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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국민주의

무소르그스키 - 
*전람회의 그림 (그림과 그림사이의 프롬나드)
제 1곡 난쟁이 - 
제  5곡 껍질이 붙은 병아리의 발레 (파스광고 cf에 쓰임)

림스키 코르사코프 - 세헤라자데 (김연아가 이곡으로 피겨연기를 했다.)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2번 (곡을 따뜻하게 쓸려고 노력한 사람)
1901년 작품으로, 초연은 1902년 3월 8일 시벨리우스(핀란드) 지휘로 헬싱키에서 행해졌다. 제3교향곡과 함께 그의 개성을 잘 나타낸 곡으로 유명하며, 핀란드 민요와 무곡을 많이 도입했기 때문에 특히 전원적인 느낌이 깊어서, ‘시벨리우스(핀란드)의 「전원 교향곡」’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제1악장 Allegretto. 핀란드 국토를 흐르는 부드러운 빛을 연상케 하는 악장이다. 
제2악장 Andante. 백야(白夜)는 겨우 밝아 태양은 떠올랐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핀란드에는 폭풍의 기색이 다가온다. 
제3악장 Vivacissimo-Lento e suave. 국민적 자랑과 애국심의 발로를 생각케 하는 표현이, 이 악장의 전체를 차지하고 있다. 
제4악장 Allegro moderato. 조국애는 강하고 크게 발로(發露)되어 약동한다. <네이버 용어 사전>


7. 현대음악
음악을 중시하기 보다는 사람들이 먹고사는데 급급해짐. 아름답고 낭만적인 음악보다는 삶은 치열해 그래도 살아야 된다면 살아보겠어 같은 반발적인 심리를 작가들이 반영하기 시작. 
 
 자신의 색깔들을 조금씩 보이기 시작.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 녹음기술의 발달로 인해 모든 사람이 원하면 함께 볼수 있는 시대가 왔다. 즉각적인 반응이 이루어질수 있도록 속도싸움이 되버린게 현대 음악

전통주의를 계승하고 있다. 내 근본은 어디인지를 찾아보려는...
새롭게 조금씩 조금씩 변화시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려고 한다. 

(1) 인상주의 (예술가가 받은 인상과 감정을 강조하는 색체적 음악)

프랑스의 드뷔시가 창시  -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 (전주곡만이 완성되었지만 이것만으로도 말라르메의 시의 사상을 충분히 표현하고도 남음이 있다고 볼 수 있다.)

(2) 원시주의 - 리듬이 반복

(3) 표현주의 (좀 미친것 처럼...... , 극단성, 대조성, 고전적 균형을 철저히 기피)
* 쇤베르크의 달에 흘린 피에로 (장도를 알기도 힘들고 미친듯한 느낌)

(4) 신고전 주의
새로운 것을 추구 하지만 천천히 가자. 보수파 성향.  고전적 성향과 20세기 성향이 합쳐짐. 

(5) 12음주의
수학적으로 12개의 음을 만들어 작곡. 
12음악이라 하는데 이는 쇤베르크가 종래의 조성음악에서 벗어나 철저한 무조성의 체계화를 시도하여 창조한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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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편안하게 형식에서 자유로움.

(2) 중기 낭만파

낭만파의 꽃이 피기 시작한 시기. 서정적인 형식을 자유럽게 다루었다.

멘델스존은(피아노 + 시) 무언가의 창시자. 무언가를 얘기하지 않지만 무언가를 표현할수 있는 사람이고 쇼팽은 곡이 짧다. 피아노의 온갖기능을 최대한으로 발휘 그의 작품은 피아노곡들이 대부분이다. 

멘델스존은 바흐 등의 고전파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았다. (그시대에서 이시대의 바흐는 멘델스존이라는 평가) 부유하게 살아서 그런지 밝은 음악이 많다. 베토벤처럼 어떠한 일정한 틀에서 크게 벗어나려고는 하지 않으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내려했다. 당시 지휘자로도 유명했었다. 멜델스존의 결혼행진곡은 우리에게 익숙한 곡이다.

쇼팽은 피아노의 모든 기능을 최대한 발휘했다. 음역도 저음에서 고음까지 모두 사용하였다. 작게는 작게 크게는 크게 딱딱할땐 딱딱하게 강할땐 강하게..... 어떨때는 어린아이의 모습 어떨때는 신사의 모습. 여러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음악가이다.
쇼팽은 폴란드 사람이다. 폴란드에서 살다가 나중에는 프랑스에서 생을 마감함. 

* 쇼팽의 애튀드(연습곡) ; 3번 이별의 곡,  5번 검은 건반 연습곡,  12번 혁명


(3) 후기낭만파

낭만주의 음악이 결실을 맺는 시대이다. 표제음악이 발달했고 악극과 교향시가 창시 되었고 관현악이 발달하였고 오페라의 전성기이기도 하다.  

파가니니 ; 바이올린의 명수로서 작곡가이자 바이올린의 마왕으로 불렸다. 손이 크고 기교가 뛰어난 자기 기준으로 작곡을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은 연주하기가 매우 힘들었다. 

가극왕 베르디 : 이탈리아의 오페라가 자리를 잡게해준 인물. 오페라의 꽃을 피우게 했던 인물. 비극의 비중이 많았다.

 바그너 : 이탈리아에 베르디가 있었다면 독일에는 바그너가 있었다. 악극을 창시하였다. 바그너의 곡은 굉장히 긴게 많았다. 극의 단절을 방지하기 위하여 무한선율(처음의 선율이 끝까지)을 창안 하였다. 바그너에게 영향을 줬던 사람은 베버이다. 

후기낭만파에는 조성이 무너지게 시작한다. 대표적으로는 바그너!! 

* 파가니니의 바이올린 협주곡 제 1번 D장조
* 베르니의 라 트라비아타 3막 적주곡 제 1막 <축배의 노래> 1막 마지막곡 9번 <언제나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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