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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 축구경기가 개최된 도시

베를린(독일의 수도)

함부르크

하노버 (교육도시) "하노버 사람들이 쓰는 말이 표준어다" (비공식적인)

라이프츠히

바이에른주의 먼헨

 

-베를린

◇ Brandenbruger tor : 프로이센의 영과에서 분할과 통일의 상징

   1791년 프로이센 제국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 딴 개선문. 과거 프로이센의 영광과 평화의 상징이었으나 동서, 베를린의 경계선에 위치해 동,서 분할의 상징이됨. 통일 당시 베를린 시민들이 이 문을 통과하는 장면이 세계로 퍼져 통일의 상징으로 변함.

◇ 4마리의 마차 철십자가, 독수리, 승리의 여신상.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약탈해감. 1814년에 독일은 프랑스를 공격해 다시 승리의 여신상을 가지고옴.

 

- 프란츠 베켄바워 (축구선수)

◇ 선수로서도 우승했고 감독으로도 우승했다.

◇ 독일에서는 절대적인 존재.

 

- 보리수 아래에서 산책을

 

- 베를린 필 하모니

우리나라의 아픈 기억 : 안익태 선생이 지휘했을때 일장기가 걸렸었던 필 하모니 홀

 

-베를린의 로고

◇ 곰 : 베를린을 상징

◇ 베를린 영화제의 최고상 - 황금공상

◇ 베를린이라는 이름 자체가 '어린 곰' 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냥꾼이 곰사냥을 위해 곰을 쫒아갔는데 굴에는 새끼곰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사냥꾼은 사냥을 포기하고 '이 곳 이름을 베를라인이라고 부르겠네.' 라고 말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 과연 서울은? 대표할만한 로고는 무엇일까? 상징할수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함부르크 (한자 동맹 ; 자유롭게 무역하는 도시 무리?)

◇ 물류중심지

◇ 함부르크 로고

 

<걸어서 세계속으로 : 베를린>

◇ 수 많은 박물관이 모여있는 박물관 섬.

◇ 베를린 대 성당 : 웅장한 아름다움.

◇ 유럽의 유명 도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것과 오래된것들이(수많은 역사적 건물들)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함부르크
한자동맹의 첫번째 회원도시인 항구도시
방송 언론의 중심도시
우리나라는 서울에 다 몰려있지만 독일은 각 도시마다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

헬무트 슈미트는 함부르크 출신으로 독일의 연방 공화국의 제 5대 총리를(1974~1982) 지냈으며, 그외에 국방장관, 경제장관, 재무장관, 외무장관 등을 역임하였다. 1983년부터는 디차이트 지의(진보도 보수도 아닌 균형잡힌 중도적인 시각의 잡지) 공동 편집자를 맡고 있다.

Der Spiegel : 함부르크에서 나오는 독일의 time지 같은 잡지이다. 거울이라는 뜻의 잡지로 비판적인 잡지이다.

함부르크의 항구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컨테이너 항구이며, 유럽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항구이다. 80,000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이 항구는 함부르크의 자랑거리이다. 또한 엘베 강과 알스터 강이 흐르는 이 도시는 독일의 주요 미디어 중심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함부르크에는 독일 통신사인 dpa가 있으며 독일의 최대 발행 부수 잡지 20개 중 15개가 이곳에서 발간되고 있다. 또한 함부르크는 독일 뮤지컬 제작의 중심지로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뮤지컬 '캣츠'나 '오페라의 유령'이 잘 알려져 있다.


마라톤 경기

매년 독일에선 테니스 경기가 열린다. 시민을 위한 스포츠가 잘 발달되어 있다.

함부르크는 문화, 스포츠, 경제등이 잘 발전된 문화도시이다


-하노버 

체빗(CeBIT) : 정보통신 박람회?, 하노버에서 매년 3월에 개최된다. LG나 삼성도 전시한다.

