의 리메이크작으로 톰크루즈가 나온다. 오픈유어아이즈와 거의 비슷하다.

 

 

오픈 유어 아이즈

감독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출연에두아르도 노리에가,페넬로페 크루즈,체트 레라,펠레 마르티네즈,나즈와 님리

개봉1999.01.16 스페인, 117분

아메나바르 감독의 영화는 다 재미있고 휼룡하다. 바닐라 스카이 보다는 스릴러 답게 좀 더 메마른 느낌이다. 최근의 아고라 라는 작품도 상당히 인상깊게 봤다. 역사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꼭 봐라.

 

 

파이트 클럽

감독데이빗 핀처

출연브래드 피트,에드워드 노튼,헬레나 본햄 카터

개봉1999.11.13 미국,독일, 139분

유명한 작품이다.

 

 

세븐

감독데이빗 핀처

출연브래드 피트,모건 프리먼

개봉1995.11.11 미국, 123분

마찬가지로 굉장히 유명한 작품. 형사 스릴러물 같은걸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함정

감독마크 펠링톤

출연제프 브리지스,팀 로빈스

개봉1999.10.16 미국, 120분

좀 지루할수도 있으나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난다. 반전영화 좋아하는 사람은 봐라.

 

 

더 재킷

감독존 메이버리

출연애드리언 브로디,키이라 나이틀리,크리스 크리스토퍼슨,제니퍼 제이슨 리

개봉2008.01.10 미국,영국,독일, 102분

일단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다. 나비효과같은 영화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성맞춤이다. 

 

 

디 아더스

감독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출연니콜 키드먼

개봉2002.01.11 미국,프랑스,스페인, 104분

너무 유명한 영화!! 아메나바르의 영화다.

 

 

 

아이덴티티

감독제임스 맨골드

출연존 쿠삭,레이 리요타,아만다 피트

개봉2003.10.31 미국, 90분

상당히 흥미로운 영화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이해가 가기시작 하는 영화이다. 높은 평점 만큼이나 재미있는 영화

 

 

나비 효과

감독에릭 브레스,J. 마키에 그러버

출연애쉬튼 커처,에이미 스마트,에릭 스톨츠,윌리엄 리 스콧,엘든 헨슨

개봉2004.11.19 미국, 113분

일단 재미있다. 지루하지않은 전개로 인해 시간 흘러가는줄 모른다.

 

 

메멘토

감독크리스토퍼 놀런

출연조 판토리아노,캐리-앤 모스,가이 피어스

개봉2001.08.25 미국, 112분

 기억과 정체성에 관한 영화인데 특유의 편집으로 인해 이해하기 힘들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안에 장치들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또 다른 재미를 줄수 있을 것이다. 역으로 흐르는 스토리 라인과 화면 색깔의 변화 문신등이 인상깊다.

 

 

리턴

출연김명민,유준상,김태우,정유석,김유미,김뢰하

개봉2007.08.08 한국, 113분

기대 안하고 봐서 그런지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스토리도 맘에 들고 분위기도 맘에 든다. 한국 스릴러중에 수작이다.

 

 

올드보이

감독박찬욱

출연최민식,유지태,강혜정

개봉2003.11.21 한국, 120분

말안 해도 알듯 하다.

 

 

스켈리톤 키

감독이언 소프트리

출연케이트 허드슨,제나 로우랜즈,피터 사스가드,존 허트,조이 브라이언트

개봉2005.08.25 미국, 103분

군대가기 전에 본 영화로 재미있게 본 기억이 난다. 반전도 있었던것 같다. 분위기가 굉장히 맘에 들었던 기억이 난다.

 

 

 

양들의 침묵

감독조나단 드미

출연조디 포스터,안소니 홉킨스,스콧 글렌

개봉 미국, 118분

유명한 싸이코패스인 한니발이 나오는 영화이다.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캐릭터가 많이 부각된 영화로 각본이 잘 쓰여졌다라는 인상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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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더보기를 누르시면 포스터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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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by Timmons - This Here is Bobby Timmons (1960)

Track List



 

Bobby Timmons - Piano
Sam Jones - Bass
Jimmy Cobb - Drums

 

 Bobby Timmons - My Funny Valentine


Bobby timmons 의 앨범중에 가장 좋은 명앨범으로 꼽히는 This Here is Bobby Timmons 이다.


