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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미디어, 호출음, 통지, 시스템 , 알람의 볼륨 상태를 조절 가능한 어플 입니다.

다양한 위젯을 지원하고 기능면에서 충실한 설정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실행



어플을 실행 했을때의 모습입니다. 6가지 음량 설정 및 진동 설정이 가능합니다.
라이트 버전에서도 음량설정을 이용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모드를 선택했을때 뜨는 팝업입니다. 일반, 진동, 무음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프로필을 선택했을때 뜨는 팝업입니다. 
아쉬운 점은 자동은 시간별로 설정가능하지만 
나머지 프로필의 음량 수정은 프로버전에서만 가능합니다.



프로필에서 유용한 '자동'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5분 단위로 설정 가능하고 각 시간별로 설정되어 있는 프로필로 자동 설정 됩니다.

이 기능을 100퍼센트 이용하기 위해 프로버전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audioguru 위   젯 


총 4가지의 위젯을 지원합니다.



위에서 부터 대, 모드, 프로필, 소 모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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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shortcuts을 이용하면 갤럭시s 에서도 위와 같이 맘에 드는 아이콘으로 폴더를 만들수 있다.

안드로이드(갤럭시s) 에서는 폴더 아이콘을 지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Smart shortcuts 이라는 어플로 아이콘 변경 & 정리를 할수 있다.

Smart shortcuts 은 무료 어플로 마켓에서 검색해서 다운 할수 있다.
Smart shortchuts 은 기본적으로 아이콘들을 다수 제공하고 있으며 
갤러리의 사진이나 그림들들 또한 아이콘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

아이콘팩은 마켓에서 검색하여 다양한 아이콘팩들을 다운 할 수 있다. (검색어 Icon pack) 



Smart Shortcuts 실행하기 

 
 

Smart shortcuts은 애플리케이션 숏컷 뿐만아니라 북마크나 연락처 또한 정리할수 있다.

지금은 어플관리를 하려 하니 Application Shortcuts 을 가보도록 하자.

그러면 오른쪽 스샷과 같이 태그(폴더)들이 뜰것이다. 
처음에는 대부분이 Other Shortcuts 에 등록되어 있을 것이다.


새로운 폴더(태그) 추가 하기!!


설정키를 누르면 위와같은 팝업이 뜬다. Add Tag 를 선택해 준다.


그러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Information 폴더(태그)를 만들어 보자.

Icon 은 3가지로 선택가능한데
Choose from Default Gallery 는 Smart shortcuts에서 제공하는 아이콘이고
choose from System Gallery는 내가 찍은 사진이나 그림판을 갤러리를 통해 불러올수 있다.
Choose from Icons packs 는 다운받은 아이콘팩들을 불러올수 있다.

Smart shortcuts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아이콘들

폴더(태그)에 어플들 집어 넣기 !!

사실 폴더(태그)에 어플을 넣는 법은
 Smart shortcuts이 직관적이다 보니 설명하지 않아도 다들 할수 있을 것이다.

폴더에 어플을 집어 넣는 방법은 2가지가 존재한다.
첫번째는 폴더를 선택하여 어플들을 지정한는 것이고
두번째는 어플을 선택하여 폴더를 지정하는 것이다.

먼저 아까 만든 Information 폴더(태그)를 선택하여 어플들을 지정해 보자.
Information 을 꾹 눌러주면 

Motify Tag(태그수정) 과 Choose Shortcuts이 뜨는데
Choose Shortcuts을 선택하면 어플들 목록이 뜬다. 그때 체크해 주면 된다.







2번째 방법인 어플을 선택해서 폴더(태그를 지정해 보자)







폴더(태그)는 여러개도 선택 가능하다.

배경화면에 폴더 불러오기

배경화면에 불러오는법도 간단하다. 아래 배경화면에 Information 폴더(태그)를 불러와보자.


빈곳에 손가락을 꾹누르고 있으면 아래와 같은 팝업이 뜬다.



이와 같은 팝업이 뜨면 위젯을 선택해 준다.


Smart shortcuts 을 선택 해준다.



불러올 폴더(태그를 선택해 준다) 여기선 Information을 선택하였다.


 
 
적용된 모습 & 클릭했을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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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 베가 넥서스원 모토로이 디자이어 모토로이 넥서스원 갤럭시s 베가

어플리케이션을 apk 파일로 추출하는 것은 ASTRO 어플을 이용하여 쉽게 추출 할 수 있다.
ASTRO 어플은 필수 어플이기 때문에 깔지않았다면 무조건 설치하자! (마켓에서 무료로 다운 가능하다.)

* 참고. apk 파일을 설치하는 방법은 ASTRO 어플에서 apk 파일을 실행하여 설치할수 있다.


일단 ASTRO 어플을 실행 시켜준다.
 

메뉴키를 누르면 여러설정창이 뜨는데 "도구"를 클릭하여 준다.



애플리케이션 관리자 / 백업을 선택한다.


그러면 현재 설치된 애플리케이션 목록이 뜨는데 백업하고 싶은 어플을 클릭하고 백업을 눌러준다.



백업된 앱을 볼수있는 창도 존재하고 설치도 가능하다. 



백업된 apk 파일은 sdcard/backups/apps 폴더에 존재 한다. 
갤럭시s 베가 넥서스원 모토로이 디자이어 모토로이 넥서스원 갤럭시s 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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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드로이드 폰은 자체적으로 스크린샷을 찍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있다. (루팅 제외)
*참고로 갤럭시s는 이번 프로요 업데이트를 통해 "shoot me"라는 어플을 통해 간편하게 스크린샷을 찍을수 있다.
때문에 다소 복잡해 보이는 절차를 걸쳐야 하는데 한번 설치 해놓으면 편하게 화면캡쳐(스크린샷)을 할수 있다.
갤럭시s , 넥서스원 , 디자이어 , 넥서스원 갤럭시s 디자이어

화면캡쳐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다운로드하여 설치하면 된다.




 맞는 운영체제의 것을 다운하여 아무곳에나 압축을 풀어준다. 



3. 각 핸드폰별 USB 드라이버 다운 & 설치

넥서스원 USB 드라이버 다운로드 

 * USB드라이버 파일이 설치하는 형식의 파일의 경우에는 핸드폰과 USB를 분리한 후에 설치해야 한다. (보통의 경우)
   USB 드라이버 파일이 설치하는 형식이 아닌경우에는 핸드폰과 USB 디버깅 했을때 설치 해줘야 한다. (넥서스원의 경우)


넥서스원의 경우 이런 방식으로 USB드라이버를 설치하여야 한다.
설정에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 개발 --> USB디버깅 에 체크

usb 디버깅을 했을때 컴퓨터에서 새로운 드라이버를 찾는다.





'검색할때 다음위치 포함'을 체크하고 옆에 '찾아보기'를 클릭한다.



USB드라이버 압축을 풀어준 폴더를 선택하고 확인을 누른 후 설치를 한다.


이제 모든 준비는 끝났다. 핸드폰과 usb 디버깅으로 연결한 후에 sdk툴을 이용하여 스크린샷을 찍으면 된다.

1. 핸드폰과 컴퓨터 연결하기 

핸드폰과 컴퓨터를 USB로 연결한 후 설정에서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 개발 --> USB디버깅 에 체크해 준다.
(켜진 상태 유지를 체크하는것도 추천한다.)



2. 안드로이드 개발자 sdk 툴 로 스크린샷 찍기

압축을 풀어둔 android-sdk-windows 폴더에 있는 tools 폴더안에 ddms.bat 파일을 실행시켜 준다


ddms.bat 를 실행한다. 



ddms.bat 파일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검은 창이 뜨는데 기달리면 밑과 같은 툴창이 뜬다.





Device를 선택하고  Screen capture.... 를 클릭하면 핸드폰 화면을 캡쳐한 창이 뜬다.

갤럭시s , 넥서스원 , 디자이어 , 넥서스원 갤럭시s 디자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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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편안하게 형식에서 자유로움.

(2) 중기 낭만파

낭만파의 꽃이 피기 시작한 시기. 서정적인 형식을 자유럽게 다루었다.

멘델스존은(피아노 + 시) 무언가의 창시자. 무언가를 얘기하지 않지만 무언가를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고 쇼팽은 곡이 짧다. 피아노의 온갖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 그의 작품은 피아노곡들이 대부분이다. 

멘델스존은 바흐 등의 고전파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그시대에서 이시대의 바흐는 멘델스존이라는 평가) 부유하게 살아서 그런지 밝은 음악이 많다. 베토벤처럼 어떠한 일정한 틀에서 크게 벗어나려고는 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내려했다. 당시 지휘자로도 유명했었다. 멜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은 우리에게 익숙한 곡이다.

쇼팽은 피아노의 모든 기능을 최대한 발휘했다. 음역도 저음에서 고음까지 모두 사용하였다. 작게는 작게 크게는 크게 딱딱할땐 딱딱하게 강할땐 강하게..... 어떨때는 어린아이의 모습 어떨때는 신사의 모습. 여러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음악가이다.
쇼팽은 폴란드 사람이다. 폴란드에서 살다가 나중에는 프랑스에서 생을 마감함. 

* 쇼팽의 애튀드(연습곡) ; 3번 이별의 곡,  5번 검은 건반 연습곡,  12번 혁명


(3) 후기낭만파

낭만주의 음악이 결실을 맺는 시대이다. 표제음악이 발달했고 악극과 교향시가 창시 되었고 관현악이 발달하였고 오페라의 전성기이기도 하다.  

파가니니 ; 바이올린의 명수로서 작곡가이자 바이올린의 마왕으로 불렸다. 손이 크고 기교가 뛰어난 자기 기준으로 작곡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연주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가극왕 베르디 : 이탈리아의 오페라가 자리를 잡게해준 인물. 오페라의 꽃을 피우게 했던 인물. 비극의 비중이 많았다.

 바그너 : 이탈리아에 베르디가 있었다면 독일에는 바그너가 있었다. 악극을 창시하였다. 바그너의 곡은 굉장히 긴게 많았다. 극의 단절을 방지하기 위하여 무한선율(처음의 선율이 끝까지)을 창안 하였다. 바그너에게 영향을 줬던 사람은 베버이다. 

후기낭만파에는 조성이 무너지게 시작한다. 대표적으로는 바그너!! 

*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D장조
* 베르니의 라 트라비아타 3막 적주곡 제 1막 <축배의 노래> 1막 마지막곡 9번 <언제나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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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민주의  (0)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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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에서 대히트한 두들점프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도 나왔습니다.
 티스토어에서 판매중이며 가격은 1500원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두들 점프는 2010년 아이폰에서 50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달성한 가장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이 말은 이미 게임성과 재미는 검증되었다고 보면 된다는 거죠.ㅋ 

 종이에 크래파스로 색칠한듯한 개성있고 깔끔하고 귀여운 캐릭터가 게임을 오래해도 질리지 않게 해주는 것 같네요.





게임방법은 간단합니다. 떨어지지 않고 점프해서 위로 올라가면 됩니다. 
구름인지 막대인지는 잘모르겠지만 지지대를 밟으면 캐릭터가 점프를 해서 위로 올라갑니다. 

지지대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갈색은 밟아도 걍 떨어지므로 밟지 않고 올라가야 합니다.
또한 흰색을 한번 밟으면 없어지고 파란색은 이리 저리 움직입니다. 
초록색은 기본 지지대!!

캐릭터의 컨트롤은 중력센서(g센서)로 조종하는 것이고 화면을 터치하면 캐릭터가 총알을 발사합니다.

간단한 게임방법으로 인해 이 게임은 중독성이 상당합니다. ㅋ 마의 게임이죠.
또한 여러 아이템과 적들 다양한 지지대로 인해 게임이 잘 질리지도 않습니다.


 
 
 
 
아이템으로는 로켓 프로펠라 쉴드 스프링 등이 있는데 
로켓이 제일로 좋습니다. 로켓을 먹으면 


이와 같이 빠르게 날라서 위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기록갱신은 얼마나 아이템이 잘나오느냐에 달렸다는게 개인적인 생각이네요. (한마디로 운도 실력 ㅋ)

또 게임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몬스터들과 UFO 등 적이 나타나는데 총알을 쏴서 제거해야 합니다.