엑스포2000 : 사람-자연-기술



-기타

함부르크, 브레멘 같은경우는 기독교적 성격이 강하다."함부르크는 세계로 가는 문이다. 그러나 세계로 가는 문을 열수 있는 열쇠는 브레멘이다."(함부르크는 큰 항구도시이다. 하지만 브레멘도 중요하다)



<Leipzig>

수많은 예술가가 공부했던 대학!! 문화적인 자긍심이 대단한 도시이다.
굉장히 웅장한 중앙역
예술과 학문, 문화의 도시 (괴테가 공부도 하고 작품도 썻던 도시)
Leipzig 대학
Leipzig 박람회 (견본박람회, MM)

-중부 유럽의 떠오르는 교통의 요지 .
물류 허브.
DHL - 중부유럽 전지역에 화물운송
무역 박람회 - 15세기에 시작,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독일의 최대 무역박람회 개최

-휼룡한 공업도시
도서 출판업(인쇄업, 출판)의 중심지
400개 이상의 출판, 인쇄회사 ->국제적 수준의 도서출판업
청갈, 기계, 화학, 섬유 등 공업 발달 -> 동독시절최대의 공업도시
라이프치히 부근에 위치한 회사들 - 아마존, BMW, 포르쉐, 지멘스
작센주 : 독일자동차 산업의 메카 (통일후 동독을 살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회사를 많이 위치시켰다.)

-예술이 숨쉬는 도시
웅장한 중앙역
라이프치히 시민들이 동독의 민주화에 대해 데모했던것도 통일의 힘이 되었다.
게반트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성토마스 교회 - 바흐가 생을 마칠 때까지 25년간 머문 곳

- 라이프치히 대학
독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
작곡가 바그너, 수학자 라이프니츠, 문학가 괴테, 철학자 피히테

<뭔헨> (사제, 카톨릭이 강한 도시)
뮌헨같은 경우에는 보석같은 도시
다 갖추고 있다. 경제, 문화, 스포츠, 
시계탑 공연 - 12시가 되면 종일 울리면서 빌헬름 5세의 결혼을 축하하는 춤, 마상 시합이 벌어지는 춤, 민속복장을 한 인형들이 추는 "통장이 춤", (패스트가 없어진걸 기뻐하는 춤)그리고 황금닭이 시간을 알려준다.

<바이에른의 진주 뮌헨>
가톨릭성격이 강한 도시.
사자가 뮌헨의 상징으로 상점 앞마다 사자 동상이 있다.
흰소세지를 즐겨먹는다. (남부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알프스 산맥이 자리 잡고 있다. 백조의 성.
다카우 수용소 (나치 수용소) : 후세에 교훈을 주기위한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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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 말, 이야기, 전설

로고스 : 논리적인 생각

 

유럽의 3개 신화 : 그리스,고마 신화

                      켈트 신화 (프랑스쪽 ; 변신, 마법 요소가 많다 --> 해리포터가 켈트신화를 토대로 만들어짐, 아더왕 이야기)

                      북유럽 신화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독일 쪽)

 

- 그리스 로마 신화

호머의 일리아드, 오딧세이 (그리스 로마신화를 토대로 탄생한 이야기)

 

-호머의 오딧세이

그리스와 트로이의 전쟁이야기.

그리스군이 승리.

트로이 전쟁의 원인 : 신들의 결혼식에 초대받지 못한 불화의 여신 엘리스는 '가장 아름다운 여신에게' 라고 씌어있는 사과를 결혼식장에 던짐. 그러자 헤라, 아프로디테, 아테나는 자신이 황금 사과의 주인이라고 주장. 영리한 제우스는 판단을 다른 사람에게 맡김. 트로이 왕자 파리스가 최종 판결을 내림.

아테네 : 전투에서의 무적의 힘 제공

아프로디테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을 주겠다고 약속

헤라 : 소아시아 전체의 통치권을 주겠다.

 

파리스의 선택 -> 아프로디테

아프로디테는 약속대로 헬레나를 파리스에게 준다. 문제는 바로 헬레나가 유부녀(그리스의 여신) 이로서 헬레나를 둘러싼 전쟁 발발.

 

트로이 목마

끊임없이 재 생성되는 소설의 상징적인

 

- 북유럽 신화

ㅁ지역 : 스칸디나비아와 덴마크, 아이슬란드, 독일

ㅁ북유럽신화의 기록 : 아이슬란드의 스노리 13세기경 <에다>

ㅁ카알 구스타프 융 : 분석심리학자, 스위스에서 탄생 '인간과 상징'

                         신화(동화) : 집단무의식, 민족의 중요한 기억 (신화에 집단무의식 이런게 잘나타나 있다)

 

ㅁ북유럽신화의 세계

   신들과 거인들의 갈등

   태초 - 무질서의 세계 : 거인<유미르>과 태 초의 신<부리>과의 갈등

   <부리> 신 ; 오딘, 빌리, 베 삼형제를 탄생

   <삼형제> 신이 힘을 합하여 거인<유미르>를 물리침

   <거인> 과 <신들>과의 갈등

 