많은 재즈음악을 접하진 않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재즈 피아노 앨범이다. 1번트랙에서 9번 트랙까지 안 좋은 곡이 없다. 꼭 들어봐라!!

초기에 인상 깊었던 곡은  그루브하고 중독성있는 곡인 This Here와 Moanin' 이었다. 물론 지금도 정말 좋아한다.


요즘은 My Funny Valentine 란 곡이 너무나도 좋다. (여러감정이 섞여있는 곡이란 느낌이다.)

앞 부분은 애절한 분위기가 너무 좋고 뒷부분은 힘찬 느낌의 피아노 연주가 좋다. 뒤로 갈수록 감정이 복받쳐 오르는 느낌이다.

암튼 졸리지도 않고 질리지도 않는 앨범!! 으로 정말 정말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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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one(울트라손) HFI 580과 유코텍 ES 505 정말 추천 하고 싶은 해드폰과 이어폰이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를 쓴다.)

 Ultrasone(울트라손) HFI 580 리뷰                      http://gemdu.tistory.com/74
 유코텍 UBQ - ES505 리뷰                                 http://gemdu.tistory.com/73

현재 해드폰은 소장 중이며 이어폰은 현재 가지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 썻봤던 제품이다.

일단 본인의 귀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소리도 취향이 있다는 말이다.)

일단 본인은 저음부가 상당히 강조된 울트라손 dj1의 유저였음을 밝힌다.

또한 Ultrasone(울트라손) HFI 580 제품은 추천제품이긴 하나 상당히 강한 개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지 생각해 보고 구입하여야 한다.


Ultrasone(울트라손) HFI 580의 구성 및 외형





디자인은 예전 하이파이 시리즈보다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예전에는 플라스틱 느낌이 강하다 보니까 
좋지 않게 보면 싼티가 좀 났었는데 이번에는 메탈적인 느낌이라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워 보인다.

 유닛이 크기때문에 아웃도어용으로 쓰기에는 부담스러운게 사실이다.
선길이 또한 3m 이기 때문에 줄감개가 없으면 정리하기가 불편하다.
또한 울트라손 제품에서 느낄수 있는 장시간 착용시 윗머리 부분의 압박감을 느낄수 있다.

구성품으로는 에이징&해드폰 소리 감탄용 씨디와 파우치, 해드폰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우치는 전 하이파이 시리즈에서 줬던 비닐이 아닌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의 파우치였다. (보들보들한 소재)



Ultrasone(울트라손) HFI 580의 사양


Ultrasone(울트라손) HFI 580의 큰 장점은 포터블에 직결 할수 있다는 것이다. (굳이 앰프에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다.)
저항은 32정도로 포터블에 직결하기 딱 알맞고 음압도 101db 이기 때문에 볼륨다운 현상이 적다. 
위 자료만 보면 포터블용으로 가장 적합한것은 HFI-580 임을 알수 있다.

밀폐형으로 되어있어서 차음성도 굉장히 좋기 때문에 도서관에서 듣기에도 문제없다. 
무게는 285g 으로 무거운편에 속해서 사람에 따라선 오랜시간 착용시 뻐근함을 느낄수도 있다.




Ultrasone(울트라손) HFI 580의 소리

 울트라손 dj1을 들어와서 그런지 처음에는 심심하게 들렸던게 사실이다. (dj1의 저음은 너무나도 부스트 되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건 dj1이 왜곡된 사운드를 들려주기 때문이지 580이 저음이 약한게 아니다.(보통의 저음부가 왜곡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제품들은 밸런스자체가 좋지 않을 뿐만아니라 중음에 간섭하여 소리를 탁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오히려 저음부의 밸런스가 좋고 힘찬 저음을 들려준다. 
전체적인 밸런스 또한 상당히 잘 맞는 제품으로 해상력이 상당히 뛰어나고 음분리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고음부 또한 앞으로 땡겨주는 느낌으로 쏘아주면서 잘 뽑아내준다. 문제는 저음 부분인데 저음부가 울트라손의 S-losic시스템(공간감을 증폭시키기 위해 유닛에서 귀로 바로 내보내지 않고 유닛에서 소리가 몇바퀴 돌다가 밖으로 나온다고 한다.) 때문인지 상당히 특이 하게 들리는 특성이 있다.