참고로 적들이 나타나기전에는 특유의 소리가 나기 때문에
사운드를 켜놓는 것이 기록갱신에 도움이 됩니다. 


이처럼 적의 소리를 듣고 준비했다가 총알을 쏴서 적을 제거하면 됩니다.


아직까지는 제 점수는 31,731 정도 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점수는 서버에 업로드 할수도 있는데 업로드된 다른 유저들의 스코어를 보고 일찌감치 포기했습니다.


7239587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네요 ㅋㅋㅋ
기록이란게 친구들끼리 하면 경쟁심 생기듯 계속하게 하는 그런 요소 인듯 싶네요.
친구들이랑 경쟁붙어서 내기하기도 좋은거 같네요 ㅋㅋ

 멀티게임도 지원하는데 최대 8명 까지 지원합니다.
방식은 한명씩 돌아가면서 게임을 하면 등수가 매겨지는 식입니다.
(와이파이로 동시에 즐기는게 아니라 한대의 폰으로 돌아가면서 하는겁니다.)




쨋든 정말 중독성 최고이고 시간때우기 최고인...... 
또 친구들이랑 같이 겨루기?? 하기 좋은 그런 돈이 아깝지 않는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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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레포트 했던 자료나. 감상문들. 군대에서 심심풀이로 썻던 리뷰들을 틈틈이 올려놨는데
오랜만에 들어가서 확인해본 결과 



플래티넘으로 바뀌어 있었다. 으흐흐 

좋아서 수수료가 몇퍼센트인지 확인해보니까 45%......

그래도 40퍼센트 까지는 해줄지 알았는데 생각보다 짠 해피캠퍼스다.

사실 수수료가 비싼감도 있지만 내 자료를 가장 효율성있게 광고해주고 판매해준다는 이유만으로 참고있습니다. 
그래도 재주는 내가 부리고 돈은 해피캠퍼스가 먹는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ㅋㅋㅋ 날로 먹는거죠 완전......쩝


플래티넘이면 판매랭킹 2%인데 랭킹에 비해 저는 여태까지 돈을 많이 모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랭킹에 비해 자료를 많이 판 편도 아닙니다 ㅋ
 현재까지 제가 출금한 돈은 3만5천원정도인데 모두 올해 출금한것 입니다. 
그 동안 공짜 돈이라 생각하고 만원짜리 양식도 쉽게 휙휙사버리고 
친구들 것까지 결재해주느라 많이 모으지는 못했습니다 (공짜자료 많은것도 큰듯)



저는 체감상 자료를 많이 판매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공짜자료나 300원짜리등을 올려논게 생각보다 많이 팔려서 판매지수 때문에 플래티넘을 할수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공짜자료는 특성상 공짜라고 자료평가를 A를 날려주시는 분들도 생깁니다.
물론 자료평가또한 판매횟수와 함께 판매랭킹을 산출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제가 올려놓은 자료들과 판매횟수


제가 생각하는 해피캠퍼스에서 등급올리는 중요한 노하우는 사소한 자료나 안팔릴 것 같은 자료도 공짜자료 혹은 값싸게 올려서 판매지수를 올리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공짜자료는 평가도 좋게 받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1석 2조입니다.
 추가로 자료는 검색해보고 남들과 비슷하거나 낮은 가격으로 파는게 좋습니다. 물론 자료의 질이 높다면 자신있게 비싸게 올려도 됩니다. ㅋ

해피캠퍼스외를 대체 할만한 사이트는 없는 것일까??


 해피 캠퍼스가 레포트 업계에서는 1위지만 60퍼센트 가까이 수수료를 가져가는건 정말 날로 먹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른 사이트를 알아 봤더니 20퍼센트만 수수료를 가져가는 사이트가 있더군요!! 80퍼센트 수익을 보장 해주는 해피레포트란 사이트가 존재했습니다.

 기본 수익 80퍼센트 보장에 등급이 올라가거나 하면 90퍼센트까지 수익을 보장한다는 것 같아서....... 지금 해피캠퍼스에서 이사갈까 심히 고민중입니다. 앞으로 올릴 레포트는 이곳에 올릴 계획입니다. 레포트 관련 다른 사이트가 좀 많이 회원을 유치해서 해피캠퍼스가 반성좀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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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등의 국산 핸드폰에 비해 많이 팔리지는 않고있지만
 레퍼런스폰이란 점과 가격대비 성능비가 우수 등의 여러가지 장점들이 있는 넥서스원!!

넥서스원을 구매하실 계획이시거나 이미 구매하셧다면 꼭 알아야 할 몇가지 사항을 적어봤습니다. ^^



하단 4개의 버튼 ; 상단만 터치 가능


넥서스원은 뒤로가기, 메뉴, 홈, 검색의 4가지 소프트 버튼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이 터치가 윗부분만 인식하는 문제가 있는데 이 문제는 뽑기운이 아닌 모든 기종에서 발견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점은 처음 출시되었을 때부터 외국에서도 자주 언급되었던 문제입니다. 하드웨어적 설계 결함으로 보이는 이 문제는 구글이나  HTC에서도 인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고치고 있지 않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개선될 여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소프트키 부분 중에서 터치를 인식하는 부분은 제가 느끼기엔 윗부분 1/3 정도 밖에 안되는 것 같습니다. 나머지 밑 2/3는 아무리 터치해 봐도 반응하질 않는데 사실 이 문제는 적응하면 전혀 불편하진 않습니다. (저는 불편하지 않네요 ^^)  

 혹시라도 넥서스원을 사셔서 이 문제때문에 당황하시거나 제품을 교환하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터치 불량 (갑작스런 터치가 튀는 현상 & 부분적인 멀티터치)

 제가 넥서스원에서 단 하나 아쉬워 하는 부분입니다. 일단 넥서스원은 완벽한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줌을 하는 것 정도는 양호하게 작동하지만 멀티터치로 2개의 포인트를 정확히 집어 내는것은 힘들다고 보면 됩니다. 이런 문제는 특히나 문자를 쓸때 많이 발생합니다. 

smartkeyboad pro

 하드웨어적인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조금은 개선할 수는 있는데요. 제가 추천하는 오타를 줄이는 방법은 스마트키보드(smartkeyboard)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스마트 키보드는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키보드이고 키와 키사이의 공간이 넓기 때문에 오타를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은 이번 2.2.1 업데이트 이후에 수정된 순정 키보드의 단모음 사용입니다. 순정 키보드에서 세팅을 단모음으로 설정하면 키 배열이 넓어져서 오타가 크게 줄어듭니다. 순정 단모음 키보드도 생각보다 쓰기 좋은 키보드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최근에 구입한 키보드 어플인데 네오스타일로 어플이 넥원에는 알맞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사용한 키보드중에 제일 맘에 듭니다. 단점은 6.99$로 비싼것인데 무료버전도 있으니 사용해 보는걸 추천합니다.


그래도 완벽한 멀티터치는 아니기 때문에 평소에 문자를 작성할 때도 최대한 멀티터치되지 않게 바로바로 손가락을 띄어서 쓰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ㅠ.ㅠ

*참고
단모음 키보드를 이용할시에 "국가" 와같은 단어를 쉬지않고 입력하게 되면 "구까"라고 입력이 됩니다.
이때 ㄱㅜㄱ을 입력한 후에 ㄱ을 입력할때 ↑ 위로 밀어서 입력하면 "국가" 라고 정상적으로 입력이 됩니다.


 부분적인 멀티터치 이외의 골치를 썩이는 부분이 바로 갑작스런 터치가 튀는 현상입니다. 이 현상은 정확한 원인은 밝혀져 있지는 않습니다. 이 현상의 특징은 갑자스럽게 일어난다는 점이며 내가 누른곳이 터치되는게 아니라 소프트키와 다른곳이 동시에 터치된다는 점입니다. 이 현상에 대한 해결책은 전원/슬립 키를 눌러 잠시 껏다 켜야 합니다.(슬립시켰다 켜야 됩니다.) 
 전원키 2번 연속으로 누르는게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이런 문제점이 모든 기종에서 발생한다는 것은 아쉽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원버튼부 사망 문제

(참고로 요즘에 출시되는 모델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원 버튼부 사망 문제 또한 넥서스원의 고질적인 문제 중 하나 입니다. ㅠ_ㅠ 사실 장점은 몰라도 되지만 단점은 꼭 알아야 되기 때문에 자꾸 단점만 쓰게 되네요.  이 전원버튼 사망&함몰 문제도 하드웨어 설계 결함이라고 생각됩니다. 다행인 점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무상으로 AS가 이루어 지고 있고 하드웨어 설계가 바뀌어서 AS를 받고 나면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전 아몰레드 초기물량인데도 아직까지 고장나지 않고 있군요 ^^)

 하지만 많은 분들이 AS받는것 자체를 시간낭비&귀찮음 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버티는 방법을 소개할까 해봅니다. 
참고로 이 방법은 꼭 해야될 필요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전원 버튼 없이 핸드폰 켜기 - shaker , no lock

전원버튼 없이 키는 방법은 shaker와 no lock이라는 어플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shaker라는 어플은 핸드폰을 흔들어서 여러가지 동작을 하게끔 하는 어플입니다. 핸드폰을 키는것 이외에 음악을 다음곡으로 넘긴다든지의 동작을 설정할 수 있고 흔드는 강도조절 또한 설정 할 수 있습니다.

no lock이라는 어플은 화면이 꺼져도 핸드폰이 락 상태로 넘어가지 않게 하는 어플입니다. 이 상태가 되면 전원버튼이 아니더라고 트랙볼과 볼륨조절 키로도 핸드폰 화면을 킬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어플을 사용하디가 주머니에 넣은 핸드폰이 멋대로 이 버튼 저버튼 눌리며 켜져 여러가지 작동을 할까 두렵네요.


전원 버튼 없이 핸드폰 끄기 - Lock screen widget


화면을 끌때는 Lock screen widget을 이용하여 끌수가 있습니다. 위젯으로 바탕화면에 꺼내놓고 누르면 바로 꺼집니다.
그나마 핸드폰을 키는 방법보다는 양호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방법들이 귀찮으신분들은 맘편히 쓰시고 계시다가 고장나면 무상으로 AS받으시면 됩니다. 저 역시 귀찮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넥서스원으로 티스토어 이용하기


아직까지 KT의 올레마켓은 티스토어에 비해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티스토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티스토어를 까는 방법은 핸드폰으로 m.tstore.co.kr 에 접속하여 넥서스원 전용 티스토어를 다운하여 설치하면 됩니다.
올레마켓 쓰다가 티스토어 쓰니까 정말 신세계 더군요. 티스토어에는 양질의 어플이 상당히 많습니다.  티스토어는 현재 6만개 이상의 어플이 등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타 넥서스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것 ^^

넥서스원은 레퍼런스폰이라는 위엄이 있기 때문에 넥서스원 사용 개발자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인지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가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구글톡에서 넥서스원 사용자 채팅방이 있는데요 ㅋ

구글톡에서 NexusOne@partychapp.appspotchat.com 를 친구로 초청하여 보시면 넥서스원 사용자분들과 채팅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androidpub.com/1008350 ) 상당히 활발한 채팅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ㅋ

참고로 넥서스원 사용자 어플제작이 진행중이라고 하네요.
기능으로는 간단한 SNS기능, 맵에서 넥서스원 유저들의 위치 제공 기능등이 제공될 것이라 합니다. ㅋㅋㅋ
넥원을 사용하는 개발자가 많아서 좋긴 좋네요.

밑의 스샷은 진리의 넥서스원 쿼드런트 점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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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까지 써본 음악 어플들
mort, 플립, 퓨어 플레이어 등 (mort는 슬립 타이머 기능 하나 때문에 아직도 안지우고 있음) 

여태껏 많은 음악 어플(뮤직플레이어)을 써보았는데 완성도가 높은 어플은 많이 없었다.
여태껏 써온 것중에 완성도가 높으며 무겁지 않고 깔끔하고 기능이 많은 음악 어플 2개를 추천해 본다.
폴더 재생기능 또한 두 어플 모두 갖고 있으며 잠금화면위젯(Lock screen widget) 또한 두 어플 모두 지원한다.
참고로 폴더재생을 위해서는 설정에서 음악폴더 설정을 먼저 해주어야 한다. 
위젯 또한 설정에서 먼저 선택해 주어야 한다.
 Music player pro
VS 
 PowerAMP

Music Player Pro



플레이시 모습이다.  3가지 스킨이 있는데 이 화면은 윈도우플레이어 스킨을 적용한 모습이다.
시원한 커버 모습과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앨범커버는 크게 볼 수있게 설정할 수 있지만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위와 같은 화면처럼 작게 보는것을 추천한다.
디자인은 기본 뮤직 플레이어와 비슷하기 때문에 기본 어플 디자인을 선호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폴더재생 또한 지원한다.)