- '우주수'라는 나무를 통해서 북유럽사람들을 세계를 표현한다

먼저 아스가르트에 있는 우르트의 샘은 운명의 샘으로 여기에는 우르트, 베르단디, 스쿨트와 같은 신들이 운명의 실을 잣고 있으며, 모든 존재의 수명을 결정. (운명은 인간이 결정하는 것이 아님)

두번재

세번째로 니풀하임에는 질투의 샘이 있는데 뱀 니트회크르가 우주수의 뿌리를 먹고 산다. 이 뱀은 세상에 시기와 질투를 만들어 낸다.

 

-오딘과 미미르

오딘을 보면 제우스와는 모습이 좀 다름. 신의 모습이라기 보다는 광란적인 모습을 갖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의미하는 것은?

오딘은 나이가 가장 많고 마법에 능통! 또한가지는 오딘은 눈이 에꾸눈. 결코 빗나가지않는 투창을 갖고 있다(전쟁의 신)

오딘은 전쟁도 잘해야 하지만 통치도 잘해야함 그렇기 위해선 지혜를 얻어야된다. 지혜를 얻기위해 미미르의 우물로부터 눈하나를 제물로 바치고 현세의 지혜를 얻게 된다.

오딘은 우주수에 목을 매고 스스로 자기 몸을 창으로 찌르고 이런여러가지 사건들로 인해 내세의 지혜도 얻고 여러 지혜를 얻게 된다

병든이를 고치는 법, 적의 무기를 무디게 하는법, 불길에서 사람들을 구해내는 법, 마녀들을 쫒아 내는 법등 여러가지 마법을 터득하게 됨

 

오딘 양 어깨에 두마리의 까마귀 ; 후긴(감정,사고), 무닌(기억)이라는 두 마리의 까마귀가 허공을 맴돌며 날고 있다. (오른쪽 뇌와 왼쪽 뇌의 역할, 통치를 하기 위해선 감성적인 측면과 논리적인 측면이 모두 필요)

 

모니터링을 위한 소프트 웨어 : 무닌

인공위성 프로젝트 : 오딘 (오딘은 천리밖도 볼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

이름을 지을때도 과거에 대한 자부심을 들어낸다.


-미미르의 의미

◇ 그는 미미르 샘을 지키는 자이며 지식, 지혜와 예언을 하는 거인

◇ 미미르 라는 말은 본래 무엇을 기억한다는 것을 의미.

 

-미미르와 오딘의 여행

◇ 오딘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미미르 머리를 안고 함께 여행을 하기도 했다. 미미르의 머리만은(지혜,지식 상징) 오딘이 가지고 다닌다.

그 뒤로 미미르의 머리는 오딘의 상징물 중 하나가 되었다. 마치 미미르의 머리는 오늘날의 노트북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북유럽 관습

◇ 그냥 얻어지는건 없고 대가를 치러야 한다.

◇ 약속이나 계약은 신이던 인간이던 지켜야 한다.

 

-토르

◇ 토르는 원래 천둥이나 굉음을 의미하는 의성어. 힘을 상징하는 그런존재. thusday(목요일)은 토르에서 유래되었다고 함.

◇ 토르는 망치를 갖고 있다.(힘상징, 물리적 힘을 갖고 있는 존재)

◇ 마법의 망치 묠니르와 쇠장갑, 힘을 증폭 시키는 마법의 허리띠(허리 또한 힘을 상징)를 착용하고 있어 힘을 더욱 강하게 만듬

◇ 토르가 묠니르로 얼음산(겨울)을 부수면 얼음이 녹고 봄이 찾아온다.

◇ 천둥과 번개로 하여금 비를 뿌리게 하여 농작물이 잘 자랄수 있게 함. --> 열악한 자연환경을 극복하는 토르의 모습

 

-로키

◇ 프로메테우스 처럼 로키도 머리가 좋으며 신들의 뜻을 거슬러 가혹한 형벌을 받는다.

◇ 끊임없이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그런 존재. (악동, 트러블메이커) -> 역동적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북유럽인의 지혜

◇ 정확한 정보와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

◇ 먼저 많은 양의 정확한 지식을 얻고 그것을 정리하여 상황에 알맞은 판단을 내리는 힘이 곧 지혜.

