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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점 : 축구경기가 개최된 도시

베를린(독일의 수도)

함부르크

하노버 (교육도시) "하노버 사람들이 쓰는 말이 표준어다" (비공식적인)

라이프츠히

바이에른주의 먼헨

 

-베를린

◇ Brandenbruger tor : 프로이센의 영과에서 분할과 통일의 상징

   1791년 프로이센 제국의 파르테논 신전을 본 딴 개선문. 과거 프로이센의 영광과 평화의 상징이었으나 동서, 베를린의 경계선에 위치해 동,서 분할의 상징이됨. 통일 당시 베를린 시민들이 이 문을 통과하는 장면이 세계로 퍼져 통일의 상징으로 변함.

◇ 4마리의 마차 철십자가, 독수리, 승리의 여신상.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약탈해감. 1814년에 독일은 프랑스를 공격해 다시 승리의 여신상을 가지고옴.

 

- 프란츠 베켄바워 (축구선수)

◇ 선수로서도 우승했고 감독으로도 우승했다.

◇ 독일에서는 절대적인 존재.

 

- 보리수 아래에서 산책을

 

- 베를린 필 하모니

우리나라의 아픈 기억 : 안익태 선생이 지휘했을때 일장기가 걸렸었던 필 하모니 홀

 

-베를린의 로고

◇ 곰 : 베를린을 상징

◇ 베를린 영화제의 최고상 - 황금공상

◇ 베를린이라는 이름 자체가 '어린 곰' 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사냥꾼이 곰사냥을 위해 곰을 쫒아갔는데 굴에는 새끼곰들이 있었다고 한다. 이에 사냥꾼은 사냥을 포기하고 '이 곳 이름을 베를라인이라고 부르겠네.' 라고 말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 과연 서울은? 대표할만한 로고는 무엇일까? 상징할수있는건 무엇이 있을까?

 

-함부르크 (한자 동맹 ; 자유롭게 무역하는 도시 무리?)

◇ 물류중심지

◇ 함부르크 로고

 

<걸어서 세계속으로 : 베를린>

◇ 수 많은 박물관이 모여있는 박물관 섬.

◇ 베를린 대 성당 : 웅장한 아름다움.

◇ 유럽의 유명 도시와 마찬가지로 새로운것과 오래된것들이(수많은 역사적 건물들) 조화를 이루고 있다.

 


- 함부르크
한자동맹의 첫번째 회원도시인 항구도시
방송 언론의 중심도시
우리나라는 서울에 다 몰려있지만 독일은 각 도시마다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다.

헬무트 슈미트는 함부르크 출신으로 독일의 연방 공화국의 제 5대 총리를(1974~1982) 지냈으며, 그외에 국방장관, 경제장관, 재무장관, 외무장관 등을 역임하였다. 1983년부터는 디차이트 지의(진보도 보수도 아닌 균형잡힌 중도적인 시각의 잡지) 공동 편집자를 맡고 있다.

Der Spiegel : 함부르크에서 나오는 독일의 time지 같은 잡지이다. 거울이라는 뜻의 잡지로 비판적인 잡지이다.

함부르크의 항구는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큰 컨테이너 항구이며, 유럽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항구이다. 80,000명의 사람들이 일하고 있는 이 항구는 함부르크의 자랑거리이다. 또한 엘베 강과 알스터 강이 흐르는 이 도시는 독일의 주요 미디어 중심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함부르크에는 독일 통신사인 dpa가 있으며 독일의 최대 발행 부수 잡지 20개 중 15개가 이곳에서 발간되고 있다. 또한 함부르크는 독일 뮤지컬 제작의 중심지로 국제적인 명성이 높은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앤드류 로이드 웨버가 작곡한 뮤지컬 '캣츠'나 '오페라의 유령'이 잘 알려져 있다.


마라톤 경기

매년 독일에선 테니스 경기가 열린다. 시민을 위한 스포츠가 잘 발달되어 있다.

함부르크는 문화, 스포츠, 경제등이 잘 발전된 문화도시이다


-하노버 

체빗(CeBIT) : 정보통신 박람회?, 하노버에서 매년 3월에 개최된다. LG나 삼성도 전시한다.

엑스포2000 : 사람-자연-기술



-기타

함부르크, 브레멘 같은경우는 기독교적 성격이 강하다."함부르크는 세계로 가는 문이다. 그러나 세계로 가는 문을 열수 있는 열쇠는 브레멘이다."(함부르크는 큰 항구도시이다. 하지만 브레멘도 중요하다)



<Leipzig>

수많은 예술가가 공부했던 대학!! 문화적인 자긍심이 대단한 도시이다.
굉장히 웅장한 중앙역
예술과 학문, 문화의 도시 (괴테가 공부도 하고 작품도 썻던 도시)
Leipzig 대학
Leipzig 박람회 (견본박람회, MM)

-중부 유럽의 떠오르는 교통의 요지 .
물류 허브.
DHL - 중부유럽 전지역에 화물운송
무역 박람회 - 15세기에 시작, 제2차 세계대전 전까지 독일의 최대 무역박람회 개최

-휼룡한 공업도시
도서 출판업(인쇄업, 출판)의 중심지
400개 이상의 출판, 인쇄회사 ->국제적 수준의 도서출판업
청갈, 기계, 화학, 섬유 등 공업 발달 -> 동독시절최대의 공업도시
라이프치히 부근에 위치한 회사들 - 아마존, BMW, 포르쉐, 지멘스
작센주 : 독일자동차 산업의 메카 (통일후 동독을 살리기 위해 전략적으로 회사를 많이 위치시켰다.)

-예술이 숨쉬는 도시
웅장한 중앙역
라이프치히 시민들이 동독의 민주화에 대해 데모했던것도 통일의 힘이 되었다.
게반트 하우스 
오페라 하우스
성토마스 교회 - 바흐가 생을 마칠 때까지 25년간 머문 곳

- 라이프치히 대학
독일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대학
작곡가 바그너, 수학자 라이프니츠, 문학가 괴테, 철학자 피히테

<뭔헨> (사제, 카톨릭이 강한 도시)
뮌헨같은 경우에는 보석같은 도시
다 갖추고 있다. 경제, 문화, 스포츠, 
시계탑 공연 - 12시가 되면 종일 울리면서 빌헬름 5세의 결혼을 축하하는 춤, 마상 시합이 벌어지는 춤, 민속복장을 한 인형들이 추는 "통장이 춤", (패스트가 없어진걸 기뻐하는 춤)그리고 황금닭이 시간을 알려준다.

<바이에른의 진주 뮌헨>
가톨릭성격이 강한 도시.
사자가 뮌헨의 상징으로 상점 앞마다 사자 동상이 있다.
흰소세지를 즐겨먹는다. (남부사람들이 즐겨 먹는다)
알프스 산맥이 자리 잡고 있다. 백조의 성.
다카우 수용소 (나치 수용소) : 후세에 교훈을 주기위한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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