추가적인 기능으로 앨범아트가 없는 앨범들은 자동으로 인터넷에서 매칭하여 가지고 온다.(설정가능)
또한 자기가 직접 검색하여 앨범아트를 선택할 수 있다. 검색도 잘 되고 매칭도 잘되는 편이다.



아티스트 앨범 아트 또한 자동으로 매칭시켜 주며 매칭또한 잘 된다. (설정가능)



폴더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 태그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정말 편한 기능 


Music player pro 위젯

다양한 위젯을 지원한다. 총 5가지 위젯을 지원한다. 본인은 2x2 위젯을 쓰고 있다.


4x1 , 3x3

4x4

4x2  ,  2x2



PowerAMP

아마 안드로이드 음악 어플(뮤직플레이어) 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고 기능이 많은 어플일 것이다.
거기다가 생각외로 무겁지도 않다. 이퀄라이져 및 유저 이퀄라이져를 지원하는 몇 안되는 음악 어플이다.
여러 애니메이션 효과도 멋스럽고 설정 또한 다양하다.


깔끔한 화면의 플레이시 화면이다. 총 3가지의 스킨을 제공한다.
 다음곡으로 넘길때 앨범아트 애니메이션 또한 멋스럽게 넘어간다.



다양한 이퀄라이져를 제공한다. 이퀄라이져의 퀄리티도 높은 편이며 잘 적용된다. (소리의 성향이 휙휙 바뀐다.)



유저 이퀄라이져 또한 제공하며 퀄리티 또한 높고 세세한부분까지 설정 가능하다.
기능이 정말 놀랍지만 노말로 듣는걸 좋아하는 본인에게는 사실 많이 필요없는 설정이다.
하지만 본인의 리시버가 한쪽으로 부스트 된 성향을 갖는 다면 유저EQ를 활용하는것이 좋다.
부스트된 것을 낮추는 것이 그 반대보다 소위 말하는 이큐빨이 잘 먹힌다.
이를 이용하여 밸런스 맞는 성향의 소리 혹은 본인취향의 소리를 컨트롤 할 수 있다.



폴더 재생 기능을 제공한다. 



태그 또한 지원한다.


PowerAMP 위젯


위젯은 아쉽게도 많은 위젯을 제공하진 않지만 무난한 편이다. 3가지 위젯을 제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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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얼화면에서 *#*#4636#*#* 

을 누르시면 핸드폰, 배터리, 와이파이 정보등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별로 쓸일은 없지만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요. ㅋㅋ

재미삼아 한번 들어가 보세요. ㅎㅎ

참고로 갤럭시s는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넥서스원, 옵티머스, 베가는 된다고 하네요.


들어갔을 때 첫 화면

휴대전화 정보 (Ping 테스트도 할 수 있네요)


배터리 정보


사용 통계


와이파이 정보


배터리 기록은 스샷을 못찍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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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원의 사진은 잘 나올까 궁금해서 마당에서 몇장 찍어보았다.

 

일단 넥서스원 카메라 스펙 ; 500만 화소, LED플래쉬, AF 5 메가픽셀

 

찍을때는 2장은 기본 카메라어플로 찍었고;; 2장은 Vignette 라는 어플로 찍었네요.(효과는 None) 








사진은 그냥저냥 무난한것 같은데;; ( 아이폰이 더 입체감있게 나오는것 같기는 한데 시간날때 아이폰4와 비교도 해봐야 겠네요)

 

아쉬운것이 ;; 포커스가 찍을때 오토로 맞춰지다 보니;; 날라가는 부분이 의도치 않는곳에 꼭 생기는것 같네요. 의도치 않게 꽃도 날라가는 효과가 들어갔다는;;

 

포커스를 수동으로 맞추는 어플이나 기능이 있으면 다양한 연출도 할수있고 잘 활용할수 있을것 같네요.

 

돌사진도 전체적으로 좀 날라가고 윗부분이 심하게 날림 현상이 있는데;; 손을 떨어서 그런건지 포커스 때문에 그런지 잘모르곘네요.

 

ps. Vignette 최신버전을 깔았더니..... 수동으로 포커스 조절이 가능하네요. ㅎㅎㅎㅎ
역시 카메라 어플은 Vignette이 좋네요. 업데이트도 꾸준하구요

 http://gemdu.tistory.com/85 (예술의 전당에서 찍은 사진) 이것도 넥원으로 찍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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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
3
 
4
 

 




5


런쳐프로 사용중

People 위젯, 트위터 위젯, messaging 위젯 --> 런처프로 위젯


1페이지 폴더 아이콘들은 -->  smart shortcuts 을 이용해 맘에 드는 아이콘을 다운해서 바꿧음
2페이지 3g, 문자, 통화량 조회 위젯 --> 도돌 폰 사용량
2페이지 스케쥴 표시 --> smooth calendar
3페이지 음악 위젯 --> Music player pro
4페이지 달력 위젯 --> pure grid calendar


이번 포스트는 좀 허접한데 ㅋ 제 블로그 다른 글들을 보시면 많이 참고가 될듯하네요
요세는 귀찮아서 배경화면도 잘 안바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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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팩스 보내기! 엔팩스


업무상 회사에서 팩스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은 팩스기기 앞에서 서있어야 하고 관리하기도 힘듭니다.

일반사람들 또한 팩스를 종종 이용한다면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고 팩스기계가 없다면 난감한데요
그럴때는 컴퓨터로 바로 팩스를 보낼수 있는 인터넷 팩스인 엔팩스를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은 1달 무료 이용이벤트를 진행중이고 또한 회원가입을 하면 500을 주기 때문에

회원가입하고 최소 10장까지는 무료로 보낼수가 있습니다. 



엔팩스는 인터넷 팩스에선 1위이고 품질과 가격에서 이미 보증이 된 곳입니다. (선명하게 보내집니다 ㅋ)

엔팩스의 장점은 컴퓨터에서 파일로 팩스를 보낼수 있기 때문에 작업 후에 바로 전송이 가능하고

팩스번호 또한 공급받기 때문에 메일이나 사이트를 통해 수신된 팩스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무료 어플로도 나왔기 때문에 추가 요금없이 팩스를 보내는게 가능하고

수신 또한 무료로 폰을 통해 확인하는게 가능합니다.(확대 축소도 가능합니다.)

이제 팩스가 와도 밖에서도 확인 할수 있다는 것이죠.

높은 평점의 고객 리뷰를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폰 어플 까지 나왔다는건 그만큼 고객의 피드백에 충실하다는 것 입니다.


이제 팩스 보낸다고 문구점 가서 1000원씩 쓸 필요가 없습니다. ㅋㅋ

그리고 수신은 네이트온으로도 할 수 있는데 네이트온 알리미 서비스가 있어서 

네이트온에 접속해 있을 때 팩스가 오면 메일이나 친구접속할 때 밑에 팝업 뜨는 것처럼

팩스가 와도 소리와 함께 팝업이 뜨기 때문에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종합해보면 수신은 컴퓨터로 메일 엔펙스 사이트 네이트온을 통해 수신할 수 있고

아이폰 어플을 통해 핸드폰으로도 수신할 수 있습니다. 팩스도 컴퓨터만 다룰줄 안다면 더 편리하게 관리 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세부적인 장점으로 보면 팩스용에 맞는 뷰어를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기본적인 문서편집 또한 가능하고 도장이나 서명을 만들어서 서버에 저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저장한 도장은 필요할 때마다 편하게 불러와서 쓸수 있습니다.

그리고 엔팩스에서는 기안서, 협조전, 교육정보서식, 견적서, 주문서, 거래명세서등 많은 팩스 서식 또한 제공하기 때문에 
서식을 잘 모르더라도 문제가 없습니다.





요금은 위와 같은데 씨앗 특가가 가격은 저렴하지만 유효기간이 구매후 6개월 이기 때문에 잘 생각하시고 결재해야 합니다.

엔팩스에서는 컴퓨터로팩스보내기 뿐만 아니라 문자와 메일도 전송 할 수 있고. 
예약을 하고 전송 결과도 확인 할 수 있으며 주소록 관리등 여러 관리 툴을 제공합니다.



엔팩스를 몰랐을때는 팩스 보내야 할 일이 생겼을 때 
프린트해서 문구점에 가야 하고 참 불편했는데 
집에서 컴퓨터로 간편하게 팩스로 보내니까 정말 편한것 같습니다.

팩스가 있어도 잉크값 종이값 치면 오히려 이게 더 싸게 먹히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엔팩스 알아두면 참 유용한 사이트 입니다. 

*참고로 팩스지원 모뎀을 이용하여 전화기선을 컴퓨터에 꼽은 후에 전송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 방법은 다소 복잡하고
전화비용 또한 나오기 때문에 간편한 방법인 인터넷 팩스를 추천하고 싶네요. 

컴퓨터로 팩스 보내기! 엔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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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블랙 마켓은 정식 마켓이 아니기 때문에 바이러스 및 개인정보 유출등 해킹의 위험에 노출될수도 있습니다.
개발자 홈페이지 ; http://www.applanet.net



안드로이드 마켓은 한국에서 법관련 문제 때문에 게임을 다운을 할 수 없다.

때문에 게임 어플을 다운할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apk파일을 컴퓨터에서 직접 다운받아 핸드폰에 넣어 설치하는 경우이고

다른 한가지는 블랙 마켓(Applanet)을 깔아서 핸드폰에서 직접 게임을 다운해 설치하는 것이다.

또한 블랙 마켓에는 유료가 없다. 이 부분은 유저 양심에 맞기 겠다. 

블랙 마켓(Applanet)의 모습은 안드로이드 마켓의 모습과 거의 유사하다. (동일한 인터페이스)

하지만 속도는 기본 안드로이드 마켓에 비해 느리다.


처음 블랙마켓(Applanet)에 접속했을때의 모습이다. 
게임뿐만 아니라 어플들도 다운할 수 있다. 
유료어플에 줄이 가있는게 보이죠? 공짜란 뜻입니다. 블랙마켓에는 유료가 없더군요.



게임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뜬다






유료어플에서 뜨는 화면 줄이 가있는게 보이는가? 
모두 공짜이지만 이 부분은 사용자의 양심에 맞기겠다.




무료 어플의 모습이다. 앵그리버드 풀버전(광고삽입)버전이 
많은 인기로 인해 맨위에 위치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어플을 클릭했을시 모습이다. 디자인은 기본 마켓과 다를바가 없다.
 다만 마켓에 비해 속도가 느린게 단점이다.

이런 포스팅을 하고 할 소리는 아니지만 국산이 있다면 절대적으로 구매해 주셧으면 좋겠구요.
티스토어에 있는 것이라면 왠만하면 구매해주셧으면 좋겠네요. ㅠ 
저는 좋은 어플은  티스토어나 올레 마켓에서 사서 쓰고 있답니다. 그래야 더 좋은 어플이 나올테니까요. ^^

서버가 닫혀있을때가 많으니 다른 블랙마켓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한로딩의 원인)
2010/12/25 - 안드로이드 3종류의 블랙마켓 (applanet, apktor, apto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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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루머로만 돌고 있던 제 2의 레퍼런스폰, 
즉 구글과 삼성의 넥서스s 출시의 루머가 아니라 사실일 것이라는 말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출시도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을 것이라고 하네요. 
 기존의 갤럭시s의 위상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 집니다.