 

<발할라 신화를 찾아서>

발할라에는 위대한 독일인들의 석상?이 있다. (아인슈타인, 모짜르트 등등)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 발퀴레가 발할라 신전과 관계가 있다. (북유럽 신화를 뿌리에 두고....이런 이야기의 원전은 '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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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어린이 공원 - 서울시의 디자인적인 측면의 노력뿐만아니라 이야기를 넣는다. 말하자면 소프트웨어 즉, 상상력을 넣는다는 것이다.

 

에버랜드 - 매직랜드 (테마이야기) - 이솝우화의 떡밥나무

                                           토끼와 거북이의 레이싱 코스터

                                           사람이 좋아하는 이야기와 접목

 

<그림동화>

그림형제가 헤센주를 중심으로 수집하여 수정, 편집하여 만든 이야기

 원 제목은 <<kinder-und Hausmaerchen>>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동화

1807-1857년까지 약 200여편에 이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독일의 동화 가도!!

 

덴마크 안데르센 동화 - ex) 미운오리 새끼  -> 인간사이의 갈등을(조직사회에서 발생할 수있는 문제 예술적으로 승화

이탈리아 피노키오의 모험 - 간단한 이야기지만 의미자체는 깊이가 있다. 동화지만 인간사회에 수없이 적용할 수 있다.

 

- 그림형제는 카셀에서 30년동안 살면서 동화를 수집하였다. 그림형제의 동화는 사실 공동저작이라고도 볼 수있는 것이다.

 

-괴팅엔  - 독일 4대 대학도시. 그림형제가 교수로 재직하면서 언어학을 강의

            수학자 가우스가 괴팅엔대학 교수로 있으면서 수학과 물리학의 세계 중심지로 만들었다.

 

괴팅엔을 대표하는 사람 - 가우스 , 그림형제

대전을 혹은 서울을 대표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브레멘 - 큰 항구 도시, 자유 무역도시, 상공회의소  , 현재와 과거가 사이좋게 공존하는 도시

브레맨 음악대 - 당나귀, 개, 고양이, 닭 - 브레맨이라는 희망을 갖고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스토리

독일인들은 당나귀 동상 다리를 잡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생각을 가졌다.

 

하멜른 - 피리부는 사나이 라는 이야기를 가지고 도시의 축제의 모티브로 삼고 있다.

            동화를 문화적인 것으로 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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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bung macht meister.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

 

-장인, 도제의 관계 (이런 시스템을 독일이 가지고 있다)

인격적 관계

기술교육과 인간교육

장래의 지위를 보장

 

-몽블랑 만년필

몽블랑(mont blanc) 의미? 프랑스말. 하지만 독일 제품. 만년필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만년필이 불러 일으키는 느낌이 중요하다.(명품일때 특히)

1906년 함부르크에서 문구점 상인 휘스, 은행가 라우젠, 기술자 잔보아가 만년필 공장을 세움. (인문학, 경영학, 공학자가 합쳐서 만든 제품).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만년필"

서독과 동독 총리가 통일에 대해 서명을 할때 몽블랑을 썻다.

 

-파버 카스텔

세계에서 가장 좋고, 비싼 연필

1761년 파버카스텔 뉘른베르크 주변 슈타인에 설립

 

빈센트 반 고흐 : 파버 카스텔 연필은 두께가 이상적이며 질이 뛰어나고 연필심이 부드럽다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권터 그라스 : 파버 카스텔은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아 젊은 날의 영감을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좋다.

 

파버 카스텔이 연필도 만들지만 지우개도 만든다.  명품기업들은 로고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대리만족등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회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낼수 있고 친숙함이 느껴질수 있는 로고.

 

Uebung macht meister. (연습이 대가를 만든다)

 

-장인, 도제의 관계 (이런 시스템을 독일이 가지고 있다)

인격적 관계

기술교육과 인간교육

장래의 지위를 보장

 

-몽블랑 만년필

몽블랑(mont blanc) 의미? 프랑스말. 하지만 독일 제품. 만년필의 성능도 중요하지만 만년필이 불러 일으키는 느낌이 중요하다.(명품일때 특히)

1906년 함부르크에서 문구점 상인 휘스, 은행가 라우젠, 기술자 잔보아가 만년필 공장을 세움. (인문학, 경영학, 공학자가 합쳐서 만든 제품).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린 만년필"

서독과 동독 총리가 통일에 대해 서명을 할때 몽블랑을 썻다.

