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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   ? 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

 

A.Q ? Adversity Quotient  역경지수

 

역경지수가 높은 사람이 더 성공할 수 있다?

사람이 어떤 역경을 만났을때 그 위기를 기회로..... 극복할때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독일도 한국처럼 지하자원이 많지 않다.

역경을 이루고 경제부흥

 

-라인강의 기적 (독일 경제의 부흥을 상징적으로 표현)

  독일의 중심부를 흐르는 강 (독일 모든 산업에 중요한 역할)

  전후 유일한 수송수단(도로등 전쟁으로 인해 부서짐)

  석탄산업이 독일경제 부흥에 많은 기여 (북서부지방의 경제부흥)

 

-파독광부와 간호사.hwp

  우리나라 사람들이 1960대에 돈을 벌려고 독일에 갔다. (광부, 간호사)

  한국사람 간호사들의 헌신적인 이미지로 인해 한국의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다.

  비슷한 예) 방글라데시 수상이 우리나라에 와서 방글라데시 주민들에게 격려를 함.

 

-한강의 기적

  한국판 라인강의 기적.

  땀을 흘리지 않고는 기적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국가 이미지

 1. 독일 - Land der Ideen  아이디어의 나라

 2. 60년대 - German Enginieering

 3. 2006년(월드컵) - Du bist Deutschland  당신은 독일입니다. (개방된 사회다라는 것을 보여줌)

                            Land der ldeen

 

나라 이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한국 - 국가 브랜드 위원회 (사랑해요 코리아)

 

우리나라는 뭐 아이디어 없나?

 

1)한글 (예를 들면 미국이나 캐나다 사람들은 영어를 잘한다는 이유로 세계각국에서 대접받는다. 한글도, 우리나라의 언어도 영어처럼은 아니지만 벽이 높아졌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쪽 분야의 길을 나아갈수도 있다. 예전보다는 문호가 개방됬다.)

2) 세종학당 (독일의 괴테 문화원, 중국의 공자학원) 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원으로서의 가능성

3)태권도 - 우리나라의 것, 태권도를 했던 사람들은 계속 그것을 발전시켜나가는 것도 중요하다. 외국에 나가면 태권도의 위력이 대단하다. 또는 바둑같은 경우

 

우리나라는 바둑이 발달했다.독일은 수학이 굉장히 발달했다.독일 수학박물관 체험전시회 - 친숙하게 만들어졌기때문에 대중들이 많이 찾는다. 독일은 보드게임이 많은데 이는 수학적인 배경에서 많이 나오는 것이다. 독일의 수학자 - 가우스

 

 

1)철저함

 철저하다 하는것은 토대를 튼튼히 한다는 이야기임.(독일생각들의 생각)

 라임강의 기적을 이야기 할때 독일의 석탄산업을 많이 예를 든다. 50-60년대에 석탄을 캐야 된다. 땀을 흘리면서

 광부들의 정신이 독일사람들의 몸에 뵈어 있다 볼수 있다.

 발음을 할때도 kindergarten (묵음이나 연음이 거의 없다. 발음할때도 독일사람들은 철저하다 ㅋㅋㅋㅋ)

 

2) 질서의식

 페어플레이를 강조한다. 룰안에서 하자.

 때쓰는걸 굉장히 싫어한다. 주장을 합리적으로 이야기 해야 한다.

 코를 푸는건 괜찮지만, 음식 먹을 때 소리를 내는 것은 야만인 취급

 

회사를 자주 바꾸는 사람에 대한 인식

중요한 요소 : 경력, 인내심, 실력

 

미국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실력위주를 중요한것으로 본다

독일경우엔 실력도 중요하지만 인내심, 경력등을 굉장히 중요하게 본다.

ex) 사람을 채용하기 전에 전 회사에 연락을 해서 그 사람에 대해 물어본다.

어떻게 보면 더 수직적인 관계일 수도 있다. 질서안에서 자기자신을 잘 보여야 한다.

 

시간관념

북부 : 시간을 정확히 지킴(신교 ,프로테스탄트) 상업

남부 : 북부독일보다는 좀 여유가 있음(구교) 남부는 농업이 중심(여유가 있음), 카톨릭이 강함.

 

3) 부지런함

 

독일인이 좋아하는 속담 : 아침시간은 입에 황금을 갖고 있다. (Morgenstunde hat Gold im Munde)

독일은 특징적인 것이 공장이 아침 여섯시반에 시작해서 오후 2시반까지.

많은 독일 사람들은 부지런함이 몸에  배어있다.

우스갯 소리 "휴양지의 좋은 자리는 독일 사람이 선점 한다"

 

4) 순종적인 국민

 

프랑스 : 한명의 대통령과 5,700명의 왕

독일 : 지도자를 존경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

예) 히틀러(독재자) - 부정적인 경우

     비스마르크 (정치자) - 1871년 독일을 통일

 

5)숲의 나라 - 환경 친화적인 국민성

그림형제의 동화에 숲이 많이 나옴. 신화와 전설에도 숲이 배경

독일 문학이 숲하고 연결되어 있다고 볼수도 있다.

환경문제에 일찍 관심을 가지기 시작.

세계최초로 녹색당 (1980년) 요시카 피셔 '나는 달린다'

일회용컵이 학교식당에서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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