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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주택 모습

 

패시브 하우스 (Passive House) : 자연친화적이며 에너지 절약

 독일은 일찍부터 녹색성장에 대해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독일의 식탁문화

독일인의 주식 : 감자, 빵(시커먼 빵, 딱딱함, 많이 가공되지 않은), 돼지고기. 소고기 

사실 독일이 음식으로 크게 내새울건 없지만 웰빙 음식들을 잘먹는다.

맥주의 탄생 : 물이 좋지 않음.

대표적인 음식 : 소시지, 맥주

햄버거의 유래 : 함부르크에서 빵 사이에 소시지를 끼워 먹던 것.

 

- 독일인의 결혼식

첫번째 단계 : 결혼식 전야제 폴터 아벤트

접시를 깨버린다. 이전의 나쁜것들은 없앤다는 의미. 새로운 출발의 상징적 의미

두번째 단계 : 결혼 등록소

세번째 단계 : 결혼식장(교회)

 

(환경 스페셜 - 프라이부르크)

 

시민의 힘 녹색도시를 만들다 (독일 프라이부르크)

프라이부르크는 독일의 환경수도로 불린다.

녹지가 많아 도시에서도 자연을 느낄수 있다

도시를 메운거는 자동차가 아니라 사람과 자전거!!! 사람을 우선으로 하는 교통정책

도시 곳곳에 세워진 60여개에 달하는 태양열 건물들.

 

교통량을 줄일수 있도록 하는 교통 정책.

레기오카르테

자전거 전용 주차장 까지 있다. 대여용 자전거 까지 있다.

자동차 진입 금지지역. 시내의 중심부는 옛모습을 그대로 잘 간직하고 있다.

속도를 포기한 대신 도시엔 자유와 공존이 있다.

 

베히레라고 불리는 시내를 지나는 작은 수로, 총길이만 15km에 달한다.

흑림의 보존.

 

차량통행이 금지된 곳을 확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30여년전 흑림을 파괴시킨 환경오염의 교훈은 프라이부르크를 많이 변화시켰다.

 

- 독일의 교통

독일하면 자동차의 나라!!

독일의 자동차 : 대표적으로 벤츠(서독을 대표), 트라비 (동독을 대표)

 

벤츠는 고급차, 트라비는 일반적으로 서민들의 차

벤츠와 트라비의 싸움에서 벤츠가 이겼다. (동독의 몰락?)

 

Transrapid (자기부상열차): 2008년 착공

 

-독일의 자전거 대여 시스템

1. Call a Bike (DB rent GmbH) ; 독일 철도공사에서 자전거 대여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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