만약 넥서스S가 출시된다면 다른 안드로이드폰들은 올킬 당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삼성의 하드웨어와 구글의 소프트웨어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고 
듀얼코어 폰이 나오지 않는 이상 마땅한 경쟁자 들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넥서스원을 소지하고 있는 본인도 당장 폰 팔아버리고 넥서스s 사고싶은정도네요. 흑흑


넥서스S의 유출사진



Here it is: the Nexus S, your Gingerbread-running Google phone from Samsung, and the presumed sequel to the HTC-produced Nexus One. These pictures were taken about a month ago, but it's still unclear exactly when we can expect an announcement. Needless to say, if you happen to be near a Google or Samsung campus, keep a keen eye out for these things right now.

[Thanks, Christian]

Update: We contacted Google for comment and were told that the company doesn't comment on rumors or speculation -- the usual drill.


사진을 보면 한국에서 유출된 사진으로 보이네요 ㅋㅋ. 전면 카메라가 달려있고 갤럭시s에는 없는 플래쉬가 눈에 들어옵니다. 
또한 넓은 화면이 돋보이구요 ㅋ. 아쉬운건 넥서스원의 트랙볼이 없어졌네요. 제 생각으론 구글은 디자인에는 관여 안하나 봅니다.
삼성 특유의 투박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 오네요. ㅋㅋㅋ

 지금 시점에서 하드웨어적으로 검증이 된 삼성과 소프트웨어적으로 완결성이 있는 구글이 만나 2.3버전을 내놓는 다는건 정말 흥미로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s는 찬밥신세가 될것인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갤럭시s는 실보다 득이 많을 것이란 생각을 해보네요. 특히 버전업을 더 빠른 시일에 받을수도 있단 생각을 해봅니다. (HTC경우에서도 증명된 부분이죠)

지금 루머로 돌고 있는 갤럭시s의 빠른 진저브레드화도 루머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넥서스s가 출시 된다면 갤럭시s도 그만큼 빨리 진저브레드로 업그레이드 될것입니다. 

 하지만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원을 출시했던 HTC경우를 생각해보면(넥서스원과 쌍둥이 폰이라 불리던 디자이어도 생각보다 프로요 업그레이드 느렸다는걸 생각해보면)  넥서스원보다 갤럭시s가 빨리 업그레이드 될 확률은 적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T-mobile 넥서스S 예약 판매 시작?




퓨어구글이라는 문구와 넥서스S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베스트 바이 사이트에서 넥서스S 예약 판매를 받는걸 보면 넥서스S의 출시는 루머가 아닌 기정사실화 된것 같습니다. 현재의 사이트는 저 문구가 없어졌습니다. 



이제 넥서스원은 찬밥??

넥서스원을 사용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이 넥서스S의 출시로 레퍼런스폰으로서의 가치가 상실할까 두려워 하실수도 있겠습니다만 아직까지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저브레드의 OS업그레이드도 가장 빠를것이라 예상되며 올해 안에 이루어 질수도 있다고 합니다.



오픈 핸드셋 얼라이언스 리더쉽 팀멤버인 알바로 퓨엔테스는 트위터에 "넥서스원에 2.3 진저브레드가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니 기다리고 있어라 !!" 라고 언급했습니다.

 아마 진저브레드의 마무리 작업이 이루어 지고 있지않나 생각해 봅니다. (레퍼런스폰인 넥서스원을 가지고 개발했을것이라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최초의 진저브레드는 넥서스S가 될수는 있겠지만 넥서스원도 바로 업데이트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진리의 레퍼런스폰!! 아직 프로요도 업그레이드 안된 폰들앞에서 진저브레드가 된 넥서스원을 조심스럽게 상상도 하게 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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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사라진 배경화면 꾸미기 최강자인 dvr 을 소개하겠다.
배경화면을 자유자재로 꾸밀수 있는 어플로 사용방법도 직관적이라 어렵지 않다.
이 어플을 이용하려면 필수적으로 adw나 런처프로가 있어야 한다.(위젯크기 조절 기능때문에)

 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퍼왔다.


안드로이드펍 내홈자랑님의 홈(http://www.androidpub.com/926507)

이쁘지 않은가 ??
일단 기본적인 사용 방법위 스샷의 아이콘(그림파일)은 
에서 구할 수 있다.

사실 사용방법도 직관적인 편이라 스마트폰좀 만질줄 아는 사람이면
( 배경화면에서 크기별 위젯을 선택하면 어플이 실행되는데 
그림이나 아이콘을 선택하고 어떤 어플로 연결시킬지 설정하면 끝이다.)
런쳐프로로 크기까지 조절할 수 있다.

테마만 있으면 어렵지 않게 배경화면을 꾸밀 수 있다.
배경은 검은 배경이 많은 테마와 어울리는 것 같다.

그리고 포토샾을 다룰줄 아신다면 자신만의 테마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갤럭시s 넥서스원
 개인적으로 봤을때 이쁜 테마 아이콘들이다.

스샷들은 스타일을 알려주려고 찍은 것이므로 압축파일에는 더 많은 아이콘들이 포함되어 있다.

아이드로이드 양양님의 테마

아이드로이드 네미시스님의 테마 (http://cafe.naver.com/iroid/437607)












연예인 테마 모음은 이 포스팅으로 ↓


 dvr과 같이 어울리는 시계어플이다.


심플한 시계 어플로 런처프로로 크기조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세련된 디자인이 장점이다. 단점은 런처프로로 크기 조절하면 조절한만큼 짤린다. 4x2


이건 프로요만 되는 어플이라는 단점이 있다. 글자색과 배경색들을 설정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뷰티풀위젯 소형으로 불러오면 4x1인데 이쁜 스킨 적용시키면 이것도 괜찮다.
뷰티풀 위젯은 시계, 날씨 그림, 날짜 클릭시에 다른 종류의 어플이 뜨게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편하다.


DVR이 정말 배경화면 꾸미기에는 최강자라 생각된다.
위젯과 어울리게 꾸미면 정말 최고라고 생각되지만
그러기도 힘들고 한번 배경화면 바꿀려면 오랜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본인은 위젯위주의 기본 배경화면으로 돌아왔다. 
갤럭시s 넥서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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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마셔야 하는 술.
하지만 이제 모두 취하셧다구요?
남은 술을 누가 더 마셔야 하는지
이제 더 이상 고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병을 돌려라!는 위험하게 실제 병을 돌리지 않고도 다음잔을 비워야할 사람을 선택해 줍니다.


안드로이드에서(갤럭시s) 하나쯤은 필요한 어플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진신게임이라든지 여러 복불복할 때 가끔씩 쓰기 좋은 어플입니다.


spin the bottle 어플에 비해 더 친근한 한국술병을 돌릴수 있고
spin the bottle 과 술병을 돌려라! 라는 어플 2개 다 써본결과
술병을 돌려라가 더 오래 돌아가서 똥줄 타는 맛이 있더군요.


돌리는 방법은 2가지인데 손가락으로 술병을 팅기면서 돌릴수 있고
계속돌아라! 를 선택해서 돌게 한 후 클릭해서 멈추게 할수도 있습니다.



저작권 때문인지...... 잠이슬과 저음처럼 ㅋㅋㅋㅋㅋㅋ

처음처럼 아닙니다. 저음 처럼 ㅋㅋ



술병이 아닌 포크로 돌릴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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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논증의 조건

- 관련성-전제와 결론의 관련성
- 전제는 결론의 근거 역할을 충분히 
- 전제는 반드시 참
- 그 논증에 대해 반박할 여지가 없거나, 반박 당하기 전에 그 반박을 미리 잠재워야

▼ 좋은 논증의 조건 - 관련성
- 퍼즐조각. 1개의 판을 쏟았을때는 어떤 한조각이 그판의 어느한부분에 맞는것인걸 알지만 5개의 판을 쏟았을 경우 어떤 판에 맞는지 조차 알기 힘들다. 
 어떤 전제, 근거들이 있다. 이 전제가 1번판에 맞는 것인지 2번판에 맞는 것인지 부터 찾아야

- 전제와 결론사이의 논리적 관련성.
- 전제의 참이나 거짓이 결론의 참이나 거짓에 영향을 끼친다면 관련성이 있다.
- 관련성 여부의 문제는 전제 하나하나의 문제.

▼좋은 논증의 조건 - 전제의 참
-But, 모든 판단의 참, 거짓 여부를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판단 : 참, 거짓 판단 가능
가치 판단 : 참, 거짓 판단 어려움

-전제1. 운동은 건강에 해롭다.
 전제2. 미국의 저명한 박사의 보고에 따르면 아침 운동보다 저녁 운동이 건강에 더 좋다고 한다.
 결론. 건강을 위해서 저녁에 운동을 하자.

▼ 좋은 논증의 조건 - 전제의 수용가능성
전제의 참 --> 전제의 수용가능성 
사람들이 봤을때 대게 참이라고 느낄수 있는 것들
가능성적으로 봤을때 참이라고 받아들일만한 것들. 

▼좋은 논증의 조건 - 충분한 근거
-전제가 결론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한 근거 역할을 해야함.
-전제의 수와 무관
-전제의 수가 적더라도, 결론을 참이라고 수긍할 수 있는, 결론의 참을 보증할 수 있는 '결정적인' 근거나 증거를 제시 해야함.
-전제 전체의 문제

▼ 좋은 논증의 조건 - 반박잠재우기
-  가장 취약한 조건
- 예상되는 반박이나 비판을 먼저 제기한 뒤에 그 반박이나 비판을 자신의 주장 안에서 해소해야 함.
- 반박 제시할 때 약한 반박은 제시할 필요 없음.
- 독자가 생각지도 못한 반박다운 반박을 필자가 먼저 제기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자신의 논증(주로 전제) 속에서 아주 잘 해소 했을 때 그 논증은 설득력을 갖춘 휼룡한 논증.

논증으로 재구성 하기 

1> 호의적 태도
2>숨은 전제 보완
어떤 논술문을 읽을 때는 이해는 된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할것은 재구성이다. 굳이 쓸 필요가 없는 전제는 쓸필요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재구성 해서 써야 할때 숨은 전제를 써 넣을 필요가 있다.(전제 끼리 연결이 되지 않을 때)
3>논증으로 재구성 하기


논증으로 재구성 하기 - 연습

1. 결론을 찾는다.
2. 결론을 찾았다면 "왜?"라고 물어 본다. 결론을 이끌어낸 이유가 있어야 하기 때문. 이유는 주어진 글에서 찾아볼 수 있다.
3. 찾은 근거가 전제가 된다.
4. 숨은 전제가 없는지 살펴야 한다. (논증이 매끄럽지 못하거나 무엇인가 이상하다면 숨은 전제가 있는 경우임.)
5.호의적 태도로 논증을 재구성 했는지 검토한다.

▼ 오류란?
-"오류란 대화에서 쓰이는 일련의 논증으로 상대방을 속이려는 책략이거나 추론의 체계적이고 심각한 잘못을 말한다. 이 개념에 따르면, 오류는 단순히 취약한 논증이나 대화의 규칙을 어긴 것을 말하지 않는다. 오류는 대화의 목표를 방해하거나 대화의 실현을 훼방 놓기 위해 사용되는 논증으로서 심각하고 체계적인 잘못이거나 복잡한 전략이다." (더글라스 월턴)

▼ 오류의 종류
- 형식적 오류 : 연역적 규칙을 어길 때 발생.
- 비형식적 오류 : 대화를 지배하는 대화의 규칙을 어길 때 발생. (연역적, 귀납적, 질서의 규칙)

*오류문제 10문제 이상 단답형 - 오류 이름을 외워라.

▼ 형식적 오류 - 후건긍정의 오류

- p -> q (민아가 승기를 좋아한다면 꽃을 줄 것이다.)
-         q (민아가 승기에게 꽃을 주었다.)
-         p (민아는 승기를 좋아한다.)

▼ 형식적 오류 - 전건부정의 오류
- p -> q  (이번 시험 잘 보면 닌텐도 바꿔주마.)
-      ~p  (시험 성적이 이게 뭐니?)
-        q  (그러니까 닌텐도 못 바꿔준다.)

▼ 형식적 오류 - 선언지 긍정의 오류
 - p V q   빵먹을래 우유먹을래?
-        p   빵이요
-     ~q   그럼 우유는 먹지 않는 거다.

