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 로마의 건축

◆로마의 건축

 

-포룸 (forum)

중앙광장

네모꼴 광장을 주랑이 둘러싸고 있는 회랑 형식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창안

네모꼴의 한 변을 신전이 차지

정치와 경제의 터전 (점포임대를 통한 장사를 하기때문에)

회랑 안쪽은 사무실, 점포임대

한구석에 학교

어른과 어린아이 모두에게 개방

 

-바실리카

지붕으로 덮여있음

재판장소

만남 장소

 

-로마인의 가도 건설

수평인 가도를 수직으로 세우면 견고한 방벽

(Viam)도로 (Munire)건설

(Murus)방벽을 쌓다

10m의 폭, 깊이 1m의 도로

4m의 차도(마차) + 좌,우 3m의 인도

자신들이 정복한 국가에 도로를 건설

군용도로 - 군단의 신속한 이동

정략도로 - 로마에 적대적인 부족들이 사는 지역 관통

도로의 네트워크화 - 기능의 비약적 향상

차도 얖 옆의 배수로

바위는 우리편, 물은 적

나무는 모두 베어버림

 

-로마시대의 마일

Miliare = 1천 걸음, 약 1.5 km

주행거리 계산 법 - 톱니바퀴의 원리

쇠구슬의 개수 계산

 

-검투사

로마인의 생활 - 전쟁, 폭력과 무자비함

검투사의 이중성

백성들에게 큰 인기

최 하층민 (노예, 전쟁포로, 외국인)

검투사의 유래 - 고대 에트루리아 인의 장례식 행사 중 일부

가장 실력이 없는 검투사 - 일반인 1년 보수의 3배

인기 있는 검투사 - 12배

군대면제 (25년이 군복무 기간)

대체로 5년 견디면 자유인

황제로부터 받는 나무 칼 - 해방 의미

로마 대화제

 

대화제 이후 로마황제의 인기는 계속 떨어짐.

암살의 위험을 느낀 네로 황제는 단검으로 자살

네로 이후 황제가 3번이나 바뀌고 모두 피살됨

 

그 후 황제 베스파시아누스? 원형 경기장 건설 (콜롯세움)

 

안쪽에는 5만명 수용할수 있는 계단식 관람석

검투사가 죽을때까지 경기. 입장료 무료

시민들을 위한 오락 건축물

콜롯세움을 민심을 얻기위한 정치적인 도구로 이용

사람들은 돈을 걸고 내기도 했음.

 

고대로마시대의 공중목욕탕

냉탕 온탕 구분. 목욕탕 건축물에 돈을 많이 들인걸 보면 로마사회에서 목욕이 중요하단걸 알 수 있다.

여탕 남탕 구분안하고 남녀혼탕을 좋아함.