 보통의 저음은 타격감을 위해 딱딱하게 쏴주는 맛이 있다면 HFI 580의 저음은 강렬하게 둥둥 거리면서 울리는 느낌이다. 처음들었을때는 이질감때문에 이상하게 느껴지지만 힘없이 둥둥거리는 것이 아니라 힘차게 둥둥 거려서 듣다보면 박진감있게 느껴지고 익숙해지면 또 하나의 매력으로 느껴진다. 그것을 제외하면 저음의 밸런스도 좋은 편이고 질도 좋기때문에 문제될 부분은 없다고 본다. 

 HFI 580은 보컬부분 또한 상당히 특이한데 보통의 제품들에 비해 보컬의 소리가 멀게 느껴진다. 보컬의 위치가 약간 뒤에 있다는 느낌인데 이 또한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성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 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지만 보통의 제품들과는 다른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공간감은 넓다는 생각도 안들고 적다는 생각도 안들정도라 생각된다.(들으면서 공간감에 대한 생각은 많이 들지 않았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면 해드폰 차원에서는 좋은 공간감을 갖고 있다고 생각된다. 보컬의 위치와 저음의 특성때문인지 독특한 공간감이 형성되어 있다.

 총평을 하자면 해상력, 밸런스, 소리의 질등이 상당히 뛰어난 해드폰이지만 개성이 강하다 보니 호불호가 갈릴수 있는 해드폰이라는 느낌이다. 

 덧붙이면 이 해드폰은 가격대 성능비 최고의 해드폰으로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 가장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 때문에 정품 보증서를 주지 않는다. 이유는 병행 수입해봤자 훨씬 비싸게 들어오기 때문이다. (정품인증 스티커는 붙어있다.) 

 외국에서는 저렴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비싼 닥터드레&그외 많은 수입 제품 같이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지않은 제품을 살바엔 (닥터드레 ; 디자인이 아웃도어용으로 좋은건 부정하지 않겠다.) 우리나라에서만 저렴하고 외국에서는 비싼 가성비 최고인 울트라손 제품(독일제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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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sone(울트라손) HFI 580과 유코텍 ES 505 정말 추천 하고 싶은 해드폰과 이어폰이다. 
(그렇기 때문에 리뷰를 쓴다.)

 Ultrasone(울트라손) HFI 580 리뷰                      http://gemdu.tistory.com/74
 유코텍 UBQ - ES505 리뷰                                 http://gemdu.tistory.com/73

현재 해드폰은 소장 중이며 이어폰은 현재 가지고 있지 않지만 예전에 썻봤던 제품이다.
(지금 쓰고 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추천하는 이어폰이다)

일단 본인의 귀는 철저히 자기 중심적이기 때문에 큰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소리도 취향이 있다는 말이다.)

일단 기준이 되는 소리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대부분의 비교는
 HFI 580 혹은 MX560 혹은 보통의 저가형 리시버와 비교하는 느낌으로 리뷰를 썻다.


ES 505 구성 및 외형


일단 유코텍 es505의 구성품은 굉장히 만족감이 든다. 비싸지도 않은데 이정도 구성품이면 상당히 좋은편이라고 할수 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무난한 편이다. 다만 이어폰 유닛의 크기가 커서 귀가 작은 사람들은 불편할수도 있다고 한다. 
본인은 귀가 커서 인지몰라도 쓰면서 불편한적은 없었다.

선재질 또한 다른 이어폰들처럼 뻑뻑한 고무가 아닌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선재질로 되어있다.
전작인 ES 503에서 선재질 또한 개선되었다고 한다.


ES 505의 소리


 ES 505 의 첫인상은 매우 좋았다. 해상력도 뛰어났고 소리의 밸런스도 잘맞는것 같았다. 일단 저음부분은 부족하게 느껴질수도 있으나 보통의 인기제품이 저음역이 부스트된 제품이 많다는것을 감안하면 밸런스가 잘 유지되는것 같아 보였다. 저음부의 소리는 울리는 소리는 아니고 모아지는 소리이나 상당히 질좋은 소리라는 느낌보다는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느낌이었다. 

고음역은 깔끔하고 시원하게 잘 뻗어주는 느낌이 들었으며 중음역 또한 마음에 들었다.중음의 보컬은 가까이에서 느껴지는 느낌이었다.(상대적으로 HFI 580에 비해서는 많이 앞으로 나와있다는 느낌이다.) 단점이라면 전체적으로 좀 텁텁한 느낌이 나는데 크게 신경쓰일정도는 아니다. 