▼ 비형식적 오류 - 힘에 호소하는 오류
- 논거는 제시하지 않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에 근거하여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장을 받아들이도록 함 (관련성이 없는 근거 제시)
- "우리 삼촌이 누군지 알아?"
- "내 주먹 맛 좀 볼래?"

▼ 비형식적 오류 - 연민에 호소하는 오류
- 가장 많이 쓰여지고 있는 오류 중 하나. 

▼ 비형식적 오류 - 의도확대의 오류
- 어머니 : 아니, 너 그렇게 공부를 안하면 어떡하니! 도대체 뭐가 되려고 그러는 거니?
   아  들 : 엄마, 제가 뭐가 되려고 그러는 건 아니잖아요. 그냥 오늘 너무 피곤해요. 딱 하루만 좀 쉬려고요."
- "당신, 담배를 끊지 않는 것은 폐암을 각오하신 거죠?"

▼ 비형식적 오류 - 허수아비 공격의 오류
- "대선을 앞두고 국정원이 북한에 무력 시위를 요청한 사건이 있었다. 국가 기관이 대선에 대입한다는 것은 국가 권력의 사유화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국가의 기강을 흔든 이 사건에 개입한 사람은 엄중하게 처벌받아야 한다."
- "아니, 제가 언제 그런 말을 했다는 겁니까?"
  
▼비형식적 오류 - 대중에 호소하는 오류
-"여론 조사 보셨습니까? 무려 55%의 국민들이 현 정권을 지지한다고 합니다."
- "국민들의 뜻을 받들어 우리나라의 모든 고시 제도를 없애겠습니다."
- "군 가산점제를 부활시킬 때입니다. 많은 국민들이 원하고 있기 떄문입니다."

▼ 비형식적 오류 - 발생학적 오류
- "우리의 첫 만남은 우연이었지. 그런데 어떻게 우리가 결혼하겠어?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야. 우연히 만난 사람들 끼리는 결혼하지 못해."
- 일본은 삼국시대에 한반도에 임나일본부를 두어 통치했다. 그러므로 일본의 조선 식민지 지배는 정당하다. 
- 마스카라 하고 연 오자친구에게 "너 오늘 피곤하니" (마스카라는 과거 이집트에서 피곤함을 감추기 위해 쓰였다고 한다.)

▼ 비형식적 오류 - 사람에 의한 논증
- "고길동은 첩이 있습니다. 게다가 아이까지 두고 있다고 합니다. 도덕적으로 타락한 고길동을 국회로 보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고길동을 찍어서는 안 됩니다."    (정치적 역량과 도덕과의 연관성) 
-"당신도 공무원이면서 그런 말을 합니까? 당신 말 못 믿습니다." 
처해있는 환경, 조건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안된다.

▼ 비형식적 오류 - 복합 질문의 오류 
- "네 죄를 네가 알렸다?"  
- "너 자꾸 귀찮게 할래?"
- "아직도 정신 못 차렸니?"
- "왜 훔쳤어?"  (너 물건 훔쳤지? 왜 훔쳤어?)
- "요즘은 학교 잘 다니지?" (너 예전에는 학교 안다녔자나 지금은 학교 다니지?)

▼비형식적 오류 - 이중의미의 오류 (30) (31)
-"인간은 모두 신이 될 수 있다. 신은 영생 불멸 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영생불멸 할 수 있다."
 (첫번째 전제의 신과 두번째 전제의 신은 의미가 틀리다.)

 - 다른 나라의 언어 한단어를 한글로 번역할때는 한단어로 표현이 안될 때

▼ 비형식적 오류 - 강조의 오류 (33)
- "나는 오늘 공부시간에 졸지 않았어요."  (그럼 어제는 졸았다는 말인가??)
- "네 어머니를 사랑하라는 말이 있다. 어머니를 사랑하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아버지는 사랑하지 않아도 된다."

▼ 비형식적 오류 - 순환 논증의 오류 (27)
- "자기, 내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물어봐 줘. 난 자기를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 (질문구걸의 오류)
- "사람의 마음은 조석변이라 하루에도 열두 번씩 변한다."
- "당신은 지금 경제적으로 궁핍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가난합니다."
- "당신은 지금 경제적으로 궁핍합니다. 그러므로 당신은 가난합니다."

▼비형식적 오류 -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 월드컵 축구에 열광적일 때 "당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는 무엇입니까?"
   야구장 앞에서 여론조사후 "우리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는 야구 입니다."
- "될 성싶은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네 지금 행동을 보니 알만하구나! 알만해."

▼비형식적 오류 - 무지논증의 오류
- "외계인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 있어? 그러니까 외계인은 존재해."
-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다. 그러므로 외계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 "현재 우리 당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는 어떤 증거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당의 지지도는 여전히 높습니다."

▼ 비형식적 오류 - 결정적 증거 누락의 오류
- "이 아이는 김철수씨와 무척 닮았다. 아이의 목소리도, 웃는 모습도 김철수씨와 많이 닮았다. 아이의 엄마가 김철수씨가 아이 아버지라고 말했다. 주민들도 근처에서 김철수씨를 자주 보았다고 한다. 분명히 이 아이는 김철수씨의 아들일 것이다."

▼비형식적 오류 - 거짓 원인의 오류
-고길동은 두통이 심하다. 두통이 심하기 전에 열이 높았다. 그러므로 열이 두통의 원인이다."
(원인 하나를 간과하고 있다. 원인으로 생각하는 그 원인이 거짓)
- 까마귀 날아서 배 떨어졌다. (총때문에 감이 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까마귀가 날아서 배가 떨어졌다고 생각함)
- 청소년은 폭력물에 노출되어 있다. 폭력을 다룬 만화와 영화 등이 청소년을 폭력적으로 만든다. 그러므로 폭력물을 규제하여 청소년을 폭력에 물들지 않게 해야 한다." (거짓원인의 오류라고 보기 애매한 문장일수도 있지만 노출되어 있다는 원인을 이야기 하지 않고 간과한체 원인 자체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있다.

▼비형식적 오류 - 피장파장의 오류
- 어떻게 당신이 내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나요 당신도 예전에 온갖 나쁜 일을 많이 하지 않았나요?"
- 한국에 대해 비판하면서, "당신도 한국인인데 그럴 수 있어?"
- "그래, 나 거짓말 했어 하지만 너도 했잖아. 세상에 거짓말 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
-엘리자베스 테일러(남성편력으로 유명한)가 드류베리모어에게 하는말 "남성편력이 연기에 그닥이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다." 라고 했더니 드류베리모어가 하는 말 " 너도 마찬가지 아니니?" (그 사람이 처해 있는 상황에 대해 반박을 하고 있다. ) (사람의 의한 논증)

▼ 비형식적 오류 - 우물에 독 뿌리기의 오류 (원천봉쇄의 오류)
- 말 많으면 공산당
- 회화를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사람은 틀림 없이 잘못된 말만 한다. (피카소)
- 넘어졌을 때 울면 바보. 남자는 울면 안돼

▼비형식적 오류 - 논점일탈의 오류
-너희들 왜 먹을 것 때문에 싸우니? 빨리 방에 들어가서 공부나 해!"
- 당국은 그 특정지역의 주민들에게 원자력 페기물 처리장이 이곳에 설치되면, 이 지역의 주민들의 고용이 증대돌 것이고, 생활이 이전보다 윤택해 질 것이라고 말한다. 주민들 거의 모두가 이 처리장에 고용될 것이며, 이 지역의 경제적 실업 문제가 거의 해소될 것이다.
(시민들이 안정성 때문에 반대를 하고 있다면 안정성에 대해 설득을 해야 하지만 다른 방향으로 설명하고 있다.)

▼ 비형식적 오류 - 말 앞에 수레 놓는 오류 (전후가 바뀌었다.)
- 입 다물고 밥먹어
- 문 닫고 들어오렴
- 신부 입장이 있겠습니다. ( 아직 신부가 아니기 때문에 예비 신부입장이 맞는것이다.)
- 이 책 오늘 나왔네. 그런데 표지에 웬 '베스트셀러' ??

▼비형식적 오류 - 사이비권위의 오류
-철학자인 김 박사는 당분간 주가가 상승 할 것이고, 아마 내년 5월쯤 주가가 2,500포인트까지 오를 것이라고 진술했다. 김 박사의 해박한 식견에 비추어, 우리는 이 진술이 참이라고 결론을 지울 수 있다. (철학자로서의 권위는 있지만 경제학적인 주장에 걸맞는 권위가 아니다.)
-"이것이 얼마나 좋은 화장품인 줄 아니? 김태희도 이 화장품만 쓴다잖아."
- 건치 연예인들의 치약 선전 (그 사람들은 치아가 고르고 배우자가 치과의사 이지만 치약에 대한 전문가는 아니다. 광고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오류이다.)
 
▼ 비형식적 오류 - 우연의 오류 (중요)
- 물은 섭씨 100도에서 끓는다. 그러니 이 산꼭대기에서도 물은 그 온도에서 끓을 수 밖에 없다.
- 금융실명제는 모든 금융거래를 실명으로 하고 거래에 대한 비밀을 보장하는 제도이다. 그러므로 전두환 대통령의 게좌에 대해서도 이 제도는 적용되어야 한다. (공식화 되어지고 객관적인 사실은 여러 현상에 적용할 수 있지만 우연적인 상황까지 적용할 수 있다.)

▼비형식적 오류 - 흑백사고의 오류 
- 내 부탁을 거절하다니, 넌 나를 싫어하는 구나!

▼비형식적 오류 - 결합의 오류
- 내 머리에서 한 올의 머리카락을 뽑아도 대머리는 안 된다. 두 올의 머리카락을 뽑아도 대머리는 안 된다. 따라서 내 머리 위에서 무수히 많은 머리카락을 뽑아도 나는 대머리가 안된다."
- 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공격수이다. 공격수들이 왜 한꺼번에 안나오지? 잘하는 선수 11명을 모아논다고 좋은 팀은 아니다. 각각의 포지션이 있다. 각각의 특징이 있다. 

▼비형식적 오류 - 분해의 오류
- 물은 불을 끈다. 그리고 물은 수소와 산소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수소와 산소도 불을 끈다.
- 반 전체의 특징이 결석을 잘 하는 특징있지만 그 구성원인 A또한 결석을 잘하는 특성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다.
- 맹구라는 아이가 고추장을 좋아하고 붕어빵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붕어빵에 고추장을 바르는 것을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비형식적 오류 - 은밀한 재정의의 오류 (시험x)
-성경에는 " '술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아라 라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술을 마시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술에 취하지만 않으면 되는 것이다. (성경에서 하고 싶은 말과 뜻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관점에서 재정의를 한다.)
- 그 친구, 정신병원에 보내야 하는 것 아냐? 요즘 세상에 뇌물을 마다하다니, 미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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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슈퍼로봇대전, 마계촌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3 등등

어린 시절 많이 했던 플스1의 게임들을 이제 스마트폰으로 즐길수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 게임들에 비해 그래픽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게임성만큼은 휼룡한 게임들이 많고 종류도 많습니다. 

예전의 명작들을 즐길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즐거움이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우선 플스 어플인 psx4droid으로 게임을 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될것 3가지가 있습니다.

1. Psx4doid 어플 

2. 바이오스 파일 (scph1001.bin)

3. 게임 롬(rom)

http://cafe.naver.com/iroid (아이드로이드) <-- 까페 가입후 간단히 위 키워드로검색만 해도 모두 구할 수 있습니다.
                                                                     구하면 모두 핸드폰에 넣어두자 !!


우선 Psx4doid 어플을 맨처음 실행하면 바이오스 파일을 지정하라고 뜹니다. 

그때 핸드폰에 넣어둔 scph1001.bin을 불러와 주면 된다.

 바이오스 파일인 scph1001.bin는 밑에 그림 처럼 나중에 설정에 가서 불러와 줘도 상관은 없다.

 
 

바이오스를 불러와서 세팅이 되었으면  준비는 모두다 마친 것입니다.

이제 롬파일을 불러와서 게임을 즐기면 됩니다.

밑의 그림들은 현재 즐기고 있는 파이널 판타지 7의 화면입니다.


화면에서 보이는 가상 키패드(virtual keypad)는 설정에서 위치를 조정 할수 있습니다.