 

-파버 카스텔

세계에서 가장 좋고, 비싼 연필

1761년 파버카스텔 뉘른베르크 주변 슈타인에 설립

 

빈센트 반 고흐 : 파버 카스텔 연필은 두께가 이상적이며 질이 뛰어나고 연필심이 부드럽다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자 권터 그라스 : 파버 카스텔은 너무 딱딱하지도, 너무 무르지도 않아 젊은 날의 영감을 영감을 불러 일으키는데 좋다.

 

파버 카스텔이 연필도 만들지만 지우개도 만든다.  명품기업들은 로고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다. 대리만족등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회사의 정체성을 가장 잘 나타낼수 있고 친숙함이 느껴질수 있는 로고.

 

-독일 도자기 마이센

1710년 유럽 최초기 도자기 '마이센'

마이센 도자기는 대부분의 가정집에 하나씩은 있다. 고가의 제품이므로 아무때나 쓰진않고 특별한날 특별한 손님이 왔으때 사용한다.

 

우리나라 도자기 : 고려청자, 조선백자

독일의 마이센 도자기

프랑스의 세브르 도자기

 

유럽에선 최초로 백색도자기를 만들었다. 또한 비싸다 ("도자기는 백금과 같다")

 

1710년 뵈트너가 마이센을 만들었다

마이센 도자기 로고 : 세계최초의 상품로고

(유럽도자기의 진수 - 마이센)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모든 작업이 수작업 떄문에 비싸다.

 

(그녀의 도자기)

도예가 이영재씨. 도자기 공방에서 도자기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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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택 모습

 

패시브 하우스 (Passive House) : 자연친화적이며 에너지 절약

 독일은 일찍부터 녹색성장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독일의 식탁문화

독일인의 주식 : 감자, 빵(시커먼 빵, 딱딱함, 많이 가공되지 않은), 돼지고기. 소고기 

사실 독일이 음식으로 크게 내새울건 없지만 웰빙 음식들을 잘먹는다.

맥주의 탄생 : 물이 좋지 않음.

대표적인 음식 : 소시지, 맥주

햄버거의 유래 : 함부르크에서 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워 먹던 것.

 

- 독일인의 결혼식

첫번째 단계 : 결혼식 전야제 폴터 아벤트

접시를 깨버린다. 이전의 나쁜것들은 없앤다는 의미. 새로운 출발의 상징적 의미

두번째 단계 : 결혼 등록소

세번째 단계 : 결혼식장(교회)

 

(환경 스페셜 - 프라이부르크)

 

시민의 힘 녹색도시를 만들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의 환경수도로 불린다.

녹지가 많아 도시에서도 자연을 느낄수 있다

도시를 메운거는 자동차가 아니라 사람과 자전거!!!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교통정책

도시 곳곳에 세워진 60여개에 달하는 태양열 건물들.

 

교통량을 줄일수 있도록 하는 교통 정책.

레기오카르테

자전거 전용 주차장 까지 있다. 대여용 자전거 까지 있다.

자동차 진입 금지지역. 시내의 중심부는 옛모습을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다.

속도를 포기한 대신 도시엔 자유와 공존이 있다.

 

베히레라고 불리는 시내를 지나는 작은 수로, 총길이만 15km에 달한다.

흑림의 보존.

 

차량통행이 금지된 곳을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30여년전 흑림을 파괴시킨 환경오염의 교훈은 프라이부르크를 많이 변화시켰다.

 

- 독일의 교통

독일하면 자동차의 나라!!

독일의 자동차 : 대표적으로 벤츠(서독을 대표), 트라비 (동독을 대표)

 

벤츠는 고급차, 트라비는 일반적으로 서민들의 차

벤츠와 트라비의 싸움에서 벤츠가 이겼다. (동독의 몰락?)

 

Transrapid (자기부상열차): 2008년 착공

 

-독일의 자전거 대여 시스템

1. Call a Bike (DB rent GmbH) ; 독일 철도공사에서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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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 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

 

A.Q ? Adversity Quotient  역경지수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역경을 만났을때 그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때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독일도 한국처럼 지하자원이 많지 않다.