이 텁텁함과 해상력에 의한 풍부한 소리 때문에 독특한 공간감도 형성된다. 이어폰치고는 공간감도 좋은편이라 생각된다.

그전에 썻던 MX560과 비교해 보자면 해상력도 더욱 뛰어났고 고음부의 치찰음이 적었으며(째지는 소리가 거의 느껴지질 않았다.) 시원한 느낌이었다. 음분리 또한 더 좋게 느껴졌으며 전체적으로 더 좋은 제품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총평을 하자면 전체적으로 텁텁한 느낌이 드는 단점이 있었으나 상당히 좋은 소리를 들려준다는 점이고 가격을 생각해 봤을때 가격대 성능비로는 최고의 이어폰이라 생각된다. 


es 505 & 같이온 크레신 이어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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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테잎으로 선보였던  lovesic 이 정식으로 출시 되었다. 
 처음들었을때는 믹스테잎 버전보다 못하단 느낌이 들었는데

확실히 돈많이 투자한 버전이 소리의 질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또 비트도 랩을 살려주는 비트를 잘 선택한듯 싶고 훅부분도 더 맛깔나게 잘 살린듯 싶다.

믹스테잎 버전을 찬양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던데 머 취향차라는게 있고 믻텦 비트가 좋긴하니까
개인적으론 2곡다 좋고 느낌이 틀려서 둘 다 듣고 있다. ㅎ




uhh doctor 지금부터 제가 할 이야기는요 혼자만 아셔야 해요 지금껏 아무한테도 얘기한적 없거든요
꼭 비밀로 지켜주기로 약속해주세요 제가 얼마나 어떻게 아프냐 면요....listen
 
나 병에 걸린 것 같애 원인은 아무래도 그녀인 것 같애
그녀는 Flower 잘 가꾸어진 꽃밭에 한 송이의 장미꽃 같애 아름다워
 
난 그녈 다듬고 향길 맡고 싶어 나 혼자 마음껏 간직하고 싶어
but 정작 할 수 있는 거라곤 어쩌다 친구란 이름으로의 전화통화
 
알어 난 바보에다 겁장인걸 널 잊는다 다짐 코도 니 걱정인걸
왜냐면 넌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 네 미소는 날 녹이고 아픈 맘을 치유
 
주인 잘못 만난 내 사랑도 불쌍해 아퍼도 심장아 그녈 위해 부탁해
필요하다면 날 쓰도록 해 뭐든지 So doctor 도대체 이 병이 뭐죠?
 
It's called luvsic 너무나 아퍼 견디기 힘들어 So I need a doctor
왜냐면 I'm  LoveSick 너무나 아퍼 내 맘을 모르는 너도 너무 나뻐 
I think I am LoveSick 너무나 아퍼 견디기 힘들어 So I need a doctor
왜냐면 I'm  LoveSick 너무나 아퍼 내 맘을 모르는 너도 너무 나뻐 

LoveSick I think i am LoveSick LoveSick LoveSick i need a love doctor
 
(어디가 아프죠?) 가슴이 답답해요 목소릴 듣고 싶고 심장이 딱딱해요
(또...?) 눈을 감으면 그녀 꿈을 꿔요 자고 나면 눈물과 같이 눈을 떠요
 
So doctor 이 병은 불치인가요? 그녈 바라보는 것만이 제겐 끝인가요?
그래도 괜찮은데 볼수만 있다면 볼수만 있다면 잠깐도 괜찮은데
 
부담 될까봐 자주 볼수도 서먹서먹해질까봐 고백 할수도
없는 내가 혼자서 겪어야 하는 가슴앓이 다 타버리고 재만 남은 가슴아니?
 
나는 이 설렘도 나는 이 행복도 느낄수 없어 너에게 다 줘버렸거든....
아, 얘기할 힘이 없네 I'm sorry doctor 근데 이 병이 뭐라고 했죠?

(Mixtape)믹스테잎 버전 [뮤비랑 믹스]

원곡 ; Nujabes - Luv (Sic.)  (Feat. Shing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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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J (버벌진트) ☆ 사수자리 vol.2 과잉진화

믹스테잎임에도 불구하고 왠만한 앨범보다 좋은 과잉진화(사수자리 vol.2) !! 