세이브 포인트가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불러오기(Load)와 저장하기(Save) 가 된다는 점이 강점입니다. 


psx4droid - Ridge Racer, Final Fantasy, Earthworm Jim, Warcra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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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인기많은 카메라 어플 2개로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 보겠다.

 성능은 Vignette가 훨씬 더 다양한 효과를 넣을수 있기때문에 비교가 안되지만

FxCamera 는 여러 설정없이 간편하게 쓸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에 Vignette 는 기능은 굉장히 많지만 복잡하게 느껴질 수 도 있다. 

사진은 넥서스원으로 찍었고 vignette 효과가 너무 많아서 (62가지의 효과가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효과 Vignette, Portra, Velvia, Ilford 만 비교해 보았다.

참고로 이날은 흐린날 이었고 어두웠다.


기본 카메라 어플

 



FxCamera
ToyCam 효과
ToyCam 효과
Polandroid 효과
Polandroid 효과

Fisheye 효과
Fisheye 효과
SymmetriCam 효과 (좌우 대칭)
SymmetriCam 효과 (좌우 대칭)
Warhol 효과
Warhol 효과



Vignette
Vignette 효과
Vignette 효과
Portra 효과
Portra 효과
Velvia 효과
Velvia 효과
Ilford 효과
Ilford 효과

흐린날이라 사진이 잘 안나왔는데요.
사진을 찍고 사진에 맞게 효과를 주시면 이쁜 사진 많이 건질수 있습니다.
플래시 비추는것도 효과에 따라선 멋스러울 때도 있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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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제도의 주요 구성요소

광고주가 수용자(소비자)한테 미디어를 통해서 광고를 전달하는데
그때 이러한 관리작업을 하는 사람을 광고 대행사이다.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는 사실 단절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PR대행사도 있다. 같은 일을 하는데 미디어 자료를 실어준다. 97년에 IMF가 터지면서
수많은 언론인들이 직장을 잃었다. (재미있는 점은 신문사는 망한곳이 없다.)
그 사람들이 PR대행사를 많이 차렸다. 오히려 IMF가 지나고 나서 매체수가 늘어났다.


수용자는 광고주 입장에서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LG폰을 예로 들면)

BL 집단((Brand loyalty) : 폰을 사면 LG폰만 사는 집단
OBL 집단(the other Brand loyalty) : LG폰은 죽어도 안사는 집단
BS(Brand switcher) 집단 : 이 제품 저 제품 살수있는 집단
NCU집단 (New category users) : 전혀 안사는 집단

집단에 대한 통계 분석등의 조사를 통해 광고를 만들 때 어떤 집단을 겨냥할지 고려 해야 한다. 
(ex. dslr 카메라는 어렵지 않다. 라는 카피를 가진 광고 --> NCU 집단을 겨냥한 광고)

-목표
예전에는 광고에서 판매가 목표였지만 최근에는 커뮤니케이션까지 목표를 갖고 있다.
예를 들어서 정수기! 제품의 필요성을 부각시킨다. (그 당시에 상황에서 필요성을 강조하는게 첫번째 커뮤니케이션의 목표이다.) ->정보제공(정수기를 만드는 A라는 회사를 알린다) -> 태도(선호)를 형성시켜준다.(A라는 제품이 참 좋구나.) -> 욕구 -> 판매촉진(목표에 알맞은 어떠한 메세지를 던져 준다.)

-메세지 전략들

보편 전략 : 타 브랜드보다 뛰어나다는 걸 강조하는것도 아니고 차별적인걸 강조하는 것도 아니다. 독점기업(주류기업)에서 주로 사용할 수 있는 광고이다. "다시다는 한국의 조미료 입니다." "3명중의 한명은 우리옷을 입고있다." "천만인의 카드 LG카드" --> 아주 많이 쓰고 있으니까 너도 써라.

선점전략 : 먼저 강조한다. 단어 사용같은 것을 먼저 사용하여 다른 사람이 못쓰게 한다. "매일매일 신선한 매일 우유" "고칼슘 오렌지 주스" -->다른 기업에서는 고칼슘이란 단어를 사용 못 한다.

USP 전략 : 유니크한 셀링 포인트가 있어야 한다. 독특한!!. 아나신이 USP전략을 통해 성공. 꼭 사야할 이유를 제시. 차별성을 강조
"저 타르 강조" "구겨지지 않는 와이셔츠" "최초로 콩기름으로 튀긴 라면"

이미지 전략 : 대부분의 상품들이 그렇다. 어떤 이미지냐를 강조. "나는 노는 물이 달라" --> 이미지를 강조. 아파트 광고도 이미지 전략이 많다. 장동건이 나왔어 원빈이 나왔어!! 나온것만으로도 이미지 상승. 품위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전략.

포지셔닝 전략 : 현대에서는 경쟁사회이다. 새로운 제품을 출시했을 때 우리 제품을 어떻게 투입시키지?? 어떻게 포지셔닝 하지?
예를 들어 완전 포화된 시장이다. ex자일리톨. 

동조 전략 : 사실 또는 상상의 경험!! 박카스 광고 힘들어 하는 경비원에게 박카스를 준다던지. 게임을 하고 힘들때 한게임 더? 한다든지. 소비자가 실제 경험할 수 있는 생활을 광고로 옮겨온다. 경험!!

감성 전략 : 소비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전략. 깜짝놀라게해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각인시킨다. 많이 활용되지는 못한다. 베네통광고 "에이즈 환자, 수녀와 신부가 키스하는 장면." 베네통이라는 기업이 파격을 추구한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소비자를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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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의 종류

-직접 추리 
하나의 전제로부터 결론이 도출
연역추리

-간접추리
두개이상의 전제로부터 결론이 도출
연역추리 / 귀납추리

▼직접 추리

"그런데 글쎄 와야 할 영감이 오지 않았 거든...."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갔군."

" 영감도 알겠지만 내가 그 두 사람을 두고 한 말인가?"

-판단의 변형에 의한 직접추리
-판단의 대당 관게에 의한 직접추리
-역관계를 이용한 직접추리

▼직접 추리 - 단판의 변형에 의한 직접추리
-판단의 변형에 의한 직접추리
 환질법
 환위법
 환질

- 환질법
전체의 질을 바꾸어야 한다.
전제의 술어를 부정개념(모순)으로 고쳐야 한다.

-환위법 (판단의 주어와 술어의 위치를 바꾸는 방법)
1. 전제판단의 질을 바꾸지 말아야 한다.
2. 전제 중에서 부주연 되었던 개념은 환위 한 후에도 주연되지 말아야 한다.

▼ 환질, 환위 연습

- "와야 할 사람이 오지 않았다" --> 와야 할 사람은 오지 않은 사람이다.

환질 : 와야 할 사람은 온 사람이 아니다
환위 : 온 사람은 와야 할 사람이 아니다.
환질 : 온 사람은 오지 말아야 할 사람이다.

와야 할 사람은 이 아니다로 바꾼다. 그리고 나서 오지 않은 사람이라는것(술어명사)를 모순개념으로 바꿔서 와야 한다.

- "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갔다." --> 지 말아야 할 사람간 사람이다.

환질 : 가지 말아야 할 사람은 가지 않은 사람아니다
환위 : 가지 않은 사람가지 말아야 할 사람이 아니다
환질 : 가지 않은 사람은 가야할 사람이다.

▼ 대당관계에 의한 직접추리

A 전칭 긍정
E 전칭 부정
I 특칭 긍정
O 특칭 부정

A와 E의 관계 양은 같은데 질은 다르다

A가 참이라면 모순 대당관계에 있는 O는 반드시 거짓이다
A가 거짓이라면 O는 필연적으로 참이다.

E가 참이라면 I는 필연적으로 거짓

- A와 O , E와 I 는 모순 대당관계

▼ 대당관계에 의한 직접추리
전칭긍정 - 특칭부정
전칭부정 - 특칭긍정

양과 질이 모두 반대이다.

- 모든 사람들은 선량하다. (모든 사람들은 선량한 사람들이다.)  <--> 어떤 사람들은 선량하지 않다 

T - F (모순 대당 관계)
명제의 모순대당 관계의 명제를 가져와서 참이라고 증명하면 원래 명제는 반드시 거짓이다 (반대도 마찬가지)

-모든 아이들은 얌전하지 않다. <--> 어떤 아이들은 얌전하다. 

▼ 간접 추리 - 삼단 논법

- 모든 은 다 이 없다. - 대전제 
   대개념(P)  매개념(M)

- 당신이 그린것이 있다. - 소전제
   소개념(S)  매개념(M)

- 당신이 그린것이 아니다. - 결론
   소개념(S)  대개념(P)
 
*끼리 끼리 중복이 된다. 명사는 6개지만 개념은 3개 !!

▼ 삼단논법의 규칙(1)
- 삼단논법에는 세 개의 개념만이 있어야 한다.

한국인은 부지런 하다.
나는 한국인이다.
나는 부지런하다.   --> 매개념인 한국인이 2개의 개념을 가지고 있으므로 개념이 4개가 된다. 개념의 애매함

- 매개념 애매의 오류 (*애매 ; 의미가 여러가지 *모호 ; 경계가 불분명)
- 4개 개념의 오류


▼ 삼단논법의 규칙(2)
-매개념은 두 개의 전제 중에서 적어도 한번은 주연되어야 한다.

- 모든 동물은 생물이다.
  식물은 생물이다.
  식물은 동물이다.

-매개념 부주연의 오류.
-식물과 동물과의 관계는 나와있지 않다.

▼ 간접추리 - 삼단논법의 규칙
-전제에서 주연되지 않은 개념을 결론에서 주연되게 해서는 안된다.

- 학생들은 민족의 장래를 책임져야 한다.
  나는 학생이 아니다.
  나는 민족의 장래를 책임질 필요가 없다.

- 대개념 부당 주연의 오류(외연 확대의 오류)

▼간접추리 - 유비추리
"말은 돈과 같다. 과장된 말은 '인플레이션'과 같고, 약속을 어기는 것은 '부도 수표'와 같으며, 의식적인 거짓말은 '위조지폐'와 같다. 이와 같이 말이 많은 사회는 건전하지 못하며, 마침내 붕괴하고 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용이 있어야 한다. 특히 정치가의 말은 '보증수표'와 같이 정확해야 한다."

말에 신용이 있어야 된다는 결론을 돈에(모든 사람이 잘 알만한) 비유하여 설득력 있게 잘 설명하고 있다.
말과 돈의 관계를 심사위원이 인정안한다면 꽝!! -> 위험할 수도 있는 방법이다.

- 전제 1 : 물위로 뽀글뽀글 올라가는 물방은 별 것 아니다.
  전제 2 : 별것 아닌 저 물방울도 누군가가 만들었다. 그것이 바로 우리다.
  전제 3 : 우리는 물에서 살기에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다.
  결론 : 그러므로 우리같이 완벽한 몸을 만든 누군가((즉 신)는 반드시 존재한다.

- 대상 A는 속성 a,b,c,d를 가지고 있다.
  대상 B는 속성 a.b.c.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대상 B도 d의 속성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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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뉴스타덤의 조pd와 2 the hard way 앨범을 만들고 거리공연도 했었군요.

버벌이 말하길 투올더힙합키즈는잘난척 노래! 
기술적으로 힙합적으로 너희들과는 다르다라는것을 보여주는 노래!!
버벌은 스웩을 해도 거부감이 안드네요 ㅋㅋ

라이브에서 첫부분에서 보여지는 벌스는 투올더힙합키즈에서는 처음들어보는 벌스네요


Verbal Jint(버벌진트) 3집 - The good die young 맛보기                       http://gemdu.tistory.com/2
Verbal Jint (버벌진트) - 멋이가 있대 [사수자리 vol.2 과잉진화]           http://gemdu.tistory.com/1 


[Verse 1]
진짜를 찾는다면 you can come to mi casa
막되먹은 drums, 비틀거리는 박자
Diablo flow, ain′t nobody hotter
hater 들이 날 아무리 도발해봤자
소용이 없어. 니네들 랩엔 깃털뿐
몸통이 없어. 그냥 박자를 절 뿐
groove 따윈 없어. 몇 년이 지나도
성숙 따윈 없어. 부끄럽지 않니
vamoose motherfucker, why don′t you go back to
school motherfucker, because I′m tired of that
정박아rap 떠떠떠떠, 니 여자한텐 말 안할께
어서 꺼져. Modern Rhymes EP 를 아직도 안 샀다면
빨리 사도록 해. ′OVERCLASS′ 부터 ′HISTORY IN THE MAKING′
암기하도록 해, 어디에 있던 누구와 있던
You′ll get inspiration and get enlightened.