역경을 이루고 경제부흥

 

-라인강의 기적 (독일 경제의 부흥을 상징적으로 표현)

  독일의 중심부를 흐르는 강 (독일 모든 산업에 중요한 역할)

  전후 유일한 수송수단(도로등 전쟁으로 인해 부서짐)

  석탄산업이 독일경제 부흥에 많은 기여 (북서부지방의 경제부흥)

 

-파독광부와 간호사.hwp

  우리나라 사람들이 1960대에 돈을 벌려고 독일에 갔다. (광부, 간호사)

  한국사람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이미지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다.

  비슷한 예) 방글라데시 수상이 우리나라에 와서 방글라데시 주민들에게 격려를 함.

 

-한강의 기적

  한국판 라인강의 기적.

  땀을 흘리지 않고는 기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가 이미지

 1. 독일 - Land der Ideen  아이디어의 나라

 2. 60년대 - German Enginieering

 3. 2006년(월드컵) - Du bist Deutschland  당신은 독일입니다. (개방된 사회다라는 것을 보여줌)

                            Land der ldeen

 

나라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한국 - 국가 브랜드 위원회 (사랑해요 코리아)

 

우리나라는 뭐 아이디어 없나?

 

1)한글 (예를 들면 미국이나 캐나다 사람들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세계각국에서 대접받는다. 한글도, 우리나라의 언어도 영어처럼은 아니지만 벽이 높아졌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쪽 분야의 길을 나아갈수도 있다. 예전보다는 문호가 개방됬다.)

2) 세종학당 (독일의 괴테 문화원, 중국의 공자학원)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원으로서의 가능성

3)태권도 - 우리나라의 것, 태권도를 했던 사람들은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외국에 나가면 태권도의 위력이 대단하다. 또는 바둑같은 경우

 

우리나라는 바둑이 발달했다.독일은 수학이 굉장히 발달했다.독일 수학박물관 체험전시회 - 친숙하게 만들어졌기때문에 대중들이 많이 찾는다. 독일은 보드게임이 많은데 이는 수학적인 배경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다. 독일의 수학자 - 가우스

 

 

1)철저함

 철저하다 하는것은 토대를 튼튼히 한다는 이야기임.(독일생각들의 생각)

 라임강의 기적을 이야기 할때 독일의 석탄산업을 많이 예를 든다. 50-60년대에 석탄을 캐야 된다. 땀을 흘리면서

 광부들의 정신이 독일사람들의 몸에 뵈어 있다 볼수 있다.

 발음을 할때도 kindergarten (묵음이나 연음이 거의 없다. 발음할때도 독일사람들은 철저하다 ㅋㅋㅋㅋ)

 

2) 질서의식

 페어플레이를 강조한다. 룰안에서 하자.

 때쓰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주장을 합리적으로 이야기 해야 한다.

 코를 푸는건 괜찮지만, 음식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은 야만인 취급

 

회사를 자주 바꾸는 사람에 대한 인식

중요한 요소 : 경력, 인내심, 실력

 

미국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실력위주를 중요한것으로 본다

독일경우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내심, 경력등을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

ex) 사람을 채용하기 전에 전 회사에 연락을 해서 그 사람에 대해 물어본다.

어떻게 보면 더 수직적인 관계일 수도 있다. 질서안에서 자기자신을 잘 보여야 한다.

 

시간관념

북부 : 시간을 정확히 지킴(신교 ,프로테스탄트) 상업

남부 : 북부독일보다는 좀 여유가 있음(구교) 남부는 농업이 중심(여유가 있음), 카톨릭이 강함.

 

3) 부지런함

 

독일인이 좋아하는 속담 : 아침시간은 입에 황금을 갖고 있다. (Morgenstunde hat Gold im Munde)

독일은 특징적인 것이 공장이 아침 여섯시반에 시작해서 오후 2시반까지.

많은 독일 사람들은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있다.

우스갯 소리 "휴양지의 좋은 자리는 독일 사람이 선점 한다"

 

4) 순종적인 국민

 

프랑스 : 한명의 대통령과 5,700명의 왕

독일 : 지도자를 존경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

예) 히틀러(독재자) - 부정적인 경우

     비스마르크 (정치자) - 1871년 독일을 통일

 

5)숲의 나라 - 환경 친화적인 국민성

그림형제의 동화에 숲이 많이 나옴. 신화와 전설에도 숲이 배경

독일 문학이 숲하고 연결되어 있다고 볼수도 있다.

환경문제에 일찍 관심을 가지기 시작.

세계최초로 녹색당 (1980년) 요시카 피셔 '나는 달린다'

일회용컵이 학교식당에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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