버벌진트는 믹스테잎도 쩌는구나!!

워낙 유명하고 좋은 외국곡들의 비트를 썻기 때문에 귀에도 착착 감긴다.

이 앨범은 곡과 곡이 넘어가는 흐름이 굉장히 좋기 때문에 23번 트랙 빵꾸똥꾸 nonstop mix로 듣는게 바람직하다 ㅋ

 

개인적으로 6번트랙 멋이가 있대라는 곡이 가사도 너무 맘에 들고 랩도 너무 좋다.

 

  
 
6. 멋이가 있대

 

하늘이 어느 날 내게 주신 선물
하찮은 날 그녀는 사랑한대.
초라한 나를 보고 멋이가 있대.
(이런 나를 보고 멋이가 있대.)
날 처음 만나던 날부터 따스함, 편안함을 느꼈대.
그녀가 남자에게서 바래왔던 것이 다 있대.
(내 안에 그 모든 것이 다 있대)
소극적인 나, 평생 이런 경험은 단 한 번도 없었으니
i'm like "이게 왠 떡이냐"
그러다가 문득 나 겁이 나.
그러다가 문득 겁이 나.
single forever, 단, 절대 원해서가 아닌
불가항력으로 인해서...
그랬던 내가 이제 연애를 하게 됐어.
내가 이제 연애를 하게 됐어.
six pack은 커녕 걸을 때 배 무게 때문에
힘든 날 보고도 멋지다 해주네.
그대가 내 분에 맞는 짝일까...
잉위의 만화처럼 전부 다 꿈 아닐까?
갑자기 그대 눈의 그 콩깍지
벗겨지면 어쩌지? 그냥 nobody였던 날
somebody로 만들어 준 당신
잃어버릴까 두려워.


Verbal Jint(버벌진트) 3집 - The good die young 맛보기                       http://gemdu.tistory.com/2
Verbal Jint (버벌진트) - 멋이가 있대 [사수자리 vol.2 과잉진화]           http://gemdu.tistory.com/1 


특히 원곡인 UGK (feat. outcast)- Int'l Players Anthem(I Choose You)은 정말 정말로 대박 명곡이니 꼭들어보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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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토익공부 할때 많이 활용했던 강력추천 어플이다. 
(물론 무료이고 마켓에서 study master로 검색하면 다운할수 있다.)

문제집 어플인데 문제집 서버를 제공해서 사람들이 업로드해 논 단어, 
문제집등을 다운할수도 있고 자신이 직접 만들수도 있다. 

한자, 영어, 국가고시 면허 등 많은 문제집을 제공해주고 있다.



 단어외울 때도 좋겠지만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틈틈이 시간날때 (잠자기 전, 대중교통 이용시) 
공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문제는 어플에서도 만들수 있지만 컴퓨터로 만드는게 편하다.
  http://www.studymaster.kr  공식홈페이지를 가면 문제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다.



아래와 같은 지문을 어플로 만들어 보자.



홈페이지에서 위와 같은 간편한 툴로 문제를 만들수 있다. 
직관적인편이라 처음해도 어려움없이 문제를 만들수 있을 것이다.

이 문제를 어플에서 풀때는 아래와 같이 표시된다.





물제를 풀거나 오답을 클릭하면 해설까지 팝업으로 뜬다.



문제를 다 풀면 이와 같은 통계치를 출력해준다.


단어외우는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스터디 그룹 서버 또한 운영한다.



study master 기본 사용법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UI가 이뻐졌고 
다양한 학습 방법 및 골프게임이 추가 되었네요 ^^ (11/26)

메인화면


Start Test


문제를 선택하면 4가지의 공부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공부하기


훝어보기


풀어보기


골프게임


서버에서 문제가져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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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 갤럭시s 베가 디자이어 모토로이 
여러모로 쓸데가 많은 아이콘 모음입니다. 독배경 까지 있기 때문에 독 스타일을 이번기회에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스샷은 스타일만 보여주기 위해서 찍은겁니다.  (압축 풀면 더 많이있어요 ㅎㅎ)

독배경은 런쳐프로 설정에 가서 독배경 설정하시면 됩니다. 독 아이콘도 런쳐프로로 설정 가능합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s
넥서스원 갤럭시s 베가 디자안드로이드이어 모토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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