[Chorus]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Verse 2]
I understand why they′re all on my dick now
아마 니 랩 인생 처음 경험한 빛깔,
처음 경험한 향기, 처음 경험한 간지
아무렇게나 처쓴 rap 들과는 달리
철저히 계산된 rhymes, 날 이기려면
'정신과 시간의 방', 거기서 몇 년
정도는 보내야만 할 것 같아. (것같아)
이어폰을 귀에 처박아. (처박아)
느껴봐 예리한 내 혓바닥. (혓바닥)
우리들 사이에 존재하는 실력차가
느껴지지 않는다면 병원 가봐.
원래 이 세상이란 그런 건가봐.
이제 이 rhyme 은 그만할께, 니 심장이 까맣게
타들어가는 냄새가 나니까 간단하게
요약할께, 니 손이 내 발에 닿을 때까지 나
기다릴께, 그 전엔 랩하지마.

[Chorus]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Verse 3]
인터넷 힙합 커뮤니티
힙합 팬을 칭하지만 너무나 후진 귀
아니면 이도 저도 다 좋은 애매한 분위기
누가 고수인지 누가 어중이 떠중인지
모르는 새끼들이 태반, 이게 거품이지.
물론 그나마 이렇게 온 건 걔네 덕분이지.
Yeah I know that, 그런데 여기서 고백할 게 있어.
Rhythmer, DC Tribe, Hiphop Playa
DC inside 힙갤에는 내 haters
그들이 상주한다는 걸 난 알고 있어.
그들은 기회만 생기면 다 같이 합동해서
내 이름을 깎아내리려 인터넷 공작을 펼쳐.
쓰레기같은 앨범이 명반이라고 설쳐.
They′re the true enemies of this culture.
이기적인 건 피차 마찬가지,
그러나 가짜가 진짜를 욕하면 곤란하지.


[Chorus]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I′m ill, I′m dope, I′m tight, I′m sick, ma
견딜 수 없으면 가까이 앉지 마.
uh-oh, 얘들아 이 자식 봐.
Here′s another sucker that′s ridin my dick now

내가 랩을 할 땐 경건하게 들어 like you′re reading bible.
I′ve always been, and always will be entitled
'THE KING OF FLOW'
VJ
Over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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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hopplaya Show] 17-5. Verbal Jint, DJ Jun, K-Jun (2007.05




HIPHOPPLAYA SHOW is the most famous hiphop live in Korea.



Verbal Jint(버벌진트) 3집 - The good die young 맛보기                       http://gemdu.tistory.com/2
Verbal Jint (버벌진트) - 멋이가 있대 [사수자리 vol.2 과잉진화]           http://gemdu.tistory.com/1 


라이브 역시 정확하게 뱉어내는 VJ
역시 VJ랩은 호들갑 떨지않고 깔끔해서 더 멋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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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Pride & Prejudice)

감독 조 라이트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브렌다 블레신, 도널드 서덜랜드, 톰 홀랜더, 로잘먼드 파이크, 지나 말론, 주디 덴치
제작 2005 영국, 128분
평점



군대에서 쓴글


관점의 차이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것에 대한 정의(무언가를 인지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단계)를 내린다. 이것은 본능적인 것이고 본질적인 것이라 무의식중에서도 이루어진다. 사물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행위에 대해서 정의를 내리고 사람에 대해서 정의를 내린다. 이 정의를 통해 우리는 판단을 하게 되고 1차적인 행위를 하게 된다. 정의 내리려 하는 것은 더 나아가 하나로 통일시키려 하고 이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 인 듯 싶다.(실제로 수많은 사람들이 이욕구를 위해 일생의 대부분을 투자했다) 그렇지만 아직까진 통일된 이론으로 모든 것을 설명한 분야는 어디에도 없다.(과연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되묻고 싶지만 이에 따른 긍정적인 발전은 부정 할 수 없다.)하지만 꼭 무언가를 하나로 정의내릴 필요가 있을까. 무언가를 하나의 기준으로 경계 지을 필요가 있을까. 나는 ‘나’이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와 그가 생각하는 ‘나’와 그녀가 생각하는 ‘나’는 과연 같은 것일까.(생각만이 아니라 그 외에 것들까지. 그에게 행동하는 ‘나’그녀에게 행동하는 ‘나’..... 내가 쓰는 물건 'A' 그가 쓰는 물건 'A'.....)

 

오만과 편견

 

소설을 보지 않아서 소설과 영화를 비교는 할 수 없다. 영화에 대해서만 쓰자면 이 영화는 서로의 대해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시대적, 환경적인 것 포함)에서 생기는 편견과 오해에 대한 로맨스영화이다. 주 테마는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사랑 그리고 빙리와 제인의 사랑이다. (빙리와 제인의 이야기는 생략 귀찮음ㅋㅋ)

 

 

주인공인 엘리자베스와 다아시의 서로에 대한 편견들은 그들 자체 내에서도 발생하지만(오만과 자존심)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엘리자베스, 다아시, 위컴이 서로에 대해 생각하는 차이점과 다아시가 생각하는 제인에 대한 것이 그러하다. 이러한 것들이 서로를 갈망하는 그들을 방해하는 요인이 되었고 그 편견들에 대한 오해가 풀림에 따라 그 둘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던 것이다.

 


 

이성과 감성

 

엘리자베스와 다아시는 처음 본 순간부터 서로에게 끌리는 것을 알았지만 자존심이 강한 그들은 서로에 대한 감정을 숨기고 이성으로 감성을 억압하기 시작한다. 억압되는 과정에서 그들은 편협한 시선으로 서로를 보게 되고 이것은 오해와 편견으로 이어진다(물론 오해와 편견이라는 측면은 엘리자베스쪽이 강하다). 엘리자베스는 다아시의 오만함을 증오했고 다아시는 엘리자베스의 주변 환경과 싸워야 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도 감정을 숨길 수는 없었다. 다아시가 처음 엘리자베스에게 사랑을 고백했을때 이성과 감성은 극까지 치달았고 이성과 감성은 서로 반대의 말을 하고 있었다.

 

이성 : (서로 까까이서 얼굴을 마주보며) 당신이 이세상의 마지막 남자라고 할지라도 당신과 결혼하지 않겠어요

 

감성 : 지금이 키스타이밍. (내가 느끼기엔 그랬음 -_-)

 

ps.

저때나 지금이나 시대는 틀려도 사랑은 매 한가지인 것 같더라. 사랑하기에 오만이라는 편견이 더 커져버린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엘리자베스역의 키이라 나이틀리 웃는게 참 이쁘더라. 참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은 어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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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후미, 우에노 주리
제작 2003 일본, 117분
평점



2004년도에 쓴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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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에 대해 별관심없던 나였지만 이 영화와 "아무도 모른다" 라는 영화에 원투 펀치를 맞은 후론 이런 스타일 일본영화는 꼭본다 

 

이 영화의 2명의 주인공은 나이는 어리지만 나에게 대만족을 줄만큼의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워터보이즈의 귀여운 주인공을 했던 남주인공도 더욱 성숙해진듯하고 드마라 썸머 스토리에서 귀여운 고등학생 역을 맡았던 죠제도 음산하고 비호감적일수있는 역활을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게.....(?);; 연기 했다 ㅋㅋㅋㅋ 뭔지 모르게 매력적이다 ㅋㅋ이참에 다못본 썸머 스토리나 봐야겠다. 크크

 

이 영화의 2명의 주인공은 나이는 어리지만 나에게 대만족을 줄만큼의 괜찮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워터보이즈의 귀여운 주인공을 했던 남주인공도 더욱 성숙해진듯하고 드마라 썸머 스토리에서 귀여운 고등학생 역을 맡았던 죠제도 음산하고 비호감적일수있는 역활을 너무나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럽게.....(?);; 연기 했다 ㅋㅋㅋㅋ 뭔지 모르게 매력적이다 ㅋㅋ이참에 다못본 썸머 스토리나 봐야겠다. 크크



 

미래에 대한 망각..? 확신...?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생각을 한다. 또 그것으로부터 힘을 얻기도 하고 자극을 받기도 한다. 어떤 사람은 공부에 매진을 하거나 어떤 사람들은 연애에 매진(부럽소)을 하기도 한다. 멀리보던 짧게 보던 미래에 대한 생각이 틀리기 때문이다. 물론 그게 다는 아니지만서도 ㅡ,.ㅡ 이런 생각들의 산물이 나를 만들고 너와 나를 구분짓게 하는 한 조각이다. 하지만 가끔은 미래에 대해 부정하고 싶을정도로 나쁜 생각을 하기도한다. 가끔은 부정하고 부정하다 자포하기 해버릴때도 있다. 해피엔드를 꿈꾸지만 결국엔 불행해지는 것이다.

 

비극적 결말......? 해피엔드....? 난 꿈도 꾸지않아!

 

두려움..... 언젠가 그 사람은 날 사랑하지 않겠지....그사람은 날사랑하지 않겠지....어떤 사람은 이 같은 상상을하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난 꿈도 꾸지 않아! 라며 나타난 죠제는 (대사상 그렇다는건 아니다) 마치 그녀의 삶이 그러했듯이..모든걸 덤덤하게 받아인다. 그가 날사랑하지 않게될것이라는 것도 당연한듯 생각한다. 어쩌면 전혀 귀엽지 않은 그녀의 투정은 미래에 대한 슬픔의 표현이자 혹시모를 기대감이고 자신에 대한 투정일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녀는 알고있었다. 외톨이가 될것이란것과 여행의 종착점이 예정된곳이 아닐것이라는 것을.....그리고 그것이 "현실" 이라는 것을.....

 


 

사랑 그 이기적이고 비겁한....?

 

죠제를 사랑하지만 이기적이고 비겁할 수 밖에 없는 그것이 "현실"이다. 혹 어떤사람들은 주인공(남)을 비겁한 사람이라고 비판한다. 그사람들에게 되묻고 싶다.주인공(남)처럼 진실되게 다가가 사랑을 할수있고.... 솔직할수 있는지를...주인공(남)의 사랑은 결코 연민이나 동정이 아니다. 그는 사랑 그 자체를 한것이다.마지막 그의 나레이션(대사였나?)은 나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다."내가 여지껏 만난 여자들은 헤어진 후에도 변한 것 없이 편한 친구로 대할 수 있었는데, 조제와는 그렇게 못할 것 같아.. 죠제와는..."

 

장애는 개성일뿐...?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진취적이고 희망적인 메세지가 주류인 요즘에 불가능 그것은 아무것도 아니지 않다 라며 나타난 이 영화는(과장인가 -_-) 말아톤에서 보여줬던 일반적이지 않은 내용보다는 더욱더 일반적인 내용을 보여준다. 말아톤과같은 영화가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는 인간승리 영화라면 죠제..물고기는 환상을 깨버리고 (조제가 그러했듯이)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마치 일상을 영화로 옮긴것같은 느낌을 주는 영화이다.실제로의 현실은 "장애는 개성일뿐 사랑의 장애가 되지는 않는다" 보다는 "장애는 장애가 될수있다" 가 더 일반적이다. 그렇다고 조제가 약한 사람이었다는 것은 아니다 조제는 누구보다 강한사람이었다. 하지만 그런 조제에게 느껴지는 씁쓸함은 지워버릴수가 없다.

 

PS.  2007년 지금 생각은 틀리다. 장애는 사랑의 장애가 된것이 아니고 그들은 진정한 사랑을 했고 다른여러 사람들이 그러하듯 같은 이별을 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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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리(논증, 추론)이란?

 명제들도 어떤 형태로 모여서 추리라는것을 만들어 낸다. 명제들을 논증인지 아닌지 구분할 수 있어야 함. 논증인지 설명인지 해깔릴 경우가 많다. 

전제 + 결론 --> 추리

◆ 추리란?
 이미알고 있는 판단 ; 전제 에서부터 알게된 새로운 판단 ; 결론을 이끌어 내는것
(동굴에 들어간 발자국이 있는데 나온 발자국은 없다--> 들어가서 잡혀 먹혔을 것이다.)

◆추리(논증, 추론) 라고 보기 어려운 경우
- 전제와 결론 사이에 논리적 연관성이 없는 경우
(ex. 어떤 한 아이를 강물에 던지는 상황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왜 아이를 물에 던지냐니까 아이의 아버지는 수영을 굉장히 잘하기때문에 던지는 것입니다 라고 대답하는 경우)
- 전제가 거짓이거나 잘못인 경우
- 전제는 옳으나, 결론이 거짓, 혹은 잘못인 경우
(저녁에는 커지고 정오에는 작아지는 그림자를 보고 여우가 생각하길 "나는 저녁에는 커지고 정오에는 작아지는 동물이구나")

*가장 먼저 설정되어야 하는 것은 결론이고 그리고 그 결론에 맞는 자료를 찾아야 한다. 

◆ 연역논증과 귀납논증

- 귀납논증 : 특수한 사실들을 토대로 하여 일반적 원리를 이끌어 내는 방법, 결론에 보편 명제 포함, 여러 개의 특수한 사실을 종합해서 일반적 원리를 찾아내는 것.

- 연역논증 : 보편명제에서 특수 명제를 도출, 전제에 보편 명제를 포함하고 있음, 일반적원리에서 특수한 원리를 끌어냄

-연역논증은 타당성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귀납논증은 개연성을 가지고 있다(확률을 내포). 전제가 참이라고 해도 결론이 필연적으로 참일 필요는 없다.

- 1은 소수이다. 3은 소수이다. 5는 소수이다. 7은 소수 이다.
    모든 0에서 8사이의 모든 홀수는 소수들이다. ----> 연역논증
--> 또한 1은 소수가 아니다. 전제가 잘못됬다. 전제가 잘못됬다하여 논증이 아닌것은 아님.

- 지금까지의 모든 한국대통령은 남자이다.
   차기 대통령은 남자일 것이다. ---> 귀납논증

-아버지의 아들은 형제간이다. 나와 그는 아버지의 아들이다.
  나와 그는 형제간이다.  --> 연역

- 임창정은 가수아니면 배우이다. 임창정은 가수에서 은퇴했다.
  그러므로 임창정은 배우이다. --> 연역

-지금까지나는 학교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었다. 그러니까 오늘도 분명히 그녀를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귀납

-나는 지난 10년간 주공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모두 튼튼하게 지었더라. 이번에도 주공아파트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아마 이번 아파트도 튼튼 할 것같다. --> 귀납

◆타당성과 개연성
연역논증 : 논증의 타당성 보장 : 증명
귀납논증 : 논증의 개연성 보장 ; 정보

◆타당성 - 타당한 연역 논증

-박찬호는 농구선수이다. 
모든 농구선수들은 성실하다.
그러므로 박찬호는 성실하다.

-모든 포유동물은 육지에서 산다.
고래는 포유동물이다.
그러므로 고래는 육지에서 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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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을 상대로 한 최초의 독립운동 --> 이봉창 의거
조선일보에서는 이봉창의거를 범인이라 표현

-조선일보, 동아일보 초기에는 민족적 정보와 사설을 썻다.

-'손기정 선수;의 일장기 말소사건 -> 언론 통제가 가장 심한 시기

-중일 전쟁이 일어난 후부터 조선일보는 친일 행위를 표현 (조선일보의 사장이 바뀜 - 보석 장수)

-일장기 말소사건 이후 10개월 간 정간 당한 동아일보는 그 이후부터 친일적 표현을 심하게 사용
-> 지원병 축하 글 보도, 왜곡된 보도
(일본의 전쟁자금을 한국인에게 헌금하라 종용하고 친일 기사 보도)
제호 위---> 일장기 (조선일보)

- 일본에 의한 강제 폐간설
"친일행위를 했으면 왜 일본에 의해 폐간 되었겠느냐?" : 조선일보측에서 주장
"지면의 획일화 유사신문 병존의 필요성" ; 매일, 동아, 조선등의 큰 차이가 없다. -->일본입장에서는 똑같은 신문이 3개
"물자절약 차원에서 페간되었다."

- 동아, 조선일보 간부들의 폐간 후 친일 행적
방응모(조선) - 친일 논설을 계속해서 써나갔다. (징병제에 감사한다)
김성수(동아) - 친일 논설을 써갔다. (전쟁 참가 독려, 징병제를 추천), ; 심지어 독립투사로 기록되어있다


-나치에 지배를 받았던 프랑스 프랑스도 우리와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었다.
2차 대전시 4년간 나치에 지배를 받았던 프랑스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프몽드 신문(프랑스 대표 신문, 고급 지성지) - 드골 수상이 설립

1940년 나치가 파리를 점령 
나치에 의해 허가된 신문만이 발행을 할수 있었다.
르탕은 나치에 동조하여 신문을 발행 (이후 르탕은 친나치 행위로 인해 처벌)
일부 양심적인 언론은 지하 발행을 선택

나치정권이 물러나고 드골정권이 들어났다.
가장먼저 한것은 친나치 언론에 대한 철저한 처벌이 이루어 졌다. (나치신문에 글을 쓴 사람은 증거가 남아있다.)
르탕의 폐간 후 르몽드라는 새로운 신문으로 재 탄생 (과거의 역사를 반성하고 새로운 지성지로 재탄생)

- 그렇다면 우리의 언론은 어떠한가?
인정하지 않는 친일 행위 - 증거가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을 왜곡하고 숨기는 현실
과거의 진실을 숨기면 현재가 왜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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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언론은 파수견이 되야 하는데 권력을 쫒아 다니는 사냥개의 역할을 하고 있다.

◆ 뉴스가치

1)시의성 : 시간(최근), 시의적절 ; 얼마나 시의 적절한 뉴스인가의 여부, 얼마나 최근 뉴스이냐의 여부

시의성 좋은기사 = 최신의 정보 & 시의적절한 기사.

2)저명성 : 뉴스관련 인물이 얼마나 잘 알려진 인물인가의 여부. (내가 미국에 가면 뉴스가 안되지만 이명박 대통령이 미국에 가면 뉴스가 된다)

 3)근접성 : 뉴스가 발생한 지역이 독자와 얼마나 가까운 곳인가의 여부. (부산의 고층빌딩 화재는 고층빌딩의 위치가 독자와 얼마나 가까운 곳에 있냐에 따라 중요하게 다뤄질수 있다. --> 부산신문에서는 굉장히 많이 보도 되지만 대전신문에서는 조금 보도 된다.)
*심리적 근접성 : 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추신수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보도된다.(심리적 근접성 차원에서 보도가치가 높아진다.) 우리나라선수라는 심리적 근접성에 의해 더 크게 보도된다. 

4)영향성 :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의 범위와 크기가 얼마나 근가의 여부
많이 관련될수록 보도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ex. 광우병 관련뉴스, 세금 인상, 전염병 발생 --> 수많은 사람들에게 즉각적인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수 있기떄문에 보도될 가치가 높아진다.) 

5)인간적 흥미성 : 뉴스가 독자에게 얼마나 재미있고 흥미있는가의 여부.
갈등, 유머, 로맨스, 스캔들.......

◆ 기사의 구조
-대개의 신문기사는 제목(headline), 부제(subhead) 전문(lead, body)으로 구성.

-제목 : 특정 기사의 전체 내용을 압축적으로 표현한 것. (요즘엔 내용을 요약하기 보다는 흥미성 위주로 맞춰진 기사가 많다 ex. 유재석 소석사와 결별, 정석되로라면 유재석 소속사와 어떤 절차를 걸쳐 결별.)

-리드 : 6하 원칙에 의해 가사의 여러 요소가 요약.
-본문 : 리드를 뒷받침 하는 구체적인 사실을 글의 흐름에 따라 단락별로 제시 (시간순서가 아니다)

-역피라미드형 기사 구조 : 시간순으로 기사를 작성하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순서로 구성.
시간적으로 뒤죽박죽인 기사를 불편하게 왜 역피라미드 기사구조로 쓰는 것일까??
-> 신문이 처음에 만들어질 때 전신이 끊어질까봐 중요한 말만 전하는 전통에서 비롯되었다는 설
     취재기자와 편집기자가 따로 존재한다. 취재기자는 취재만 하고 편집기자는 자신의 원하는 대로 편집을 한다. 중요한 것을 위로 올린다는 뉴스편집의 관행.

◆ 저널리즘(보도관)

1) 객관보도

-의견과 사실의 분리. 감정이 개입되지 않은 뉴스 제시. 공정과 균형 유지. (미국에는 동네 신문사가 많다. 소송에 휘말릴 경우 신문사가 망할수도 있기때문에 객관보도라는 안전장치를(의견과 사실의 분리) 걸어논것이다. 소송을 적게 당하기 위한 전통, 사고방식 자체도 가운데 서서 보겠다라는 것을 뉴스의 사명이라고 보는 가치관)

-제 3자적 관찰자의 입장에서 기사 작성. 
(객관보도로  기사를 작성하는것이 가능한 것인가? 관찰을 해서 무엇을 보도하느냐에 따른 문제는 다른 문제이다. 객관보도가 가능하지 않다라고 해서 하지 않는게 아니라 균형된 입장의 메세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해야 된다.)

2)해설보도
-어떤 사건에 대한 설명 '왜(동기,원인)'에 대한 해설도 제공해야 한다는 시각.

*탐사보도 : pd 수첩에서 많이한 탐사를 하는 보도. (언론사 망하기 딱 좋은 보도. 2시간 짜리 영상에서 틀린점이 없기 힘들기 때문에 소송당하기가 쉽다.)

◆ 신문 바로 보기
- 한 나라가 민주적인 사회인지 비민주적인 사회인지를 구분하는 바로미터는 표현의 자유/언론의 자유 유무에 있다.
- 현대자본주의 사회에서 표현의 자유는 매스미디어의 자유로 변질되었다. (소수 기득권을 가진 엘리트들만의 자유로 변질 되고 있다.)


오늘날 수많은 언론이 선정성 위주로 가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인터넷 언론사에게 플리쳐 상을 수상. 인터넷 언론도 인정 받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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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버전에서 업데이트 된게 한가지인데 쉬프트 컨트롤 k body tag를 block 했던 것을 못하게 해놨네요. 2.2.5 이전 버전에서만 될듯 합니다 ㅠ_ㅠ

2.2.5: Don't let users try to block the BODY tag

일단 웹브라우저 크롬과 확장프로그램인 AdBlock 이 깔려있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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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 들어가면 최신 기사, 인기검색어등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클릭하게 됩니다.

네이버만 들어가면 쓸데없이 시간낭비하는 것 같아 기사나 인기검색어, 옷광고등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
 



 
위 그림과 같이 네이버에서 스크롤을 내리지 않고도 한페이지에 원하는것만 뜨게 바꿔놓을수 있습니다.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우선 네이버에 테마캐스트를 없애 보도록 합시다
1단계는 Adblock 이 깔린 상태에서 Shift + Ctrl + K 를 누르면 아래와 같은 Blcok an ad 창이 뜹니다.
창이 뜨면 테마캐스트를 클릭합니다. (링크걸린건 클릭하면 이동하니까 링크없는 부분에 클릭해야됩니다.)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바뀌는데. 빨간색으로 동그라미 친부분을 양옆으로 움직이면서 테마캐스트 부분을 없애줍니다.(오른쪽으로 갈수록 없어지는 부분이 많아집니다)
테마캐스트가 없어졌으면 Looks Good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래와같이 화면이 또 뜨는데 Block it을 눌러주면 마무리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테마캐스트를 없앤 모습입니다.
테마캐스트 없앨때와 마찬가지로 미리 광고, 쇼핑몰, 인기검색어. 기사까지 없앤 모습입니다.
하는방법은 위와 동일하네요.
 

 
검색 했을때도 마찬가지로 인기검색어를 안뜨게 할수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넷북으로 공부 좀 더 해볼 생각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인기검색어 까지 없애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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